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phyr_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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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r_Hawk
플레이영상은, 저는 아무리 재미있는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보드게임이라고 해도 플레이영상 풀로 던져놓으면 절대 안봅니다. 그거 볼 시간에 제가 한판 더 하고 말죠.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찾아보는 영상이 아니라 재미를 위해 보는 영상은, 딱보고 그냥 영상 길이가 3분을 넘어가면 바로 안보고 다른영상으로 가버린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4-07-18
물의요정삼다수2님에게
기본적으로 보드게임 뿐만이 아니라, 유투브>수익 연결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풀이 크면 우후죽순 난립한 유투버가 많고, 풀이 적으면 수요도 없기 때문이죠
보드게임은 후자입니다.
혹시 하시게 된다면 룰설명 영상, 개봉기, 리뷰, 이런것은 흔합니다. 그리고 재미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러닝타임이 길기 때문에 꼭 보고자 하는 니즈가 있는 사람이 아니면 찾아보지를 않습니다. 이러다보니 노출도 안되고 홍보도 안되고 관심유발도 안되고....
아랫분 말씀하신대로 보드게임의 진짜 재미있는 순간을 편집해서 쇼츠나 하이라이트 모음집 같은걸 만들어서 짧은 영상으로 다작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그포인트 재미포인트 잘 살려서요.
가령 엔진 빌드업 해서 콤보 내는 과정을 20초짜리 영상으로 편집해서, 각 라운드 하이라이트 (점수 내는 장면)을 각 3초씩 5~6번에 걸쳐서 연속 편집해서 리듬감있게 영상을 만든다던가, 덱스터리티나 클라이밍 게임 같은거 망하는 장면을 편집해서 사람들 리액션을 카메라에 담는다던가.... 등등....
2024-07-18
보드보드 수학쌤님에게
1에 가깝긴한데, 정확하게는 아닙니다.
1은 6원만 내고 물을 깐다는 의미이고
저 타일은 모르님이 말씀하셨듯이 6원을 낸다 + 물을 공짜로 깐다 입니다.
무슨뜻이냐면, 물을 깔 수 없는 상황이라도, 6원은 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6원이 물 까는 비용인게 아닙니다.
2024-07-18
10만원님에게
플레이를 하면서 룰북을 보면서 해야 이해가 됩니다. 룰북만 봐서는 이해가 느려요.
인간의 뇌라는게 오감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내가 룰북으로 글을 읽고 상상하는것보다 컴포를 직접 보고 손으로 만지면서 손으로 옮기는 행동을 해보고, 그 근육의 움직임을 뇌가 인지할때 훨씬 더 빨리 배웁니다.
2024-07-18
JuHyeon Park님에게
말씀하신대로 약간 애매한 부분 같습니다만, 두분 말씀하신대로 해석에 따라 가능할것 같기도 합니다.
테라포밍 트랙 4>5 (가려면 연방토큰 필요) = 없어서 넘어갈 수 없음 (5의 연방토큰을 가져올 수 없음)
연방선언 > 고급지식 연방토큰 가져옴(문제없음) > 고급지식 가져옴(4레벨충족) > 뒤집을 연방토큰 있음 (방금전 가져왔음)
순서만 놓고보면 될 것 같은데, 별도로 룰북에 "이 연방 토큰을 사용하여 가져오는 고급 기술의 조건으로, 이 연방 토큰을 뒤집을 수는 없습니다" 라고 되어있지 않는다면, 순서상 된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기도요
2024-07-18
Summer92님에게
인상적이네요 ㅋㅋ 조건이 까다로와서 예능에 가깝지만, 바꿔 말하면 조건만 잘 맞으면 무지막지한 엔진이 1라운드부터 돌아가는군요.
2024-07-18
Luca Park님에게
레드버튼은 어플이 있어서 검색해보실수 있습니다. 근데 어플에서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어플이 오류인가? 싶었는데, 진짜 그냥 레드버튼 내 단 한곳도 없는 게임 이런거더군요. 실제로 제일 크고 괜찮다 싶은데들 전화해봐서 물어봐도 거진 없다고 대답합니다.
다른 프랜차이즈는 딱히 없는것 같아서 별도로 리스트업 해야할것 같은데, 아마 조금이라도 헤비하거나 커뮤니티에서 핫한 최신작 같은건 프랜차이즈에서는 못찾아보실껍니다. 다른 개인분들이 영업하시는 보드게임카페 방문 추천드립니다.
