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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신청은 말 그대로 사전 개념이라서 추후에 부드러운식칼님의 개인 서버를 통해서 상시 다운로드 하도록 제공할 예정이에요 ㅎㅎ 다만 사전 신청은 사흘 정도 먼저 받아보실 수 있다는 점이 차이가 있고 게임의 수요를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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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카드를 보면서 확인해주시면 더욱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소문이나 활성화 표시 토큰을 놓는 신화 카드가 아닌 이상 오리지널에 포함된 신화 카드의 구성은 위에서부터 설명하자면
1. 제목(신화 카드의 제목입니다.)
2. 종류(뉴스, 소문, 환경 - 날씨, 신비, 도시)
3. 신화 기능 효과(이 카드가 나와 있는 동안 ~합니다. ~에 괴물이 출현합니다. 등과 같은 본문입니다.)
4. 단서 출현 효과(단서 출현: 남부 성당 이런식의 굵은 처리된 부분입니다.)
5. 차원문 출현 효과(장소의 그림과 함께 어느 곳에 차원문이 출현하는지를 나타냅니다.)
6. 괴물 이동 효과(흰색과 검은색 칸에 각각 차원 기호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때 1번과 2번은 구별을 위한 것이고 3번~6번은 효과 즉, 게임에 영향을 주는 요인입니다.
단, 여기서 환경 종류의 신화 카드는 다음 환경 카드가 나오기 전에는 계속 펼쳐져 있는 "지속" 카드입니다.
이 때 어느 효과만 "지속"되냐면 3번 효과만 지속이 됩니다. 즉 4번, 5번, 6번의 효과는 신화카드를 뽑자마자 한 번 적용하고 마는 것이기에 지속되는 효과가 아닌 단발성 효과인 것이죠.
20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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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다른 게임을 생각했을 때 적어도 12에서 15에 이를 것 같아서 저도 막차쯤 타고 해구 출발해보려구요. 다음달 초에 가렵니다 ㅋㅋㅋ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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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화 카드의 효과는 다음 순서대로 해결합니다.
차원문 열림 효과(괴물 출현 효과 또는 괴물 급증 효과를 수반함. 이후 확장팩에서는 파멸 토큰 2개 놓기, 차원문 폭발, 차원문 두 개 열림도 추가됨), 괴물 이동 효과, 단서 출현 효과, 신화 기능 효과 이 순서대로 해결하게 됩니다.
여기서 환경이라고 칭하는 부분은 신화 기능 효과로서 환경 카드의 신화 기능은 말씀하신대로 지속 효과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만 지속으로 적용해 주시면 되며 다른 효과는 신화 카드를 뽑았을 때 말고는 해결하지 않습니다.(즉 나머지 효과는 단발성 효과입니다.)
2. 하나의 다른 세계에 여러 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즉 다른 조사자가 들어간 차원문으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나올 때는 심지어 들어간 차원문이 아니라 그 다른 차원과 연결되어 있는 다른 차원문이 있다면 그 차원문으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르리예 차원문 앞에서 다른 괴물이 막고 있다면 다른 르리예 차원문으로 들어갔다가 괴물이 막고 있었던 르리예 차원문으로 나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앞서 바람꿈쟁이님의 말씀대로 다른 세계 한 곳에 연결되어 있는 차원문이 하나뿐인데 거기에 여러 조사자가 있는 상황에서 한 조사자가 다른 세계를 탐사한 후에 차원문을 닫아버린다면, 다른 세계에 남은 조사자는 아컴으로 돌아올 방법이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조사자들은 다른 세계의 두 번째 칸에서 일반적인 경우처럼 아컴에 돌아오는 대신 게임판의 하단에 있는 시간과 공간 상에서의 실종 칸으로 이동하여 지체됩니다. 그리고 다음 차례에는 지체 상태로부터 다시 회복되고, 그 다음 이동 단계에서야 다시 아컴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하나의 다른 세계로 연결되어 있는 차원문이 여러개가 아닌 이상 하나의 차원문에는 하나의 조사자만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그 차원문을 필히 닫아야 할 것 같고 기회를 높이기 위해서 조사자 여럿을 투입하는 경우 마지막으로 탐험을 마치고 나올 때 까지 앞서 나온 조사자는 차례를 허비하거나 아니면 차원문을 닫지 않고 이동해야 할 것입니다.