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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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날다
지금껏 나온 모든...?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2020-02-18
망치날다
5000원 정도로 실수를 회복할 수 있다니 다행이라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돈으로 안되는 것도 많거든요.
내 실수에 남이 손해보는 것도 이상하고..
다양한 경우의 수에 대하여 실수하지 말라고 공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2020-02-07
망치날다
코보게 조차도 무상AS기간이 일주일이었던 얼척없던 때가 있었죠.
마트에서도 한 달간 반품교환이 되고, 통판법에서도 한 달간 보장이 되는데..
그래서 최근의 변화가 매우 반갑습니다.
오히려 여분의 컴포까지 더 주고 있던데..
필요없는 여분을 더 주는 것보다,
무상 AS는 기한 확인이 필요하니 구매 확인 하고,
기한외 혹은 중고구매 등은 한글판 여부 확인해서 유상AS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면 흠잡을데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01-31
망치날다
1.
기본적으로는 기업으로서의 마인드 부족이 이유인것 같습니다.
2.
그 다음으로는
게임 팔때는 퍼블리셔처럼 행세하면서 한글판 낸다고 하면서,
AS 할때는 게임 받아서 판매하는 판매점처럼 군다는데 있습니다.
삼성전자 AS센터가 어디서 샀는지 확인하지 않지만,
하이마트라면 자기들한테 산게 맞는지 확인하겠죠.
영문판인지 확인한다면 이해가 되지만
한글판을 여기저기서 출판한것도 아닌데 무슨 확인을 한다는건지...?
보드엠이나 팝콘이라면 맞지만, ALG가 할 소리는 아니죠.
무상AS기간이 지나면 유상AS라도 해줘야 하는게 맞는거죠.
3.
AS 정책을 유연하게 하면 허위 AS 등의 오남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
정상적으로 제조된 상품의 경우
1000개 팔아서 허위 AS가 몇 건이나 들어올거라고 생각하는지..?
부품 몇 개를 몇 건 보내주는 것을 금전적으로 계산하면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
이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가 과연 AS 정책을 유연하게 해서 소비자들이 호감을 가지게 하는 것에 비해 과연 손해인지?
관련 업종에 있지 않아 예단할 수 없지만, 참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2020-01-31
망치날다
물안경도 꼭 끼셔야죠!
공산품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묻었을 경우 생존 기간이 3일 정도라고 합니다.
물건너 오는 중에 사멸한다고 보시면 될 듯...
2020-01-30
망치날다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20-01-28
망치날다
솔직히 되팔렘이 소요되는 시간과 수고에 비해 경제성이 있나요?
최저임금이라도 나올까요?
전 신경 쓸만한 가치가 있을까 싶습니다.
전 요즘 중고로 파는데 드는 시간과 수고가 너무 커서 신품 구매도 신중해 지고 있는 중이라...
2020-01-23
망치날다
1. 몇회플인지 알려주려고 쓰는게 아니라, 게임의 상태를 추정하는데 참고가 되라고 쓰는거겠죠.
2. 비싸면 안사면 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중고매매 하면서 적정한 가격 산정하는 것 의외로 쉽지 않아요. 신품 대비 좋지 않은 가격으로 팔리기 힘든 경우도 있겠지만, 반대로 많이 싸게 올려서 순삭되는 경우도 있겠죠.
3.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플텍, 정리함 없는 것으로 사시면 되는건데...
세상 사람 모두 자기 기준대로 살지 내 기준에 맞춰 살아주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무슨 합의된 룰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 기준에 안맞으면 패스하고, 본인 조건에 맞는 상품 골라서 사면 간단합니다.
2020-01-23
망치날다
모든 사람이 내 맘 같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2020-01-03
망치날다
사진과 함께 트레이 파손에 대하여 고지했다면 구매자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겠지만,
고지가 없었다면 네고에 응하는걸 권하고 싶네요.
2019-12-17
망치날다
저도 중고로 판매를 많이 하는 입장에서
상품상태를 나름 체크 한다고 하지만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판매자가 꼼꼼하게 체크 못한 것이 구매자 책임은 아니니
이런 경우 환불 혹은 네고 해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독어판을 영어판으로 잘못 알고 판매한 적도...ㅎ
2019-12-17
망치날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니 뇌피셜 인정.
다만 어느 정도 근거 있음.
근거가 있더라도 꼭 파국으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니 반드시는 아님.
뇌피셜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 존중.
뇌피셜에 동의하지만 열받아서 민원 넣겠다는 의견 존중.