2024-07-18
리클러스님에게
제가 살까 열번쯤 고민하다가 결국 못산 그 게임입니다 ㅠㅠ
아무래도 시간의 압박이 크고, 그 시간 내 다른 못해본 다른 더 강렬한 게임들을 해보고 싶은 생각에
느긋하게 오래 붙잡고 있을 수 없을것 같아 끝내 구입하지 못했네요
여전히 아쉽지만 혹시 기회가 된다면 구할 수 있겠죠.... 일단 이번에는 놔주는게 맞을것 같아요
2024-07-17
베짱없는베짱이님에게
노란색은 안됩니다. (첫 기차에서 석탄이 없음)
보라색 플레이어라면 됩니다. (첫 기차에서 버턴온트렌트에서 석탄 사용하고, 둘째 기차에서 맥주 연결 가능)
2024-07-17
모르_1님에게
버밍엄 해보시고 브라스의 팬이 되시면 랭커셔를 사셔도 되고
랭커셔 먼저 사서 해보시고 재미있으면 버밍엄도 사셔도 되는데
둘 중 하나만 해보고 나머지를 안해볼 가능성이 있다면, 일단 버밍엄부터 해보시는게 더 낫습니다. 종합평가가 더 높아서요
버밍엄이 있으면 랭커셔는 약간 취향차이/팬심의 영역이고, 게임성 자체는 버밍엄이 더 발전해있습니다.
둘 다 사거나, 버밍엄만 사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2024-07-17
tira님에게
진짜 발전소 미니어처들이 건설되고 있는듯한 모습이군요 멋지네요
2024-07-17
단호박정식님에게
제가 끼는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조금 필요 이상으로 공격적이신것 같습니다.
리셀러, 되팔이라고도 하죠. 건강한 보드게임 문화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것은 거의 모두가 동의하실껍니다.
건전한 문화를 지향하는 커뮤니티에서 별다른 사유 없이 중고가를 비정상적으로 높게 반복적으로 책정하는 유저라면, 운영진에서 그에 마땅한 해명을 요구하거나, 평균가 대비 지나치게 높게 책정된 상품에 대해 선량한 피해자를 막기 위해 시스템적으로 경고를 표시하는 보완조치가 있거나 하면 좋겠죠. 그러나 현실적으로 힘들다면, 유저들 사이에서 자정작용을 논의하는것이 저는 지극히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런데 "눈에 거슬리니 프레임을 씌워서 치우려고 한다" 라고 표현하시니, 아무 관계없는 제가 보기에도 썩 좋아보이지 않네요. 자칫하면 보드게임의 희소성 및 정보 부족의 특수성을 이용하여 리셀러 장사를 하는 행위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것으로 착각될 정도입니다.
사기라는것은 상대를 기망하여 이익을 취하려는 목적이 있으면 성립하고, 보편적으로 책정되는 가치보다 훨씬 더 높게 판매한다면 충분히 사기라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떳다방에서 쓸모없는 나대지를 개발가능성이 유망한 대지로 속여서 비싸게 판다면 사기가 성립하죠.
마찬가지로 평균가보다 비싸게 책정한 상품이 다량으로 반복 게시되는데, 해당 게임들의 평가나 희소성이 매우 특별한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구성품 추가나 관리 상태가 뛰어난 것도 아니라면, 보편적으로 생각되는 가치 이상의 이익을 취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이정도면 사기라고 볼 수 있는것 아닌가요?
보드게임이 진입장벽도 높고 정보의 비대칭성도 높기 때문에 충분히 사기로 성립할 여지가 있고, 단순히 가격 책정은 개개인의 자유니까 라는 식의 태도는 위험해보입니다.