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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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범 인쇄 등은 집에서 하시고 본인쇄로 들어갈 때만 전문 인쇄소에서 상담 받아서 하시는게 더 좋을거에요~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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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차게 인쇄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어떻게 인쇄하시더라도 여백은 생기기 마련이고 다수의 인쇄물에서 꽉 차게 인쇄된 것 처럼 보이는 것은 도련 부분까지 꽉 차게 작업을 한 다음 그 부분을 잘라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A1사이즈에 꽉 차게 인쇄하시고 싶으시다면 실제로는 A0사이즈에 인쇄를 하시는 방법이나 아니면 A4를 조금 더 할애하여 제작하시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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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약간 강경한 편에서 보면 1~3까지 모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1번과 2번의 경우에는 핸드메이드보다는 커스터마이징이라는 점에서 용인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3번은 명백한 저작권 위반이 아닌가 하네요. 사실 이 문제는 계속 고민하고 고민해 봤지만 아직까지도 이렇다할 제 결론은 내지 못했습니다. 생각할수록 어려워지더라구요. 단순한 인쇄물이 아니라 게임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누구에게는 작품이라고 간주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고민이 들게 합니다.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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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면 할수록 고민이 듭니다. 지금은 이런 번역 문제보다 더 중요한게 스캔한 것의 품질이 아무래도 저하되는것은 어쩔 수 없지만 색감 자체가 왜곡되는 현상이 일어나서 이 부분을 좀 고쳐봐야 할 것 같아요.
프로파일링을 하면 간단한데 국내에 프로파일링에 사용하는 IT8 체커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드물 뿐더러 가지고 계신 분들은 다 투과형 필름용 체커라서 구하기가 어렵네요. 색감때문에 체커 해구를 하자니 그것도 그렇고 그러면 배포 시일도 늦어지게 되구요 ㅠㅠ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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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오히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로컬라이징은 가장 잘된 경우에 해당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파이어볼이라고 이제까지 계속 입에 달아왔던 것이 화염구라는 형태로 표현이 되었을 때 사실 소름이끼쳤어요
하지만 오히려 스타크래프트 때문 약간의 반감이 들기는 하더라구요. 이 부분에서 특히 Raven을 밤까마귀라 번역한 부분에서는
약간 실소를 금치 못했었구요. 아무래도 한글 번역이 아니라 "현지화"라는 측면에서 약간의 해석 차가 있었나 봅니다.
언어는 얼핏 보아 대응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언어만큼 복잡하고 대응짓기 힘든 것이 없겠지요.
이건 어쩌면 각 문화권에서 향유하는 경험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특히나 반지의 제왕 씨앗을 뿌리는 사람사 판에서 이러한 논란이 극히 불타올랐던던 적 있었죠
사람들은 이미 피터잭슨의 반지의 제왕 3부작의 국내 배급사 쪽에서 제공한 자막에 익숙해 져 있다보니
프로도 배긴스를 골목쟁이네 프로도로 번역한 것 등에 상당히 거부감을 나타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톨킨의 번역 지침을 정확히
따른 것이지만 톨킨은 서양 문화권에서 "성씨"가 동양 문화권에서 다르게 적용될거라 생각하지 못하고 번역 지침서를 작성했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매트릭스에서 스미스 요원을 보고 대장장이네 요원이라고 부르지 않는것 처럼 말이죠.
하지만 이외의 리븐델, 던해로우를 각각 깊은골, 검산오름이라고 번역한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 부분은
반지의 제왕이라는 소설이 사실 서끝말의 붉은책(red book of west march)이라는 가운데땅(middle-earth: 영화판 중간계)의
언어로 저술된 책을 영어로 번역하였다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즉 리븐델이라는 지역명 역시 임라드리스라는
요정어를 영어로 번역해 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두서없이 이야기가 흘러갔는데 사실 말씀드리고 싶은 바는
번역이라는 작업에 있어서 아직 어느 것이 옳다고 말할 만한 기준은 없고 각자의 관점에 따라 번역하는 수 밖에 없을것 같다는 점입니다.
