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뚠뚠이
팔로우
엘리제님에게
앗!! 그러쿤요. 감사합니다 ^^
2024-03-08
편집자지망생님에게
모던아트는 게임의 심오한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 그걸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초심자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하지만 라는 쉽고 경쾌하며 경매와 셋컬렉션의 재미를 모두 적절히 잡은 게임입니다. 훨씬 파티파티하고 웃고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2024-02-22
하쿠바님에게
저도 월요일 이사 가면 애매하게 책장에 안 들어가는 애들 정리할 생각입니다. 다이소는 그거 갓!! ㅋㅋㅋ
2024-02-22
Gear71님에게
걍 고민없이 풀셋으로 ㅠ
2024-02-14
뒹굴뒹굴님에게
14에서 크게 공감하며 갑니다 ㅎㅎ
2024-02-03
돌팔이님에게
주로 3인플이라면 컬러레또 추천드립니다.
둘다 매우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갓수리는 3인이 좀 애매합니다. 중복되는 상황이 생각보다 얼마 안나와요.
컬러레또는 3~4인 다 좋고 5인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2024-01-30
Caesar님에게
카이사르 / 히트
2024-01-30
꿉스님에게
곰나루님이 히트게임즈의 대표가 아니었어도 이런 곳에 공론화 시켰을지 궁금하네요.
정말 곰나루님이 그런 행동들을 쭉 해왔다면 그건 잘못된 행동일 수도 있지만 이렇게 공론화하고 저격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의 게시판은 개인의 감정을 배설하는 창구가 아닙니다.
2024-01-24
하쿠바님에게
오!! 괜찮은 하우스 룰 이네요 ㅎㅎ
메모리즈 색감이 기존 버전들과 좀 다르긴한데 너무 이쁩니다...
추천 감사해요~
2024-01-23
하쿠바님에게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하쿠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4-01-22
하쿠바님에게
전 아직 확인도 다 못 했는데 빠르시군요~
하쿠바님의 후기에 마음이 놓입니다 ㅎㅎ
2024-01-22
곰센서님에게
와이프랑 아이랑 셋이서 하려했는데 좀 무리이려나요;;
게임 특성상 최소 4인은 되야지싶긴하네요 ㅠ
2024-01-22
금태양님에게
디즈니는 이미 아는 만화면 상상력이 제한 된다 길래 염두에 두지 않았는데 너무 예뻐요 ㅠ
고민을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2024-01-22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하나씩 사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기대감도 더 크고.
추천 감사합니다 ^^
2024-01-22
루카이님에게
공식 피드의 게시글 까지 틀린 게 포인트 ㄷㄷ (환반 -> 황반)
2024-01-15
다홍기린님에게
너무나 기다렸던 게임이지만 이게 진짜 될까 싶었는데 ㅠ
간절히 바라면 되는군요 ^^
근데 출시 일정 같은 얘기는 전혀 없네요.
2024-01-15
리플리님에게
요렇게 기대하고있습니다.
카니발은 놀이동산 테마를 너무 사랑하고 디자인도 이쁘더라구요..
코코펠리는 후기를 보니 딱 제 취향의 인터랙션인 것 같고
라는 제 최애게임이라 모든 버전을 한글판으로 기지고픈 욕망이 ㅎㅎ
2023-12-28
메가마스터님에게
걱정은 되지만 지극히 정상적인 수순인 것 같습니다 ㅎㅎ
폭풍처럼 지르고 불사르다가 크게 현타 오고 그걸 또 반복하고..
이걸 20년 정도 하니 이제서야 초연해지는 것 같습니다.
우선 지켜보고 응원해주시죠 ^^
2023-12-05
루카이님에게
도도스 라이딩 다니오스 온라인 선주문도 진행했었나요?
2023-11-22
Agc님에게
전 게임 할 때 승패를 떠나 심지어 패배의 기운이 보여도 끝까지 최선을 다 합니다. 견제도 하고 매턴 최선의 수를 선택하려고 노력해요. 그래야 지더라도 저도 재미있고 상대방도 재미있을거라 생각해서인데..
저희 와이프는 그렇지 않습니다 ㅎㅎ 자기가 가져가려는 카드나 타일을 제가 선점하거나 견제를 당하면 견딜 수 없을 만큼 화가난다 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몇 번 다툼이 있었는데 이제는 같이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조금 봐주거나 알고도 모른척 넘어가 줄 수는 있지만 그러면 제가 재미 없거든요. 사실 게임을 같이 하지 않아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가족(또는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취미는 보드게임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에게 맞는 게임을 찾는다거나 또 다른 취미를 찾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2023-11-22
마쉬마룡님에게
전 바로 결제 취소 했습니다. 피카츄가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죠.
2023-11-19
leplica님에게
페스타처럼 다양한 자사 제품을 할인행사하는 건 아니고 신작 출시 특가만 23일에 하지 않을까 싶네요.
2023-11-18
루카이님에게
아직 페스타에서 판매되는 신작이 정확히 어떤 건지 공개된 건 없는 거죠?
2023-11-13
루카이님에게
응? MTS에서 한글화 계획이 있었던가요?
갑자기 체험 행사를..
킥스 들어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2023-11-06
라쓰님에게
전 2004년도에 중고로 샀던 보석과 부가 첫 게임이었습니다. 괜히 팔았어요. 참 재미있었는데 재판 안하려나싶네요 ㅠ
2023-09-23
Landon님에게
제가 올 초에 쿼키서킷을 구매했을 때 박스가 바닥에 긁힌 듯 손상이 있어 교환 요청 했습니다.
그때도 제가 보낸 거 먼저 받고 확인 후에 새 박스를 발송 해준다 했어요.
열흘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2023-09-22
크로스21님에게
최대 40% 할인이라고 나와있으니 35,400원이 아닐까요?
가격도 좋고 예뻐서 무조건 달릴 생각입니다 ㅎㅎ
2023-09-14
리치님에게
고생하셨습니다 ㅠ
리치님이 닦아 놓으신 길로 전 편하게 (응?)
2023-09-12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잘그락 왕국이랑 자이푸르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후기군요.
잘 봤습니다 ^^
2023-09-11
소보로9404님에게
저 역시 아이가 생기고 거진 5년 이상을 보드게임을 쳐다보지도 않고 살았었습니다.
이제 아이가 6살이 되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을 조금씩 다시 시작하고 있네요 ^^
아이가 주는 행복은 보드게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답니다.
또 보드게임은 기다려주지만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죠 ㅠ
가족과 아이에게 집중하시다 보면 자연스레 다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올 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ㅎㅎ
2023-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