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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 부분 한글화 자료 외에 전면 한글화 자료도 있습니다. 웹 배포하면서 전면 한글화 자료는 제외하고 발송드렸는데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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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gate (속성) 이라는 문구가 나오면 (속성) 테스트를 진행하여 성공한 주사위 개수 만큼 받는 피해 또는 공포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대부분 얻는 카드들은 앱 내에서 관리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지만 앱 내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해당 아이템을 얻을 때 카드 소지자가 앱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을 것입니다.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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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레이버 텍스트의 영어 압박이 큽니다. 영어를 능숙하게 해석할 수 있는 분을 대동한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효과 문구 위주로만 해석하게 되어 플레이가 많이 단조로워집니다.
2) 아컴의 거리는 시나리오 3개가 추가되는 빅 박스급 확장이고, 문턱 너머에는는 시나리오 2개가 추가되는 미들 박스급 확장입니다. 아컴의 거리에 추가된 시나리오 3개가 비교적 호평을 받는 편입니다.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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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리테일에 80달러 근처로 풀리고 있는걸 감안하면 예판 할인가인 77,000원은 엄청 잘 뽑힌 것 같네요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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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메일을 달아 주셔도 발송드리지 않습니다. 수동 인증도 링크를 통해서 방법 확인 후에 진행 부탁드립니다.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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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겨털이 많으십니다.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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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은 독점 판매처이고 번역 담당은 라이엇 코리아에서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이엇이 보드게임 전문 회사가 아니다보니 카드를 새로 만들어서 진행하기보다 에러타 공지만 하고 끝날 확률이 높겠군요.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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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장에는 맵이 이동하는 메커니즘이 있더라고요 퍼레이드 타일이 시간에 따라서 이동하면서 그 위에 놓인 괴물들도 이동하는 진행을 보여줄건가 봅니다.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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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계속 털리고 있습니다...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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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 작성 후에 바꿔서 그럴거예요 ㅋㅋㅋㅋ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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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도 알고있었습니다! 당연하죠. 이렇게 글 못남
기는게 너무 아쉽지만 또 운영진의 고충도 이만저만이 아닐 것같아요 ㅠ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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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홍보로 인해서 접속 제한 먹는다고 해서 저는 크게 아쉬울것이 없어서 괜찮습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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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셀러가 아니니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홍보로 인해서 접속 제한 먹는다고 해서 저는 크게 아쉬울것이 없어서요...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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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퍼스트/세컨드 웨이브가 75달러였고 그 후로는 가격이 올랐다고 하네요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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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할인 가격은 아니고 원래 가격이 비싸게 책정된 것 같습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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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176818551
라이엇스토어에서 올린 것도 동일하니 이쪽으로도 접속해보세요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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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을 보니 엄청 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요! 멋지네요!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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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읍니다.
다음번에는 지니님께서 공약하신대로 격주간 보담으로 찾아올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겠읍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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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후 첫 글 적고싶어서 빨리 달려왔는데 첫 글이되었어요!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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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내로 발송드릴 예정입니다!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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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는 문제가 또 있습니다...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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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 저도 급작스레 높은 가격으로 올라와서 2개 사려다 지갑 사정에 부담이 가서 하나만 질렀네요.
다만 가격이 과하게 책정된 부분에 코보게의 입김만 작용하진 않았을거라 댓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사실 이건 빙산의 일각이라 앞으로 나올 게임들도 가격 컨트롤이 될걸 생각하면 슬퍼지네요 ㅠ
관련 글과 자료를 좀 더 모아서 언젠가 아스모디 정책에 대한 글을 보라에 남겨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늦었으니 생각을 좁어두고 자야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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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아스모디는 2016년 Asmodee North America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 정책을 넓혀서 세계적으로 소매점 가격을 컨트롤하겠다는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시즌 1 한글판 발매 시기는 아스모디의 엔드 유저 프라이스 정책이 NA에만 시범적으로 시작될 시기인 2016년입니다. 따라서 북미가 아닌 다른 인터네셔널 벤더들은 큰 영향이 없었습니다. 시즌 1의 75,000원은 이로 인해서 정해진 가격인 셈이죠.
하지만 2017년들어서 국가별 로컬 퍼블리셔와 계약을 하면서 공급가를 조절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시즌 1을 리프린트 하게 된다면 새로운 계약 조건에 맞게 계약할 것이므로 지금의 시즌 2와 동일한 가격에 공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스모디가 보드게임 퍼블리셔의 파이를 크게 차지하면서 이같은 일이 보드게임 긱과 각종 카드게임 사이트에서 논란이 인 적이 있었습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해당 보드게임을 판매하려면 이같은 엔드 유저 프라이스 정책에 동의해야 하고 이로 인해 사실상의 소매점 이익 역시 아스모디가 조절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독과점 시장에서 일어난 비극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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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역시 아스모디의 정책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스모디가 각종 보드게임 퍼블리셔를 먹어치우면서 엔드 유저 프라이스를 조절하겠다고 선언했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소비자가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소매점 (쿨스터프, 카드하우스, 보드엠, 다이브다이스) 뿐만 아니라
각 나라 디스트리뷰터급에서 구입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을 컨트롤하겠다고 선언한거죠.
그 이후로 각종 해외 구매 사이트에 구입 가격과 국내 구입 가격이 거의 비슷해졌습니다.
한국 내에서 구매하는 가격이 내려간게 아니라 해구 가격이 올라간거죠.
일례로 넷러너 LCG 데이터 팩의 이전 구매가는 9.99달러였는데 지금 구매가는 12.79 달러가 되었어요.
이런 엔드 유저 정책을 실시하면서 각 국가마다 판매하는 가격의 상한/하한과 심지어 디스트리뷰터 단위에 들어가는 돈 역시
아스모디측에서 컨트롤할 수 있게 규정을 만들어버렸습니다.
이로 인해서 해외 구매 가격만 올라갔다고 생각하기에는 많은 것들이 바뀌어버렸어요.
아마 새로이 재판되는 게임들 중에서 아스모디가 먹어버린 퍼블리셔의 게임들의 가격은 1쇄보다 훨씬 오를겁니다.
판데믹 레거시 시즌 1이 재판된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죠.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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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해보기로는 예판이 아니라 일반 구입인데다 무료배송인지라 예상 물량 만큼의 개별 박스 포장을 오늘 다 해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합주문이 될 경우 상자가 2개 뜯어서 합쳐야 할테니까요.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무배라 다행이네요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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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는데는 동의를 하지만 아스모디가 보드게임 회사를 공격적으로 잡아먹기 시작하면서 보드게임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지라 코보게에만 잘못을 물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해외판도 시즌 1에 비해서 10불이 상승한 가격이고 이처럼 아스모디에 인수된 Z맨, FFG 등 대규모 퍼블리셔들이 가격을 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60불이면 현재 환율 기준으로 6.8만원 정도기에 국내 가져오는 가격까지 고려한다면 해외 구매에 비해서 훨씬 싼 것 같습니다.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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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문제는 아주 빠르게 흘러가기는 하지만 시즌 2 스포가 있어서 뚫어지게 쳐다보면 보입니다 ㄷㄷ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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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시즌제이지만 시즌 1과 시즌 2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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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브님덕에 멋진 피규어로 게임 잘 돌리고 있답니다 ㅋㅋ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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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일을 마무리해야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