뇌피셜이 틀렸다는 의견,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 사절.
니 의견이 틀렸다 보다는 내 의견은 이렇다 환영.
뇌피셜을 하나의 의견으로 참고할지 말지는 자유.
참고하더라도 의견을 따를지 말지도 자유.
이 정도면 대충 정리가 될지...
2019-12-16
망치날다
민원 넣으면 상황이 더 악화될 수도 있다는 의견입니다.
선택은 각자 알아서..
2019-12-16
망치날다
억측이 심하네요. 저도 아직 펀딩 들어가 있는 것 여러건 남아 있습니다.ㅋ
제 글을 참고하던 안하던 님의 자유.
민원 넣고 싶으면 넣는 것도 님의 자유입니다.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2019-12-16
망치날다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던, 뭐가 중요한지는 각자가 판단하시고 행동하면 되겠죠.
위의 댓글은 제 생각일 뿐이죠.^^
2019-12-16
망치날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 사태가 극단으로 확대되면 보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확대되지 않길 바라고, ALG가 빨리 이 상황을 진정시켜 주길 바랄 뿐입니다.
받을 것 받고, 더 이상 구매하지 않는 것으로 마무리 하고 싶네요.ㅋ
2019-12-16
망치날다
지금도 상황이 좋지 않고, 소비자들의 항의에도 멘탈이 흔들리는데
관련 기관에서 조사 나오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멘탈이 남아나지 않을듯...
2019-12-16
망치날다
관련 기관에 민원 넣고 싶으신 분은 좀 참아주셨으면...
지금 들어간 것은 받고 해주세요.ㅋ
메나 트레이 AS는 물건너 가는건가...하...
ALG의 업무방식은 이제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전 오래전부터 눈치 채고, 펀딩 자금이 어떻게 운용되는지 문의도 올리고, 새로운 주문 안하고, 일부 환불도 받았는데..
생각보다 일이 너무 빨리 불거졌네요.
이 방식을 계속 유지할지는 소비자가 결정해 주는겁니다.
여전히 선주문 게임이 잘 팔리는 상황이 전개되면 이대로도 좋다는 의사표현일테구요.
새로운 선주문들이 안팔리면 변하든가..그 게임들이 다른 회사에서 나오게 되겠죠.
이 정도 상황에서 어느 방향으로 진행이 될지 앞으로가 자뭇 궁금하네요.
2019-12-16
망치날다
그리고 불만을 표시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업체들이 좀 더 소비자 친화적인 정책들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 효익은 불만을 표시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모두 함께 누리게 된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는 있을것 같습니다.
내 기준에서 지나친 불만도, 지나친 응원도 다 존재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12-15
망치날다
어디선가 많이 보던 글들이 주르륵 달려 있네요.
문제의 본질은 ALG가 문제를 해소해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결이 안되고 있으니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것이구요.
다른 문제도 마찬가지이지요.
문제가 발생하니 글이 올라오는 것이고, 해결되면 글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보라에서 해결해 줄 수 있느냐?
보라 베스트 게시글에서도 보듯이
보라가 활발하게 진화해서 개인 맞춤으로 노출해 주길 바라기도 요원합니다.
그나마 유용한 커뮤니티는 보라 밖에 없으니 당분간은 조금 불편해도 유저들이 적응할 수 밖에요.
전 이 정도도 감지덕지라 나한테 더 맞춰진 사이트는 언감생심입니다.
없으지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2019-12-15
망치날다
맞아요. 변화가 없다면 소비자가 그에 맞게 선택하면 되는거죠.
다만 ALG도 열악한 창고에서 근무하며, 머리도 못감고 택배 포장하는 모습으로
동정 받는걸로 면피하며 운영하는 것이 자랑스럽진 않을 겁니다.
더 나은 ALG가 되려면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고민해야겠죠.
2019-12-14
망치날다
참고로 저는 언제가는 오겠지 기다리는 부류.
AS나 문의를 씹는 것은 못참는 부류.
지금도 AS 이슈가 발생해서 AS를 기다리고 있는 게임이 7개.
매번 구매한 게임에 어떤 AS 이슈가 생기는지 파악하는 것도 지긋지긋한데
AS나 문의 소통을 제대로 안해주는 업체는 당분간 최대한 구매 자제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AS 이슈 다 해결되서
게임을 즐기는데만 집중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2019-12-14
망치날다
탐방기를 보니 이번 사태를 일으킨 소통의 문제는 해결되기 쉽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메일이나 탐방기에서 대답해주던 그 내용을 그 때 그 때 공지해 줬으면 되는문제였는데..
