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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행기는 하늘을 날아야 멋지군요!
X윙처럼 투명한 아크릴 판에 붙여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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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스타워즈 팬 사이에서도 가장 망한 작품이라 불리고 플롯상에서 빠지더라도 개연성을 잃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빼는게 스토리 흐름을 더 좋게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래 영상을 한 번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순서대로 보는게 좋은가에 대한 최악~최고 순서를 설명한 영상이에요.
재관람하시는거라면 큰 상관 없을것이나 처음 보신다면 우선 위 순서대로 보시고 아래 영상을 보는게 스포일러 방지일것 같아요
http://www.youtube.com/watch?v=TlL-9Vdj6RI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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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결국 구입했는데 구입한 기념으로 스타워즈 컴플릿 사가 45236순으로 달리는 중입니다!
기대되네요!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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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속삭임도 재밌죠 턴이 내려놓는 카드에 의해서 결정되어서 원콤을 생각하고 플레이 하기도 하지만 절대 설계한대로 일어나지 않는 그런 게임이라 러브레퍼와도 약간 비슷한 맛이 있는것 같아요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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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로컬라이징할때는 영문판과 같은 생산공장에서 찍어냅니다. 중국에서 한글판만 찍어주세요 하고 오더를 넣으면 뚝딱 그 분량만 찍어내는 형태가 아니라더군요.
카베르나나 판데믹이나 내부에 들어가는 카드 타일 외의 비언어적 컴포넌트가 있을거고 언어적 컴포넌트의 경우에도 기본 블랭크 판형을찍고 그 위에 언어요소를 인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않고서는 개별 단가를 맞출수도 없고 그렇게 독립 생산 라인을 떼어주는 곳은 없을거에요.
즉 제작사측의 리프린트 주기를 코보게측에서 고려해서 이쯤이면 리프린트가 나오니 한글판도 이때 출시 가능하겠지라고 말은 하겠지만 현지 원자재 수급이나 물량문제로인해 리프린트가 딜레이되고 그 생산 라인을 다른 게임 리프린트가 먹어버리면 그만큼 딜레이 될 수밖에 없겠죠.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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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코르티잔부분은 약간 고심중입니다. 사실 코르트잔이란 사람들이 역사상으로 귀부인이나 매춘부의 역할을 겸임힌 독특한 포지션이었으니까요. 고유어다보니 그대로 둘까 생각을 했었지만 우선 급한대로 번역을 했었네요. 조금 더 대체어를 찾아보고 결정하도록 할게요. 제안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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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 오류가 발생한거 알려주셔서 제가 더 감사할 따름이죠 ㅎㅎ 즐거운 게임 되세요!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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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블로그에서는 수정했는데 여기는 수정 자료를 업데이트 하지 않았네요. 지금 다시 재업로드 하겠습니다.
또는 아래 링크로 다운 받아주세요!
https://www.dropbox.com/s/xqm8pofevpg73h7/BloodBoundKorv1.1rev.pdf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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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분을 수정하면 될까요?
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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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도 한글판이 나오네요!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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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9는 FFG타입이고 5788은 아미고 타입이에요. 아미고 타입이 표준 카드 크기이기는 한데 FFG에서 약간 더 큰 변형 사이즈를 내놓기에 피아에서는 분리 생산을 안하고 FFG 사이즈만 입고하나 보군요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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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배포 링크가 열렸습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20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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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차 모임은 열 두 분이나 참여 해 주셔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크툴루에 와그작와그작 당하셨기는 하지만 ㅠㅠ 밤샘팀은 남아서 아자토스 하드 신화 카드 풀 세트로 누가누가 썰리나 대결을 하였지만 한 팀은 파멸 토큰 6에 잡아버리고 다른 한 팀은 세 번째 미스터리 완료를 남겨두고 마지막 뽑은 신화 카드가 하필 확장판의 "악은 잠들지 않는다. : 신화 카드 한 장을 더 뽑아 적용합니다. 만약 이 카드가 신화 카드더미의 마지막 카드이면 조사자들은 패배합니다."가 뜨는 바람에 아쉽게 패배하였네요. 아마 한 팀은 새로 추가된 소문 "하얀 범선: 엘드리치 토큰 3개를 올리고 응보 효과가 터질 때 마다 하나씩 제거합니다. 어떤 칸에서 관찰력 테스트 해서 성공하면 조사자/2 단서 지불하고 해결합니다. 엘드리치 토큰이 다 떨어지면 차원문 더미, 버린 차원문 더미의 차원문을 모두 가져와서 열어버립니다."를 해결하고 다른 한 팀은 해결하지 못해서 갈린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도전을 해 본 것 같아서 원가 뿌듯하네요!
