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맨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불쌍맨

팔로우

아무래도 지금쯤이면 언질이라도 나와야할거 같은데 잠잠해서요ㅋㅋ

그렇겠죠?ㅋㅋㅋ

이 두 캐릭터는 집중력 카드가 왜 없는걸까요? 집중력을 안쓰는 캐릭터인가...

예전에는 다 따졌는데... 이젠 웬만큼 심하거나 뒷면으로 구분가는거 아니면 그냥 넘어갑니다ㅋㅋ

확실히 아서왕이 약캐이긴 한게 플레이 경험이 있는 사람이랑 해보면 너무 힘듦... 아무도 맞다이를 안떠줘서 결국 혼자 패털려서 지는 구조

이미 정리 하긴 했는데 이거 보고 한번 더 봐야겠네요ㅋ

오픈톡 모임의 장점이자 단점이 아닌가 싶네요. 유입이 쉬운만큼 필터가 약한... 별 왜 저러고 사나 싶은 어그로들이 종종 출몰하죠.

굳이 한다면 보안관 vs 무법자로 캐릭터를 여러개 잡고 할듯 하네요. 다만 마피아의 색깔은 죽을듯 싶어서... 굳이 좀 줘보자면 보안관팀, 무법자팀 각각 숨겨진 리더를 만들어서 리더가 죽으면 지는식으로 해도 될듯요.

캐릭터들이 거진 다 스트래치골이었어서... 희망도 앉갖고 있네요ㅋㅋㅋ

한국어판도 캐릭터가 좀 많이 나와줬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모든 게임 다 슬리브 씌우는 사람이라... 아딱에 비하면 씌울만 하더라구요ㅋㅋㅋ

파티가 좀 유지돼야 하는 게임들이 스토리 끝까지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ㅋㅋㅋㅋㅋ 기껏 룰 설명하고 몇판 못하고 떠나가는...

다음 확장에 대한 확실성이 좀 가시화되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캐릭터 수가 게임의 재미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게임인데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무엇보다 캐릭터가 더 많아지는게 가장 큰 선물일거라...

어찌되든 되긴 될듯요ㅋㅋㅋ 차라리 스트레치골에 다음 확장 같은거나 넣던지... 스트레치골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과열이 안되는 느낌이 좀 드네요

캐릭터가 많아져야 재미가 배가되는 게임인데 실패각이 보이네요. 일단 스트레치골이 너무 부실한 느낌. 본판때 준것도 아예 안쓰고 있는데 이걸 또.. 그리고 개인적으로 빨간망토 소녀라는 번역이 너무 거슬리네요. 무슨 검은수염은 '검은수염 아저씨'고 흰수염은 '흰수염 할아버지'라고 번역할건지... 빨간망토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한데... 본편의 little을 붙이고 싶으면 그냥 '어린 빨간망토'라고 하던지...

니어앤파에서 카드 품질을 맞추는 노력을 보고 믿고 들어가는 로터스 게임입니다. 품질때문에 늦어지는거라면 감수할만 하다고 봅니다ㅋ

반지의 제왕이랑 포지션이 좀 겹치는데 좀 더 상호작용이 짜임새있고 각자 미션으로 경쟁이란게 다른가보네요ㅋ 가격 생각해보면 들어가봄직 한데 미니어쳐 식별문제가 조금 걸리네요

게임 재미있어서 바로 펀딩 들어갔는데 빨간머리는 빨간모자 소녀 말고 그냥 빨간모자라고 번역됐으면 좋겠는데... 차라리 어린 빨간모자라고 하던지...

제가 보기에도 그렇네요. 원복도 아니고 소통 잘하겠다를 원했던 분들은 안계셨을 것 같네요. 다만 와디즈의 대응이 좀 과한 느낌이 드네요ㅋ 굳이 2가지 버젼 모두 생산은 과한 느낌...

텔레 또는 리스트엔 없지만 미스터리 스케치

드디어 캐터펄트 킹덤 확장이...

원제작사가 싸지른 색감이슈 똥에 아브락사스가 괜히 어그로 끌려서 좀 안타까움. 나중에 다시 제작이 되든 스티커를 제작하든 그때나 지금 있는 본판 누구한테 선물하든지 하고 구매 고려해볼듯.

요즘은 훈련소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제가 훈련소 갔을때는 그냥 연습장에 낙서하는 것도 얼차려 받는 분위기였어서... 카드로 하는 게임이라면 도박으로 비춰질수도 있을 것 같고...

게임은 괜찮아 보이는데 채 역할을 하는 깃발의 내구성이 좀 걱정되긴하네요... 좀마때문에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지네요ㅋ

오픈 주식카드를 한장씩 더 오픈했습니다. 이게 주식이 대박이든 쪽박이든 많이 오가야 사고 파는 맛이 나는데 그 맛이 너무 없어서 한장씩 더 오픈하는 식으로 해봤습니다.

애드온 다 넣으니 100인데 고민이 되네요...

닥 풀셋이긴 한데... 생각보다 너무 세게 나와서 고민이 필요한 시점...

인원에 따른 변수가 적은 게임이라면 상관 없는데 인원에 따른 변수가 큰 게임인데 파토라면 뭐 한두번은 이해 하겠지만 그것이 잦다면 사정이 아니라 무슨 일이든 사정이 되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그 인원은 뺍니다. 게임에 맞춰서 베스트 인원으로 게임하는 편인데 파티원들이 기대한 게임이 있을텐데 한명때문에 그게 붕 뜨는게 싫어서요.

위에 많이들 적어주셨으니... 1. 운영진을 충분히 확보해서 웬만한 번개에도 신입들을 챙기는 완장찬 사람이 있어야함. 2. 회원 소유 게임 컴포 훼손에 대해서 강경해야함.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