거기다 분위기도 소통을 개선하라고 압박하던 분위기에서 응원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니..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듯이 ALG의 변화를 바라지 말고,
소통은 안해도 언젠간 오겠지 믿고 구매하던가,
그게 싫으면 중고장터나 다른 게임을 하던가,
구매자 각자 선택하면 되겠네요.
2019-12-14
망치날다
보유게임 중 5인으로 괜찮은 게임들을 골라보니 이 정도네요.^^
2019-12-09
망치날다
평야지역은 2군데만 지으면 모든 물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지역은 댐이나 발전소가 잘 지어지기 때문에 항상 평야지역에 발전소를 지어야 한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물이 흐르는 원류 아래로 댐이나 발전이 없는 지역에 지으면서 빠르게 3발전소를 빼면 나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특히 산악지역에 각 플레이어들의 댐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댐이 없는 지역 바로 아래로 지어도 좋습니다.
발전소 1~2개 발전과 관계없이 자리만 보고 신경써서 지으면 1물에 2발전도 어렵지 않게 세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11-29
망치날다
저도 물4개는 싫은데, 기계 대신 3원은 짱 좋습니다.^^
2019-11-25
망치날다
개인적으로 회사와 간부만으로 게임이 터지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터지는 경우는 단순히 회사와 간부의 능력이 아니라 초기세팅과 연계가 되는 경우 라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 예를 든 마고푸세 - 사설빌딩 채권관리단 - 5라운드 보너스타일 외부파견은
이론상 5라운드 보너스로만 최대 75점까지 가능합니다.
현실적으로 모두 먹을 수는 없지만 지난번 게임에서는 8개를 먹어 40점,
거기다 4라운드 보너스도 사설빌딩이어서 시너지가 엄청나서
간부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격차가 생겼습니다.
그나마 1라운드 사설빌딩 기술타일이 나오지 않아서 이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사설빌딩과 외부파견은
건설 + 발전액션을 위주로 하는 플레이어는 여러개 들어가기가 만만치 않아
마고푸세와 다른 간부 사이에는 적어도 보너스 타일에서만 수십점의 차이가 생기게 되죠.
이런 극단적인 경우에는 비딩이 필요할 것 같고,
나머지 경우는 공식룰이면 된다고 보는데,
생각해보니 깔리는 조합을 먼저 보고,
플레이어간 공식룰(고만고만할때) - 조정룰(1~2 조합 선호도가 확실히 높을 때) - 비딩룰(극단적인 조합 있을때) 을 선택해서 진행하면 좋을 것 같긴 하네요.
2019-11-25
망치날다
Seong jin Kim /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위에도 기재했듯이 고만고만한 간부들로 나오면 공식룰대로 하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11-25
망치날다
간부와 초반세팅의 상관관계의 갭이 매우 커서 Chaaap님이 제안한 수정룰로도 모두 커버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고만고만한 간부들이 나오고 초기세팅과의 상관관계도 크지 않으면 오히려 공식룰대로 하는게 맞아 보이고,
여러가지 콤보가 가능한 간부가 하나라도 있으면 턴조정 정도로는 그 간극을 커버하기 힘들어
비딩을 해야만 보정을 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다만 비딩은 여러 간부들을 어느 정도 파악한 플레이어들로만 해야 가능한 것이니 이래저래 어려움이 있긴하죠.
2019-11-25
망치날다
어제 플레이에서 간부가 마고푸세(사설빌딩 한 번 더) - 사설빌딩에 채권관리단(외부파견 타일 설비 대신 자원당 2원 내는 타일) - 5라운드 보너스 타일이 외부파견 으로 세팅이 되었습니다.
간부를 마고푸세를 선택하는 순간 3콤보가 되고, 기술타일에서 빌딩 관련 기술타일까지 획득하면 4콤보가 되어 게임이 그냥 터집니다.
아직 10판도 못했는데 이런 3콤보가 2번 나왔습니다.
이런 경우 비딩을 해야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 같구요.
버라지가 인터랙션이 강하니, 누가 이런 콤보가 되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적극적으로 견제를 해주면 되는데
이러면 전략게임이 영향력 게임처럼 되는 단점이 생길 것 같습니다.
기업은 어떤 기업을 하더라도 아주 큰 격차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운영하기 나름인 듯..
2019-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