익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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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퓨
본문 보면 이미 마음은 2번으로 기우신 것 같은데요?
2016-05-23
익퓨
셋 다 사서 게임 하시고, 맘에 안 드는 거 파세요.
2016-05-23
익퓨
9 다음에 바로 11이에요!
2016-05-23
익퓨
...? 야미님 왜 무지 친하다는 거 긍정 안 하시죠...?
선 그으시는 건가요..?
2016-05-17
익퓨
2칸 맞습니다.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fertilizer 로 검색하시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http://boardgamegeek.com/wiki/page/Takenoko_FAQ
If the target plot carries a fertilizer improvement, 2 bamboo sections are added to the plot.
2016-05-15
익퓨
1. 네
2. 아뇨, 올라가지 않습니다.
3. 2가 아니므로 3도 아닙니다.
정원사 액션과 주사위로 인하여 대나무가 올라가는 것은 다릅니다.
2016-05-15
익퓨
반갑습니다 크롬님.
이것이 저와 명병님의 롤입니다. 명병님은 인권을 버리고 캐릭터를 고르는 아주 계산적인 유부남이죠.
아 그리고 제가 요새 바쁜 척 튕기고 있지만 그렇게 어려운 남자는 아닙니다. 조만간 같이 게임이라도 하시죠.
2016-05-13
익퓨
명병님 사실 극도로 계산적인 실전 심리학 마스터입니다. 자꾸 자기 팬들을 늘리고 있어요. 가히 보담의 신천지라 불릴 만합니다.
2016-05-13
익퓨
네 시간만 맞는다면 환영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집 근처에는 언제나 항상 게임에 굶주려 있는 사람들이 배회하고 있기 때문에 인원 걱정도 안 하고 오셔도 됩니다.
2016-05-13
익퓨
제..제 목소리는요..
저도 후기를 가끔씩 쓰기는 하는데, 요새는 정신이 없어서 잘 못 쓰겠어요.. 죄송합니다.
2016-05-13
익퓨
다음 에피는 이번 에피 만큼은 오래 기다리시지 않을 거예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5-13
익퓨
저도 이런 반응들 때문에 괴롭히고는 있는데.. 제 본성과 좀 달라서 너무 힘드네요. 아이디어도 별로 없고.. 하.. 어떻게 더 괴롭혀야 할까요?
2016-05-13
익퓨
아니 근데 이게 초기 에피소드는 이른바 '버티기' 용 에피들이 많아요.. 그냥 최근 거 몇 개만 들어 주세요.
2016-05-13
익퓨
그러고 보니 스머프님이랑은 게임을 못했네요. 아쉬워요.
다음에도는 그 어깨춤과 함께 같이 게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뵐 날까지 정말 죄송하지만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2016-05-13
익퓨
제가 가지고 있는 외국인(특히 미국인)들에 대한 편견입니다 ㅋㅋ 너굴님도 혹시 동화되신 건가요? ㅋㅋ
2016-05-13
익퓨
너굴님의 보드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에 자주 공감하는 편입니다. 이 글에서는 특히 나머지는 그때 그때 알려줄게 부분이 그렇습니다.
마지막 부분인 선 턴을 잡으라는 얘기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감사합니다.
2016-05-13
익퓨
NJ가 하루 정도 더 빠릅니다
2016-05-12
익퓨
반갑습니다 잿빛님.
다음 에피까지의 텀도 좀 길겠군요..
2016-05-12
익퓨
잘자요
2016-05-12
익퓨
http://www.podbbang.com/ch/10272
위의 주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2016-05-10
익퓨
후후.. 보담 다음 에피는 곧 올라옵니다.
2016-05-10
익퓨
아무래도 운은 거리에 비례하나 봅니다.
너굴님 뵈러 캐나다 가면 순정 구련보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16-05-10
익퓨
스머프님의 어깨춤이 아직도 생각나는군요.
국사 13면팅은.. 아 내가 이거 하려고 부산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 되었고, 좋은 추억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10
익퓨
처음 갔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따뜻하게 환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혹시 나중에 김해 들릴 일 있으면 또 꼭 갈 겁니다!
2016-05-10
익퓨
...?? 제..제가 그랬단 말인가요?
2016-05-10
익퓨
킴밍밍님이시죠?
그 카페에서 노래방 댓글 달았는데.. 뭐가 문젠지 댓글이 달렸다고 안 달려서 그 전날 노래방 같이 못 갔어요 ㅜㅜ 아쉽네요!
2016-05-10
익퓨
진짜 무서운 건 어느 순간 죽어있던 아이스크림이었죠.
생크림도 숨이 죽으니까 슬라임처럼 납작해지더군요..
2016-05-10
익퓨
모임 열리는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시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2016-05-01
익퓨
모임이 언제 있나요? 시간이 맞으면 가볼게요!
2016-05-01
익퓨
랭카스터, 트릭케리언 정도 떠오르네요
201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