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굴디굴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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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마음에 하나 더 추천드립니다.
카페 인터내셔널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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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퀸즈 네클리스 (여왕의 목걸이) 었네요. 더워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나봅니다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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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반지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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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분 하고만 계속 게임을 하는 경향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ㅎㅎㅎㅎ
플레이 하는 분들이 바뀌어야 플레이 하는 게임도 바뀔 수 있습니다.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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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좋네용!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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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투쟁이 ios 로 나온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한글화 되면 좋겠당;;;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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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ealddrjiun&logNo=150025336381&beginTime=0&jumpingVid=&from=search&redirect=Log&widgetTypeCall=true
: 대통령 만들기 리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in&logNo=60112199769
황혼의 투쟁 리뷰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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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카드 이벤트를 사용하는 드리븐 카드 게임은 맞지만, 한쪽은 미국과 소련이 전 세계를 상대로
영향력을 발휘해서 자신이 승리하도록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가는 게임이고요.
각 국의 영향력이 미국 쪽에 기울어져 있는가, 소련쪽에 기울어져 있는가에 따라 해당 나라가 어느 편에
속하는지 알 수 있고 매 라운드 동안 그 상황에 따라 승점을 얻거나 승리 조건을 만족하거나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각 나라의 영향력을 조정하는데 있어서 이벤트 카드나 전쟁이나 쿠테타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고요.
대통령 만들기는 황투보다 좀 더 심플해서 그냥 각 이벤트 카드로 인해 미국 각 주의 지지도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그렇게 해서 각 주의 지지도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고정된 주의 지지는 실제 투표 수로 이루어지고 그렇게해서 최종적으로 많은 투표를 받은 후보가 대통령에서 승리하는
게임이죠.
황혼의 투쟁과 대통령 만들기가 같은 카드 드리븐 시스템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 게임 자체의 플레이는 전혀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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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게임인데요;;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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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당~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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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ther adds it to their hand or discards it
either ~ or 가 관용구로
"~ 하거나 혹은 ~ 하는 " 이라는 식으로 붙어서 쓰이기 때문에.
이 경우에 전체적인 문맥으로 봤을 때 to their 핸드에서 끊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손에다가 더하거나, 그것을 버리거나." 라고 해석하는게 자연스럽지요.
그리고 나서
and increases their summoning gauge by 1.
그들은 모두 서모닝 게이지를 1 개 증가시킨다. 라는 것이 다른 문장이 되구요.
뭐 이미 결론이 난 얘기지만 either ~ or ~ 라는 것이 관용구인 것을 아셨다면 착각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립니당.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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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원 좀 넘으니 비싸다는 느낌도 있는 듯 한데, 중고로 구매할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당.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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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디아 색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
지금까지 나온 맥 거츠 시리즈 중에 가장 맘에 듭니다.
다음에는 함부르굼도 다시 한 번 해볼까 생각 중이에용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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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사정 없는 상아님이셨습니다
근데 저희 모임에서는 인정 사정 없이 안 하면 이길 수가 없는 하드 코어.... 으하하하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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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리움 좋은 게임이에용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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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게임이 많이 돌아갔네용!
천안 모임 한 번 놀러가야하나 ㅎㅎ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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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버건디가 2 시간이나 걸리는 게임인가....ㅠㅠ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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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손님이 말씀하신대로입니당. =ㅅ=)>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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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3-4 인은 괜찮고 5 인플 하면 빡빡해질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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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당.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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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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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어지겠지요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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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상자를 좋아한다냥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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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의 정성이 아름답지만...
저기서 어떻게 A&A 를.....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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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룰을 도입해서, 처음에 할 때는 10 시간이 아니라 12 시간이나 15 시간을 주고, 나중에 게임에 익숙해지면
점점 시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하면 좀 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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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즐거운 게임 되세용!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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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번의 액션을 하고 손에 2 장의 카드가 남았다면, 다음 라운드가 될 때 카드를 손에서 3 장 만 채웁니다.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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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하자면 집 또는 운하를 버릴 수가 있습니다.
완성된 운하든, 완성되지 않은 운하든 버릴 수 있지만, 완성되었던 운하를 버린다고 해서 점수칩을 반납하지 않으며,
파괴된 운하를 다시 완성했다고 해서 또다시 점수칩을 얻지는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운하 중간을 끊어서 가운데를 비우는 것은 안됩니다. (항상 운하는 2 군데가 건설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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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용지 사이즈입니다~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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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 잘 쓰셨네요.
솔직히 저도 5 인 연합이 나쁘다기 보다는, 강적 임요환 홍진호를 빨리 탈락시키기 위한 이상민의 전략이라고 봅니다.
친목게임으로 보이는 것이 솔직히 불편하긴 하지만, 이상민 입장에서는 저 둘을 누구보다도 빨리 탈락시키고 싶을 겁니다.
저는 임요환 홍진호가 떨어진 이후, 정말로 마지막으로 남은 연예인 5 인이 어떻게 서로를 견제하면서 투닥 거릴지
더 기대가 되네요.
일단 윗 글 처럼, 이상민과 나머지 사람들은 강적 홍진호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일찌감치 힘을 합쳐 계속 견제해왔는데,
임요환 홍진호는 아직도 순수하게 게임을 풀어나가려고 하는 것이 문제 인 듯 합니다.
임요환 홍진호에게 문제가 있다면, 너무 사람들의 이익관계를 쉽게 보고, 자신의 처지를 돌아보지 않았다는 것이겠죠.
이번 이두희 탈락과 이상민 -/- 임요환의 거래 실패로 향후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군요.
개인적으로는 불멸의 증표를 가지고 데스 매치 할 사람을 바꿀 수 있는 이상민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에게 이상민이 불멸의 증표를 사용하도록 설득하는 것이 현재 임요환 홍진호의 해법이라고 봅니다만,
이미 임요환 홍진호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격이라 힘들겠네요.
2014-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