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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확장 포함해도 150개...
밖에 ㅠ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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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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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뱅이나 달무티같이 파티성 짙고 컴포의 분실 위험이 적은 게임은 괜찮은데 카탄정도만 되어도 빌려줄 때 살짝 껄끄럽긴 하네요. 그래도 친한 친구놈이 빌려달라고 할땐 서슴없이 빌려주곤 합니다. 보드게임도 중요하지만 친구 나아가선 결국 같이 게임을 할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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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 지르고자 목록에 올려둔지 몇 달이 지났는데 자금 부족으로 항상 뒷전으로 밀려났던 게임인데 이제 맘 놓고 지를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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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이라니 어제 250을 넘기면서 다시 속도에 탄력을 받은듯 합니다. 400선을 언제 넘기느냐에 따라서 막차에 탑승하려는 분들이 더 많아질것 같아요. 사실 다음주 초에 400선만 넘으면 큰 문제없이 펀딩에 성공할 수 있을듯 합니다. 그 때 되면 친구놈들 꼬드겨서 한 카피 더 주문하게 시키려구요. 아마도 패치스토리가 국내 소셜 펀딩을 통한 대작 보드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썼듯, 해외 게임을 로컬라이징 하는데 대한 기념비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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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92입니다. 잘하면 오늘 안에 300을 달성할 가능성도 보이네요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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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판이 많아서 한 번에 정리해서 등록 신청을 올리려니 시간이 걸리네요 ㅎㅎ
오늘 안으로 마무리 해 보려 합니다~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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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 정도 걸려서 했는데 아직 리스트에 없는게 꽤 되네요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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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 입금해서 보태야겠네요. 성공에 많이 가까워진듯 합니다.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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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확장판을 많이 모았다 보니까 중복해서 줄 수 있는게 많아서 다행이네요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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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등록 신청 하시면 될거에요 ㅠ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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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점으로 처리되는건가요 ㄷㄷ 오늘 밤에 다시 체크해야겠어요 ㅠㅠ 긱처럼 own체크만 되는줄 알고 ㅠ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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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가다 드디어 다 마쳤습니다... 긱 컬렉션하고 대조하면서 옮겼는데 아직 없는 게임들이 많네요 등록 신청을 해야겠어요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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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방금 접속해서 등록중이예요. 넷러너는 제네시스 사이클까지는 다 모았는데 재미나더라구요 거의 매주마다 다섯여섯번은 돌리고있어요 ㅎㅎ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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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ivedice.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696&category=021086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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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기능은 아직 안믿는게 좋더라구요... 교열 볼 시간에 직접 타이핑이 더 빠른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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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뷸라의 늑대나 레지스탕스 같이 대화를 통해 진행하는 게임이다보니 사람도 많이 탈 듯하네요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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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다만 한글화 과정에서 용어와 같은 부분에 대한 레퍼런스를 잡아줄 총 담당같은게 필요하지 않을까 하네요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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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이벤트나 입고만 보면 이제 등골이 서늘해 지네요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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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지름신은 쉽게 물리치고 에센 신작 입고를 기다릴래요.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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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한글화 자료를 만든 보람이 있네요 ㅠ 다만 하나 오류가 발견되었는데 한국전쟁 카드를 중간쯤 패치에서 소련 카드로 변경했었는데 다시 중립 카드로 돌아와버렸네요 체크를 했어야 했는데 이상하게 롤 백 되어버렸나봅니다 ㅠ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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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런듯 합니다. 이번 이거트 슈필에서도 펀페어는 주말 특가보다 비싸게 풀렸네요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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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는 계속 물량공세군요. 1판의 볼륨을 따라가기 위해 연이은 확장 러시가 계속되나봅니다.
곧 있으면 미니 확장판인 부관팩들도 출시되겠네요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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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한글화는 크게 필요없을듯 합니다. 능력 카드에 영문이 있기는 하지만 이 능력 전반에 대한 해설이 룰 북에 담겨 있습니다.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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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바운드 룰 북을 블로그에 올렸으니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보드라이프에는 아직 등록이 안되어서 등록 신청을 해뒀어요
blog.naver.com/hw97453
입니다.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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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극찬할 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카드가 미끄러지는 현상이 생각보다 심하거든요. 그래서 각 덱의 카드수가 100장 미만인 게임에서는 효율이 좋지만 그 이상 넘어가면 덱을 분리해야 안넘어지는 문제가 생기네요. 그래도 플레이를 좀 해서 습기가 들다 보면 딱 적당한 느낌이 되는듯 합니다.
러브레터와 같은 게임을 할 때는 메이데이 플텍이 최고죠. 20장도 안되는 카드를 착 착 거리는 소리 나게 잘 셔플링할 수 있어요.
20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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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국산 프로텍터는 써 보면 고만고만하단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눌러붙는거 제외)
메이데이사나 울트라프로사 프로텍터 써 보시면 미끄러진다라는 느낌이 납니다.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덱을 높이 쌓아야 할 게임에서는 쓰기가 더 힘들 지경이죠
무너져 내리거든요 ㅎㅎ
20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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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빴거나 이런건 전혀 아닌데 약간 꽁기꽁기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영화가 흥행한 후로 모든 2차 저작물 등을 번역할 때 중간기로 번역해 왔으니 어색하게 여겨질 수 있다 생각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반지의 제왕: 대결이 한글판으로 출시 된다고 했을 때 어떻게 번역을 따를 것인지 궁금했는데, 저한테는 다행이도 씨앗사판을 따른 번역으로 나와주었네요
20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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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접하신 분들은 어색하겠지만 그래도 최근의 동향을 잘 반영한 것 같아서 좋습니다. 얼마전에 미들어스퀘스트 룰 북 번역을 하면서 미들어스를 가운데땅으로 씨앗사 판을 따라 번역했더니 한 분께서 유머로 그렇게 번역하신 줄 알았다는 코멘트를 달아주셨거든요
20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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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 반지의 제왕: 대결을 언박싱하고 룰을 읽어보면서 영화판의 번역(구번역)이 아니라 가장 최근 라이센싱을 하는 씨앗사의 고유명사 번역을 따랐다는 것이 가장 인상깊고 반가웠네요. 아마 영화로만 접하거나 예문. 황금가지판의 반지 전쟁, 반지의 제왕 소설로
2013-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