누군가는 오늘도 예문판(날림 번역으로 유명한) 반지의 제왕을, 누군가는 황금가지판을 누군가는 가장 최근에 라이센싱을 획득한 씨앗판 반지의 제왕을 보면서 각자 다른 부분에 주목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어떤 사람은 파이어볼을 그대로 파이어볼로 부를 수도 있으며, 다른 사람은 화염구라고 부를 수도 있기에 사실 얼마나 익숙한가에 대한 경험의 차이가 번역자의 결과물에 고스란히 드러나겠네요. 이 부분은 항상 저도 번역할 때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과연 고유명사처럼 굳어진 것을 그대로 음차할 것인가 아니면 의미를 밝혀적을 것인가... 예를 들면 올드 원을 옛 것이라고 번역하고 딥 원을 깊은 곳의 존재들 이라 번역하는게 맞는 표현인가라는 점은 지금 엘드리치 호러라는 게임의 한글화 번역 탈고 과정에서 아직도 머리 속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것이 플레이어들의 경험에 더 잘 맞으며, 어떤 것이 본 의미를 전달하면서도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가 말이죠.
어쩌다보니 두서도 없고 대안도 없는 글을 내놓고 말았네요. 점심먹고 나른하게 졸려와서 그런가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맑은 정신에도 대안이 떠오르리란 보장은 없지만 조금 더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봐야겠습니다. 한글화 제작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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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료가 첨부 파일 목록에 올라가 있어요~
201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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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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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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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스캔 업체는 귀찮긴 하더라도 프로파일링을 해달라고 하면 해줄거에요. 컬러 체커 같은걸 스캔해서 실제 색상과 비교해서 세팅할 수 있는데 그렇게 만든 프로파일링을 적용해서 psd나 pdf로 달라고 하면 원본과 동일한 색상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
다만 스캐너의 광원이 균일하다고 해서 스캐너 구입 시 한 번 프로파일링 해두고 주기적으로 안해둔다면 사실 말짱 꽝이지만요 ㅠ 오래걸리는 일도 아닌데 키트가 비싸서 그렇지 전문 업체에서는 모든 장치들을 프로파일링 하고 캘리브라이징 해야 해서 당연히 이정도 서비스는 해줄거에요~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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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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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럴 정도 실력은 아녜요 ㅠㅠ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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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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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진 공부 한 이후로 한동안 잊고 살고 있었다가 요새 다시 스캐너를 사용하다보니 다시금 컬러 매니지먼트를 공부하게 되네요 ㅠ
카메라와는 달리 스캐너는 자체 광원을 가지고 있어서 이 균일한 자체 광원을 내 보낸 다음 다시 반사되는 것을 CCD로 기록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오돌토돌한 재질의 카드의 경우에는 난반사에 의해 하이라이트 현상이 생겨서 줄무늬 등이 보일 수 밖에 없네요. 이는 실제로 눈으로 관찰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색상의 경우 스캐너로 스캔한 것을 컴퓨터에서 불러오면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다르게 느껴질 수가 있어요. 우선 가장 기초적인 문제는 모니터가 정확한 색을 보여주지 못할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 경우는 사실 고가의 캘리브라이징 장비가 필요하기에 전문가가 아닌 이상 까다롭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프린터의 경우 각 기종마다 다른 출력을 가지고 있기에 통제하기가 힘든 조건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차치하고 스캔된 이미지의 색상이 달라보이는 것은 기본적으로 스캐너가 아날로그 물체를 디지털 파일화 시키는 과정에서 색상을 대응시키는 부분에서 발생해요.
