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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ㅁㅅㅈㅁ님 블로그에서 참고하고 딱맞는거 씁니다.
같은 슬리브 사이즈여도 어떤 게임에는 베스트고 어떤 게임에는 널럴하고 이럴 때가 있어서
항상 저분 블로그를 참고합니다.
참고가 불가능한 상황이면, 덱빌딩나 셔플을 자주해야하면 하비70,
그 외에는 팝콘 블랙라벨 이렇게 쓰는 편입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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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은 조만간 한글판 판매시작인데 어찌하여 굳이 영어판으로......ㅠㅠ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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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서 뽐을 받아버릴 줄은 몰랐네요...
그냥 안사고 넘어가려던 게임인데...
지갑아 미안해 ㅠㅠ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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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보라에서도 방관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속해서 같은 사람이 활발하게 사기를 치고 다니는데,
이걸 그냥 보고만 있는건 보드라이프의 명성에도 먹칠이 아닐까 하네요.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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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본판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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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영문판 해보셨을때 어떠셨나요???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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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호하는 테마여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저도 타르기+오부족 느낌이 나더라고요 ㅎㅎ
룰북 번역본이 있어서 한번 쭉 봤는데, 돌아다는 말처럼 그렇게 어려운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좀 뭔가 시스템적으로 유기적인 느낌보다는 따로 노는 느낌도 분명 있긴 하구요.
포인트샐러드 식으로 점수 먹는 방식이어서 이 부분은 호불호가 분명 존재할거라고 봅니다.
또한 단점으로 언급되던 큐브자원의 이름이 따로 없고 그냥 자원이라고만 나와서 몰입감이 떨어진다는 평도 많은데,
저는 이 자원을 비단이라고 생각하면 좀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 제목도 '메르브:실크로드의 심장'이니 어울릴듯 한데...직접 해봐야겠어요 ㅎㅎ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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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비싸긴하네요 ㅠㅠ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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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가 어찌되는지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괜찮으면 동참하고 싶습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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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교환이 가능하다면, 교환해주는 업체가 호구인거죠.
그리고 사은품으로 매트/슬리브/다이스타워/주사위트레이를 받으시고도 성에 안차시는건 이해가 안가는데요?
돈주고 사신 것도 아니고, 사은품인데 마음에 안든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시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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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내심 기대해봣지만 역시 전 안될...ㅎㅎㅎ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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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정치관련/홍보성 글은 금지입니다.
극우 극좌 성향인 커뮤니티를 제외하면 모두 동일합니다.
어느 커뮤니티를 이용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찾아보시면 분명히 홍보성 글은 안된다고 명시되있을겁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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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과글인가요?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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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세듀도 고려해봅니다. 세듀 이전에도 훌륭한 2인 전용게임들이 있긴 했지만, 2인 게임의 대중화를 이끈건 세듀라고 봅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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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사는데 미혼이네요 저는 ㅠㅠ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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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개암나무님표 컴포라고 올라온 글들을 보며 금손이신 분이구나 했는데,
저 게임도 디자인 하셨다는 사실에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ㅎㅎ 이게 바로 국위선양이라는건가요?!
'드랍더네트' 해외판 출시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게임 디자인하셔서 더더욱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이벤트도 참여해볼게요^^)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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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광고글이 아니면 뭐가 광고글이라는거죠 대체?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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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혹시 팝콘보다 비싸게 사는거 아닌가 하고 염려되서 물어보는거 같은데.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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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푸르는 가볍게 즐기기 좋고, 타르기가 원하시는 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로 타르기 확장은 준필구급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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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류 게임도 추천드려요 ㅎㅎ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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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워크/타르기/그오호/버건디의성/ 추천드립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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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색상별로 하나씩 다 사면 되는건가요? 버건디를 플레이 못해봐서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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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박스 상태면 심각한 파손은 그나마 아닌 편이라 다행인 듯 합니다 ㅎㅎ
저도 이따가 도착한다는데 기대되네요.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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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4일) 오후 5시에 받았습니다. 경기 군포입니다.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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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면전에서 대놓고 디스할 자신이 없다고 보면 되겠네요.
'댓글로는 공격할 자신은 있는데, 막상 얼굴 보고 하려니 힘들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부분이죠???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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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다들 정보취사선택의 시대라서 단호박 당신꺼 다 걸러듣는거 몰라요? 보라고 부갤이고 당신 유명하더만.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여기저기서 찍히고 다니는거지??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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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시장이 작을 수밖에 없는 이유.
이젠 하다하다 비닐 찢어진걸로 구매 안하겠다고 협박을 하다니...
비닐 찢어져서 오면 누구라도 당연히 기분 상하겠죠. 특히나 수집 취미에서 되도 않는 문화로 정착된 비닐 소중히 하는거
여기 있는 사람들도 다 압니다. 근데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셨나요???
메일에서라도 정중하게 보냈으면 이렇게 보라 회원들이 손가락질 할 이유도 없었을 뿐더러, 협박성 어조로 메일 보내놓고는 본인은
그런 의도로 메일을 보낸게 아니라고 하니 참 어이가 없네요.
비닐 포장 안되있으면 아스테이지 포장을 스스로 하면 됩니다. 물건 중고로 사고파는 사람들 중에, 원래 비닐포장인지 아스테이지인지
따지는 사람 있던가요?? 아니면 꼭 비닐포장이어야만 한다는 본인 만족인건가요???
본인만의 만족을 위해 비닐을 살리는 거라면, 판매자쪽이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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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에어팟하고 비교를 합니까. 에어팟을 하나만 파는거는 하나만 잃어버린 구매자가 실제로 존재하니까 파는거죠.
세듀에 카드 한장 없는 거 구하는 수요자가 존재하긴 합니까???
세듀 해보셨으면 아실테지만, 한장만 없어도 연계가 안되서 밸런스 무너질 요소가 있어요.
이게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단순히 커버 치실 문제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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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도 정상적인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저런 비정상적으로 올리는 사람이 소수임.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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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됐다고 후려치네 아주...
202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