중고 거래가 활발해질 수밖에 없는 보드게임 커뮤니티 내에서 이런식의 방관 및 옹호는 결국 보드게임이라는 취미를 즐기는 모두에게 손해가 되어서 돌아온다고 생각됩니다. 말마따나 정말 정보가 부족한 누군가가 다른 방법으로도 더 저렴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상품을 부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살 수도 있는거니까요. 보아하니 리셀러를 옹호하려는 입장도 아니신것 같은데 왜 이런 유저들의 자정작용 논의에 공격적인 댓글을 다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024-07-16
Landon님에게
종족보드 / 연구보드 위에 덮어쓰세요~ 라는 구성이 좀 아쉽긴 합니다 ㅠㅠ 확장팩 변경 사양이 새로 프린팅된 보드를 제공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2024-07-15
월급날강하다님에게
보통 전략 게임은 한두번 해보면 밸런스를 논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재미를 위해 운 요소를 일부러 섞는 게임들이 많은데, 이 운 요소를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자신의 계획읠 변경하여 가는것도 실력으로 보기 때문에, 파티나 초급 전략 게임이 아니니까 큰 운 요소가 없어야 한다 라는 전제는 모두가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 운 요소가 극복 불가능한 정도의 격차를 만들어낸다면 전략게임으로서의 흠이 될 수 있지만, 그정도로 문제가 된다면 플레이하는 많은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할텐데, 그런 상황은 아닌듯 하여.... 조금 더 플레이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2024-07-15
박래성님에게
아닙니다. 2원 받을때 "다른 어떤 방법으로든" 라고 되어 있습니다.
카드가 버려지면서 그 카드를 자신이 가져오는경우, 2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 카드가 버려지면, 그 카드를 획득.
그 카드가 다른 어떤 방법으로든 카드열을 떠나면, 돈을 2만큼 획득.
2024-07-15
Caesar님에게
카이사르 / 아크노바 마린월드
파도아 카드 쓸려나가는 재미랑 수족관 짓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갓겜이 갓갓겜이 된 느낌입니다.
이번에 커피러시 + 케이크타임을 구매하게 되어서 원박싱 오거나이저에 관심이 생기는데, 카드에 슬리브 끼워도 전부 수납될까요? 사진으로만 봐서는 카드에 슬리브 처리가 되어있는지 잘 알기가 어렵네요.
2024-07-15
귤천포님에게
아니요, 빼실 필요가 없습니다. 기억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특화 종 동물원 최종점수 카드 고려시 종의 다양성 카드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동일하게, 특화 서식지 동물원 카드 역시 서식지의 다양성 카드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즉 다양성 기본보호프로젝트 플레이시 사용한 아이콘도 특화동물원 최종점수 카드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이는 룰북 용어해설 4페이지에 각 카드에 대한 상세 설명을 보시면 나와있는데, 013 특화 서식지 동물원의 경우 고려해야하는 기본 보호프로젝트들은 103~107번 카드로, 서식지의 다양성(102)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특정 대륙에 대한 기본보호프로젝트만 고려한다고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동일하게, 014 특화 종 동물원도 108~112 및 133 카드의 아이콘을 따지며, 종의 다양성(101)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별도로 룰북에도 적혀있으나, 관철 또는 지배를 통해 가져온 카드는 기본 보호프로젝트 중에서 찾아서 가져오지만 기본 보호프로젝트 영역이 아닌 협회판 위 동물원 카드 보호프로젝트 영역에 플레이되므로 기본 보호프로젝트로 간주되지 않아, 특화 동물원 조건에 제한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코뿔소를 내고 관철로 아메리카 대륙 기본보호프로젝트 카드를 찾아 가져와 손에 추가한 뒤, 이를 나중에 플레이하여 협회판에 올렸다고 해도, 여전히 특화 서식지 동물원 최종점수 카드에서 아이콘 개수를 셀 대상으로 아메리카 대륙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24-07-15
lambda님에게
가장 좋은것은, 룰을 정확하게 아는 초보들끼리 서로 투닥거리면서 해보는건데, 사실상 불가능하죠
(가이아 룰을 에러플 없이 빠삭하게 아는데 가이아가 초보이고 가이아를 같이 해줄 초보가 3명이 모였다? 흐음.....)
저는 앱이나 보드게임아레나로 AI대전 또는 오토마 끼고 몇판 해보고, 감 좀 잡은다음에 기존 할 줄 아는 사람들과 오프라인 미팅에서 다시 한번 해보고 이런 방법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숙련자들에게 무자비하게 쳐맞으면 한판만 하고 의욕 잃고 안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2024-07-12
쮸니님에게
감사합니다. 혹시 PlayStore 랑 iOS 앱스토어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곳도 있을까요? 스토어에서 검색때려도 잘 나오지 않아서요.
2024-07-12
alpacapybara님에게
커피러쉬의 컴포넌트는 진짜 볼때마다 감탄만 나옵니다. 기능과 컨셉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하기 쉽지 않은데 너무 멋진것 같아요.