간단히 말하자면 이 색은 빨간색이니까 디지털로 기록할 때 01이라고 표시하자, 노란색은 001이라고 하자 이런 식으로 되는거죠(실제로는 훨씬 복잡해요 ㅠ) 하지만 우리의 출력 장치(모니터와 프린터)는 정 반대로 이 디지털화된 것을 다시 빛 또는 색상으로 아웃풋 하는 과정인데요. 이 부분에서 어떤 장비는 빨간색을 01로 기록하기도 하지만 어떤 장비는 빨간색을 001로 기록하기도 하면 출력할 때 전혀 다른 색상이 보일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과 상관 없이 색상을 동일하게 인식해주자라고 하는 것이 ICC 프로파일인데요보통 스캐너를 설치하면 같이 설치가 됩니다. 그러면 이제 포토샵에서 (Edit-Assign Profile)에서 설치한 스캐너에 해당하는 ICC 프로파일을 지정해주면 적어도 공장에서 초기에 세팅된 프로파일을 따라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색상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이 아니라 어떻게 디지털로 표현하느냐의 방법이기에 ICC 프로파일을 지원하지 않는 매체인 크롬, 익스플로러 상에 올릴 때는 다시 원래 색상으로 돌아오게 될거에요. 그럴 경우 Edit-Convert Profile을 사용해서 웹상에서 지원하는 sRGB나 인쇄물에서 지원하는 CMYK 로 색공간을 바꾸어주면 됩니다.
어려운 내용인데 저도 사실 색채학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실전쪽인 부분보다 수식으로 풀어서 하는 색채과학쪽을 공부했다보니 이제야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하면 할 수록 재미는 있는데 힘에 부치네요 ㅎㅎ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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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보고 싶었지만 한 번도 못 가봤는데 이번에는 가고싶네요 ㅎㅎ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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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게임 판 위에 있는 내용들을 작업 시작해야겠네요! 게임 판에 있는 bank loan과 트랙 네임 등에 알맞는 폰트를 찾아 볼게요!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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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여 할게요~
20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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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부드러룬 식칼님께서 작업하시고 전 거의 한게 없어요 ㅠㅠㅠ
20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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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기괴한 미스터리 카드가 몇 가지 추가되었고 특히 이그는 난이도가 엄청나게 어렵습나다 ㅠ
20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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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참여 해주실 분은 댓글 부탁드릴게요~ 게임이 없어도 영문 지문 완전 수록판이라 쉽게 검토하실 수 있습니다!
20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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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리뷰네요! 혹시 한글화 자료 공개 전에 이 리뷰에 포함된 스캔 이미지를 대체해서 간단한 소개 자료로 만들어도 될지요? 한글화 자료는 검토가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나 지금이라도 검토에 참여 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은 부탁드릴게요 ㅠ 생각보다 오류 교정이 많이 필요해서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ㅎㅎ
20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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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플의 난이도가 짝수플보다 어렵습니다 ㅠ 그리고 전 금요일날 아컴으로 다져진 숙련자 분들과 확장을 포함해서 이그에게 도전을 시도했다가 아컴의 이그가 아니란 사실을 깨닫게 되었네요. 뱀에게 물어뜯기고 저주받고 시간과 공간상에서 실종되고 이그는 엄청나게 빨리 깨어나버렸습니다 ㅠ 결국 2번째 미스터리만 깨고 게임 대폭파급으로 말아먹었어요 ㅋㅋㅋ
20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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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뷸라의 늑대와 레지스탕스 같은 기존 게임 시스템이 밤 페이즈에서 서로의 신분을 확인하는 비대칭 게임이었다면 이 게임은 짝수일때는 완전 대칭 게임이고, 홀수일 때는 심문관이라는 제 3의 진영이 등장하여 조율하는 절반정도의 대칭 게임이에요. 그리고 단서를 추려가는 과정이 공격/중재와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흥미로운 점이지요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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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를 겸사겸사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빠르게 리뷰를 업로드 할 경우에는 테스트보다는 아마 판타지 플라이트 게임즈의 게임 소개 자료를 기반으로 한 글이 될 것 같네요!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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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이해서 가족끼리 여행다녀오느라 늦었네요. 방금 발송했습니다~ 즐거운 게임 되세요!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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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이해서 가족끼리 여행다녀오느라 늦었네요. 방금 발송했습니다~ 즐거운 게임 되세요!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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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이해서 가족끼리 여행다녀오느라 늦었네요. 방금 발송했습니다~ 즐거운 게임 되세요!
201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