20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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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 스캔, 천 출력을 추진하시는 분만 있다면 스캔한 자료를 한글화 하고 색감 교정 및 카드 한글화 까지 할 의향은 있어요!
20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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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도색 실력이네요. 게임 자체도 부럽지만 도색 실력은 돈이나 시간으로 환산할 수 없는 요소이고 감히 범접할 수 없기에 더욱 부러울 따름입니다!
20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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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히어로즈 오브 스톰 출시와 연계해서 뱅! 히어로즈 오브 스톰도 계획중이네요. 아울러 헤일로 버전 뱅도 나온다고 합니다.
20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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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켓 투 라이드의 맵 확장은 다양성을 보장하는 것이기에 본판만으로도 리플레이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티켓 투 라이드 오리지널이 유럽에 비해서 약간 단조로운 플레이 양상을 보인다는 평이 있기에 이 부분은 염두하셔야 하겠네요. 그래서 앨빈과 덱스터 같은 추가형 확장을 도입하여 약간 상호 견제를 도입해도 좋습니다.
2. 필승 콤보는 없습니다. 다만 티투알 유럽의 역 시스템이 오리지날에는 없기에 선점의 중요성은 큽니다. 이 부분은 혹여나 티투알 유럽이 있다면 역을 가져와서 하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역을 대신할 토큰 같은것을 사용해도 좋을 듯합니다.
3. 게임이 워낙 단순하다보니 초보자들도 전략적인 고려를 할 수 있습니다. 점수를 얻는 방법이 정형화 되어 있기에 항상 선택과 집중 그리고 운이 적절히 조화된 느낌입니다.
4. 소장 가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게임을 소장 하나만을 이유로 구입하기에는 만만찮은 가격의 게임이므로 신중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20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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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있을 것 같은 턱박스군요... 보통 포세일 같은 턱박스 게임은 카드 크기와 칩 등을 설계하고 컴포도 턱박스에 맞추어 제작되지만 애시당초 턱박스를 염두하지 않고 출시된 게임에 맞추어 턱박스를 제작하다보니 여러가지 고려할 것이 많았을듯 하네요.
우선 휴대성과 더불어 칩을 안정적으로 수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저런 박스를 택한 것 같은데 의구심이 들기는 하네요. 없는것보다야 낫겠지만 그래도 플라스틱 사출 트레이가 담긴 사바리 박스를 기대했었는데 약간 아쉽긴 하네요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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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오더 게임을 같이 주문하면 그 중에서 가장 나중에 출시되면 프리오더 제품을 기준으로 배송이됩니다.
아직 차이나타운은 프리오더 중이기에 차이나타운과 함께 배송될거에요.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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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카드 중에서 어려운 난이도 신화 카드 개수를 와장창 투입하고 플레이 하는 하드 모드가 있어요. 그렇게 되면 아자토스도 더이상 호구토스가 아니게 되더라구요.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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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물량이 남은걸 봐서는 몇 달간은 너끈할 것 같아요. 이제 그 몇 달이 지난 후에 점차 물량 소진 소식이 들려올지도 모르겠네요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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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종이에 코팅을 해서 하나 넣어두려구요!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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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공개 규칙서에는 점수칩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되어 있지만, 일본 오잉크 게임즈에서 지금 찍어내는 것을 구입하신거라면 점수칩이 따로 없어요~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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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른 상품과 묶어서 해구해서 기대하고 있는데 언어 요소가 적어서 괜찮아보이네요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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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은 로고 파일으로 본 자료와 관계가 없습니다.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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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본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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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ㅠㅠㅠㅠ 펀어게인은 언제...
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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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임이에요. 사실 국내가는 비싸긴 하지만 해구를 하면 꽤나 저렴하더라구요 ㅎㅎ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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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신청인 12일을 기다려주세요 ㅠㅠ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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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마켓은 shipped 뜨고 24시간 안에 메일로 날아옵니다!
2014-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