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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등에서 '틈새수납장' 이라고 검색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16-07-11
익퓨
네 2미터 쯤 될 거 같아요 ㅋ
2016-07-11
익퓨
직접 가서 샀습니다
2016-07-11
익퓨
아뇨 정리입니다. 저는 정리가 좋아요!
2016-07-11
익퓨
이벤트 페이지 잘 확인해 보세요.
조건이 두 가지입니다.
1. 신청서 작성일 기준
2. 결제일 기준
1과 2를 동시에 만족해야 이벤트로 할인된 가격에 결제할 수 있습니다.
2016-07-08
익퓨
1. 카드하우스 같은데, 결제 진행하시면 프리쉬핑 옵션이 뜰 겁니다.
2. 오리건으로 배송하시는 이유는 이하넥스 부피무게 반값 서비스 때문인 것 같은데, 세키가하라가 프리오더라서 세키가하라가 발매된 이후에 배송이 진행됩니다. 세키가하라가 이하넥스 오리건 지점에 7월까지 배송되지 않으면 어차피 반값할인 받을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뉴저지 쪽이 하루나 이틀 정도 더 빠릅니다. 뉴저지 쪽으로 신청하세요.
2016-07-08
익퓨
... 이거 제 게임 아닌가요..?
2016-07-07
익퓨
넷러너 좋죠!
2016-07-06
익퓨
...? 제 게임 아닌가요 이거??
2016-07-06
익퓨
어 이거 어디서 해봤는데? 싶은 생각이 들고 아이디를 확인해 봤더니 블레임님이셨군요.
재밌었어요 ㅋㅋ
2016-07-02
익퓨
네 그것도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룰북에는 총 4라운드 진행으로 써 있는데 이 점도 달라진 것 같네요.
2016-06-29
익퓨
기본적으로는 스시고와 마찬가지로 드래프트하여 셋콜렉션을 하는 게임입니다.
일러스트나(특히 룰북 표지..) 게임 시스템 양쪽 모두 스시고보다는 어른 취향이에요.
특히 일러스트는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선정적인 일러스트에 무뎌진 성인 남성이 보기에도 수위가 좀 높지 않나 싶은 정도의 일러스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오히려 이런 점이 구매욕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르겠네요.
게임 시스템적인 면에서는, 흔히 하는 세븐 포커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패에서 보여줄 부분만 보여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액면의 3장과 드래프트를 하며 내 손을 거쳐간 카드의 기억을 되새기며 누가 제일 높은 점수를 얻었을까 맞추는 재미가 있습니다.
최고득점을 한 사람이 진짜 투표에 지목되었을 경우 페널티가 막심하기 때문에 기필코 숨기려고 하거나, 아니면 역을 찔러서 오히려 가장 높은 척 위장하기도 합니다.
여러 캐릭터 능력들이 있긴 한데, 밸런스는 잘 안 맞는 편인 것 같아요.
대신 능구렁이 같은 플레이어들이 하면 알아서 밸런스가 맞춰집니다.
저희는 4인플을 했었는데, 1등과 2등이 1점차이, 2등과 공동3등도 1점차이였어요.
2016-06-29
익퓨
어 이 게임 리뷰를 쓸까 하고 있었던 게임인데..
어른들의 스시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6-06-29
익퓨
아 어제는 저도 가고 싶었는데 회사가 질척거리면서 절 붙잡더군요.
조심히 가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2016-06-29
익퓨
혹시 서울 지역 사시면 알려 드리러 갈 수 있습니다. 굉장히 쉬운 게임이에요.
2016-06-16
익퓨
1입니다.
본문에 올리신 첫번째 이미지의 A Game Turn 섹션의 아랫부분 보시면
"As long as you have dice left, you must choose and perform exactly 1 action."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Action Space에 대해서는 본문에 올리신 두번째 이미지의 다음 문장에서 정의하고 있습니다.
"You can add your dice to an unoccupied brown or blue action space, or to an already occupied blue action space."
3코인 얻는 보너스 액션에 있는 주사위 박스는 파란색/갈색이 아닙니다.
본문에 올리신 첫번째 이미지의 아래 부분에 있는 The Game Board 섹션에서도 가능한 액션 6개를 정의해 놨는데, 보너스 액션(3원 받는 액션도 포함되어 있는)은 제외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6-06-16
익퓨
역시 전 갈 길이 멀군요.. 아무것도 못 해봤네요..
2016-06-14
익퓨
The past is never dead, it's not even past
2016-06-13
익퓨
엇, 안녕하세요.
회사 사정상 일본에 종종 가게 되는데.. 혹시 도쿄 쪽 사시면 같이 게임 하고 싶어요.
2016-06-13
익퓨
우리형 미챠~!
다음 편도 이번 주에 녹음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2016-06-13
익퓨
막줄을 보니.. 캬 역시 보잘알님이시네요.
생각해 보니, 버스(Birth)라는 게임도 3인까지 가능한 간단한 주사위 게임인데 괜찮습니다. 특히 초심자 친구들에게 들이밀 때 괜찮아요. "신데렐라가 너무 많아"라는 게임도 간단하니 좋습니다.
보드게임은 어차피 장식하고 있는 시간이 더 기니 장식용이라는 시선은 참신하네요 ㅋㅋ
2016-06-13
익퓨
아..이런 어쩔 수 없이 또 갈궈드려야겠네요 정말 힘들어요..
기본적으로 보담이 좋아하는 게임들은, '어? 의외로 재밌네?' 하는 게임이지 그렇게까지 엄청 재밌는 게임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까지 오셔서 이것만 하고 가시면 좀 심심하실 수도 있어요 ㅋㅋ
+) 명병님, 뱅크잡에 울산 놔드려야겠어요.
2016-06-13
익퓨
아 요새 시험기간이신가요?
항상 자신과 타협했던 그 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힘내십쇼 금방 지나갑니다! ㅋㅋ
2016-06-13
익퓨
넷러너는 엄청 라이트한 게임이죠!
카톡방 초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디는 ikpuy 입니다.
2016-06-10
익퓨
네 라이트 게이머 입니다. 긴 게임 잘 못 돌려요..
2016-06-10
익퓨
아.. 제 아이디는 사실 거의 공공재예요 ㅋㅋㅋ
ikpuy 입니다!
2016-06-10
익퓨
네 오시기 전에 카톡 같은 거로 연락 주세요! ㅋㅋ
2016-06-10
익퓨
저희도 꾸준함을 좀 키우고 싶은데.. 다들 너무 게으른 게 문제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길게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2016-06-10
익퓨
아..안됩니다. 유느님이라니 그 분 명예에 누가 됩니다. 안 되겠네요 명병님 더 갈궈야겠어요.
2016-06-10
익퓨
저희는 낙성대 근처에서 주로 모입니다! 놀러 오시겠어요?
2016-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