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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라.. 막말로 세상에 꼴찌란 꼴찌는 내가 다 하고 살지만은..
너하고 난 경우 따져야지. 근데? 본래 그 게임은 내가 이긴 거 아니냐? 이 경운 원래 쇼당이 안붙지..

사실 경매게임, 이라고 소개하기도 뭐할정도로 너무나도 단순한 경매 방식을 취하고 있는건 사실이죠. 하지만 해보신 분들은 다 알겁니다. 이 게임은 단순히 그 경매 시스템이 중요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 ㅎㅎㅎ 2인플은 아직 해보지않았는데... 생각해보면 2인플도 진짜 엄청날것 같긴 합니다. 마지막 주사위의 행방은? ㅎㅎ

사랑합니다 언제나 관심가져주심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게임이야 언제고 때 되면 같이 할 수 있겠지요? ^^

노른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 번은 말씀하신대로인것 같습니다. 토큰이 있을때만 점수 처리를 하기 때문에 다음 수확 단계때 앞서 서리 날씨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스노드랍 토큰이 없으므로 점수 처리를 하지 않게 됨을 명시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4)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ㅋㅋ 수정하니까 갑자기 번역기가 매끄러워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답변 감사드립니다! 1, 2, 4는 예상대로의 번역이 맞는 것 같습니다. 3번의 경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동하고자 하는 도착점 타일은 시작 타일에서 한칸 이내일 필요는 없지만 구름 합치기는 도착 타일에서만 진행한다는 그런 의미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게임 플레이가 없으셔서 한계가 있을텐데 이렇게까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오로지 3번입니다. 2와 4를 바라면서 1을 바라는건 그냥 구매자의 욕심인 것 같네요. 2와 4를 바라는 즉시 1을 포기해야 제작자와 구매자 모두 행복해지는 선택지인것 같습니다.

혹시 환불 됐다고 완료 문자 같은거 보내주던가요?

세레니시마 1판 여전히 소장 중 입니다. ㅎㅎ 툭 하면 넘어지는 배 때문에 매번 짜증나지만 그래도 참 버릴 수 없는 게임이네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ㅎㅎ

뽐뿌가 생긴다 → 그런데 게임 약간 희귀하다 → 아지트를 가야 할 수 있구나 → 영업 성공 이라는 착한(?) 의도가 2% 섞여 있습니다. ㅋㅋ 잼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지트 오셔서 한 번 해보시고 완죤 마음에 들면 그때 구매하셔도 됩니다~ 아지트는 여러분의 보드게임 구매 결정에 항상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ㅎㅎㅎㅎ

다른 분들에 비하면 사진도 없는 허접한 후기일 뿐입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보라에 자료를 올려 주신 PJ1988 님께서도 번역기를 돌리셨다고 해주셨습니다. 게임에서 주요하게 사용되는 용어가 앞과 뒤에서 서로 다른 의미로 번역되는 경우가 다소 있었기에 아마 해당 룰북만 보시고 룰을 100% 완벽하게 이해하시기는 어려웠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PJ1988 님 자료에서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만 번역기 돌려가며 여러번 확인 후 플레이를 했었고, 런던대추적님 말씀대로 세 번만에 에러플 없이 게임을 했네요. ㅎㅎ

신규 유저를 찾아 떠나는 하이애나가 되렵니다 ㅋㅋㅋ

"Leave the gun, take the cannoli." 이 대사를 보고 대체 카놀리가 어떻게 생긴거지?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나중에 찾아보고 직접 구해 먹을 순 없으니 그나마 비슷하게 생긴 과자 중 센베이 중 돌돌 말린 전병 열심히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게임 진행 자체가 영화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하더라도 일단 영화가 어떤 내용인지, 어떤 느낌인지 알고 게임을 한다면 확실히 몇 배는 깊게 몰입되는듯 합니다. ㅎㅎ

대부의 소재를 가져다 썼을 뿐 영화와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긴 합니다만 이상하게 영화를 보고 몰입해서 하면 더 재미납니다. ㅎㅎ

아아 부부사기단이라뇨 ㅎㅎ 벌써부터 허드슨 강에 둥둥 떠오르는 시체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ㅋㅋ

Car Bomb이 두 번이나 터졌습니다. ㅋㅋ 상대적으로 덜 죽어 이득을 본 것 같은 노란색 플레이어... 그때문에 Act4때 집중 견제를 받았습니다. ㅎㅎ 허드슨 강에 버려질때 느낌이 참.. ㅎㅎ

뭔가 푹신푹신한 느낌입니다. ㅎㅎㅎ

진지팟, 즐겜팟, 허세팟, 구라팟 종류별로 파티 맴버를 꾸릴 수 있는 그곳

킥스만 쳐다보며 고민하다 끝끝내 포기한 뒤 분명 중고 올라올것이라 기대하던 중 한글화 소식이 뙇!! 제 필구 리스트 중 하나 입니다. ㅎㅎ

한참 배우고 질문할때라 귀찮습니다 ㅋㅋㅋ 물론 다 답은 해주곤 있지요. 조금이라도 귀찮은 내색을 하면 집에서 가장 높으신 그분의 벼락같은 호통이 있을거라...

전 그날 4개 성공 했죠. - 다른 분들이 6개 넘게 성공한건 비밀

오빠좀마거 를 보니 뭔가 눈물나는 이야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큰 기대 없이 접근했다가 기대 이상의 재미를 얻어 매우 만족스러웠던 게임입니다 ㅎㅎ

오늘 첫 플레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소 에러플이 있었겠지만 게임 느낌 엄청 괜찮네요, 가벼워 보이면서도 엄청 생각해야하는 진짜 제 취향 저격 제대로한 게임이었습니다 ㅎㅎ

5번 파일에서 강탈 카드의 필요 불법 물품 개수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술 3개가 필요해야 하는데, 1개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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