2024-07-12
라루오타님에게
3D 컴포넌트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보유 게임 컴포 업글로 사용할만한 제품이 있는지 체크해봐야겠어요
2024-07-12
니마스테님에게
여캐들 피규어가 좀 턱선이 굵은 느낌이네요.
2024-07-12
OTO님에게
사람 성향 차이죠. 저는 게임 자체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같이 할 기회가 없으면 자연스럽게 1인플을 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1인플 해도 재미있는거 보면 저는 사람보다는 게임 자체를 좋아하나봅니다.
2024-07-11
H_velop님에게
박스일러 바뀐 새거가 6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인데 구판 중고가 5~6만원에 올라오면 이게 가격 경쟁력이 있는건가....? 싶긴 하네요. 저같으면 만원 더주고 신판 삽니다.
2024-07-11
유쾌님에게
이번 기회에 장만하면 되겠네요. 세계 최초로 발매되는 확장이라니 기대됩니다.
2024-07-10
룡달님에게
엄청 고급진것에 비하면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네요. 다른 게임에도 응용해볼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네요.
2024-07-10
오프닝님에게
제목보고 깜짝 놀랐지만 더 큰(?) 일이 아니어서 안심했어요.
2024-07-10
Zephyr_Hawk
그리고 다른분들도 많이 말씀주셨지만, 보드라이프 인워수 집계는 투표 버튼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모수도 적고 결과가 수치로 투명하지도 않습니다. 집계 횟수 오류도 있다고 들어본것 같습니다.
그나마 투표 인원수라도 넉넉한 보드게임긱 사이트에서 추천인원수를 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그나마 더 정확하고 표기의 혼동도 적습니다.
2024-07-10
Zephyr_Hawk
보드라이프 추천인원수의 집계 방식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보드게임긱 방식을 따라한 뒤 그 결과를 보여주는데, 최상단 텍스트 선정 기준이 잘못되어 있네요.
초록색 그래프가 "이 인원일때 베스트입니다." 라고 생각하는 투표 수 입니다.
노란색 그래프는 "이 인원일때는 (베스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할만합니다." 라고 생각하는 투표수 입니다.
최상단 "베스트" 및 "추천" 선정은 초록색 순위의 순서, 혹은 초록색(가중치)+노란색 순위를 집계해야 하는데, 각각 "초록색" 과 "노란색"의 순위를 집계합니다. 그러니 "베스트" 순위는 대충 맞는데, "추천" 순위는 어긋나죠.
예시를 들면 가이아 프로젝트의 경우, 3인이 베스트다, 4인이 베스트다 라는 의견이 가장 많고 2인 1인의 경우 '2인도 할만하니까 추천한다' 라는 그래프가 '2인이 베스트다' 라는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은데, 추천 인원수 최상단 코멘트에는 '3인 베스트, 2인 추천'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올바르게 적으려면 '3인 베스트, 4인 추천' 이 맞겠죠. 4인이 베스트다 또는 할만하다 라는 평가가 2인이 베스트다+할만하다 라는 평가보다 우세하니까요.
그러니 최상단 코멘트는 무시하시고, 녹색 그래프의 길이가 긴 인원수가 추천 인원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노란색 그래프의 길이는 '그래도 그럭저럭 할만한 인원수에 대한 그래프' 로 해석하시는게 좋아요.
2024-07-10
60mm님에게
보드게임을 어떻게 즐기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정직하지 못한 자녀를 어떻게 교육시키느냐의 문제로군요.
실제로 하신대로 단호하게 나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부정을 통해 획득한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는것이 맞지요.
부정을 저질러서 승리의 기쁨을 느끼고 싶어한다면, 승리할 기회를 박탈하는것이 맞겠지요.
나중에 서로 감정 상하지 않았을때 이 주제에 대해서 자녀분과 진지하게 같이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이든 인생이든 이기기 위해 하는 것보다, 과정을 충실히 따르고 그 과정에서 성공이든 실패든 배우고 즐기는것이 중요하다 라는 점을요.
별개로, 반칙을 저지를 수 있는 환경 자체를 최대한 불가능하도록 만드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약재를 뽑을때 주머니에 손을 넣기 전부터 손을 빼기 까지 무조건 눈을 감고 뽑도록 한다거나 등으로요.
2024-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