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
팔로우
Guns3000님에게
원하시는 물건 파는 곳에 물어보셔야..
2024-07-29
샤인님에게
토너먼트 사이즈가 표준도 아니고..
외국에서도 다른 사이즈 많이 팔고 있죠
표준이라는 말이 어디서 왜 나왔는지 의문이네요?
2024-06-03
한카리아스님에게
뭐가 또 정의롭고 훌륭한 같은 수식어가 붙나요
아직까지는 합리적인 기업활동이라는건데.
상표권 등록 대행 맡겨도
몇십만원선에서 충분히 가능한데요?
2024-04-20
한카리아스님에게
지금 잘 이해가 안되시는 것 같은데..
[코보게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사랑하는 대상이 본질적으로 정의롭지 못한 일을 한다면 그거는 안 좋은 일이라고 말해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코보게에 호감이 있다하더라도 그 행보를 전부 긍정적으로만 본다면, 자기 자식한테 오냐오냐만하는 나쁜 부모랑 어떤점이 다르겠습니까?]
같은 식으로 님 의견에 반대하는 걸 비이성적인 행동으로 몰아가지 말라는 겁니다
님 의견이 비논리적이라고 판단해서 얘기하는거니까요.
출원 하고 등록 안되면 5만원으로 끝납니다.
만약에 등록 된다면,
누군가가 등록해서 태클을 걸 위험이 실존했다는거니 유지비가 아깝지 않은 상황이 되는거구요.
한번 등록하면 10년 유지되는데 등록비가 아마 20만원 쯤 할겁니다.
뭐가 돈이 더 많이 들죠?
2024-04-20
한카리아스님에게
본인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팬보이 취급한 건 부인하지 못하시는군요
지금 하면 5만원이면 되는 걸
나중에 혹시라도 수백만원+많은 시간 써야 하는 리스크를 코보게가 져야한다는 논리가
이해가 안갑니다.
2024-04-20
한카리아스님에게
말씀하시는 거 보면 코보게가 출원을 취소하게 한 다음에
소비자의 눈치도 안보는 누군가가 출원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 더 낫다고 보시는것 같네요.
솔직히 그게 왜 더 나은 상황인지 모르겠군요.
코보게는 업계에 있어서 소비자 눈치라도 보지..
출원을 취소하는 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면 모를까
문제가 그대로 남아있는데 그게 뭐가 정의로운 방향인건지도 모르겠구요.
본인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코보게 팬보이로 취급하는 것도 우습네요.
그냥 선생님 의견이 논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뿐입니다.
2024-04-19
SW Jin님에게
잠재적 리스크를 끌어내서 처리하는 걸 방어적 목적이라고 하는 겁니다.
해보고 취소 되면 리스크가 사라지는거고,
해봤는데 출원 되도 리스크가 사라지는건데,
5만원 들여서 그걸 안 할 이유가 있습니까?
그리고,
출원까지는 상거래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그걸로 헛짓을 해야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겁니다.
2024-04-19
SW Jin님에게
코보게가 출원하지 않았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게 아니죠.
그런 리스크는 코보게가 출원 했든 안했든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 제공이 코보게의 출원에 있지 않은거구요.
수백 들여서 대응해야 하는 리스크는 다른 업체의 몫으로 넘어간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코보게가 출원하든 말든 그 리스크는 다른 업체에게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출원으로 변한건 코보게는 리스크가 사라졌다는 것 뿐이고,
다른 업체의 입장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그 리스크가 현실화 된거 아니냐고 말씀하실 수 있는데,
그건 정말 현실화 되었을 때 할 수 있는 얘기겠죠?
2024-04-19
SW Jin님에게
코보게 입장에서,
5만원이면 리스크가 사라지는데
왜 굳이 누군가 출원한 후에 수백 들여서 대응해야 하는 리스크를 남겨놔야 할까요..?
코보게가 취소했을 때
말씀하신 리스크가 사라진다면 그런 주장 할 수도 있겠지만
딱히 그렇지도 않죠.
권리 행사해서 다른 기업 괴롭히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벌써부터 이러는 게 별로 공감 가는 논리는 아닙니다.
2024-04-19
SW Jin님에게
출원은 한 5만원이면 되는데
대응에는 수백만원 들거든요..
2024-04-19
개뿔라이프님에게
저도 응모합니다!
2024-03-30
인슈님에게
트레이를 버려야 겠네요..
2024-03-13
바르톨님에게
12시 안 지났는데
2024-03-11
게임다팜님에게
상담원에게 욕하는 사람은
이런 글을 쓰는군요
알고 싶지 않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4-02-05
게임다팜님에게
고객센터 쌍욕맨 기억 나네요
2024-02-03
OMANA님에게
울프님 말씀대로 구라쟁이라서..
게임엠파이어도 문 닫았습니다
2024-01-14
롬님에게
위대한로렌초 도 무리 없으실 것 같습니다
2024-01-12
보드보그님에게
살짝 백화가 어느정도인지 사진을 보여주셔야
적절한 답변이 나올듯요
2024-01-04
DaruOwO님에게
이 정도면 돈 주고 시키셔야 할듯..
2024-01-03
drd님에게
소름...
2023-11-08
연사부장님에게
판매자 입장에서,
환불하면 손에 들어오는 돈이 더 많네요.
그러니까 팔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추가금 얘기가 본문에는 있지만 스샷에는 없구요.
애초에 추가금 더 지불할테니 구매하겠다고 하셨으면 거래가 되었을지도..?
뭐 그것과 별개로 안 팔겠다는데 어쩔 수 있나 싶어요.
2023-10-12
곰센서님에게
빌리지는 왜 안주죠...;;
2023-09-14
스컬래빗님에게
아스모디 코리아는 이런 일 있어도
오 그러네 하고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너무 쿨함
2023-09-14
이전_DEADPOOL님에게
그럼 소식지보다 업데이트가 더 빠른데요?
2023-09-08
담낭
아스모디코리아는 룰북에 에라타가 있어도
스티커는 커녕 수정된 룰북 pdf 공개도 안 해주는 곳입니다.
2023-08-30
담낭
종은 무조건 검지 손가락으로만 쳐야 하는 룰을 적용 해보세요
2023-08-19
담낭
자모 구분이나 ㅏ를 ㅜ로 쓸수 있다거나 하는거,
라온보다 먼저 나온게 많기 때문에 그걸 독창성으로 인정 받았으면 판사나 변호사 중에 최소 하나가 이상한걸로..
2023-08-16
담낭
감정으로 인해 화가 나는게 아니고 납득이 안가는거죠.
아이디어라는 걸 보호해서는 발전이 안되니까
아이디어가 표출된 물건이나 디자인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보호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근데 이번 사례처럼 아이디어가 다른데 컴포가 비슷하니까 표절이라고 기계적 판결할거면
판사 자리에 왜 사람을 앉혀 놓습니까?
2023-08-16
담낭
재미있는건,
마지막에 작가주의적 정신을 말씀해주셨지만
이런 상황에서 이득을 보기 위해 필요한건 그런게 아니라 법꾸라지적 정신이라는 거죠.
이를테면,
룰이 다른 게임의 컴포넌트가 자기 걸 베꼈다고 소송을 걸면서
해당 게임의 룰을 베껴서 본인 게임의 추가 룰로 공개를 하는 등의 행동 말이죠.
아니면, 해외 게임 가져다가 사각을 마름모로 비틀어서 내놓는다거나..
어차피 룰은 보호를 안해주는데 어떻습니까?
니껀내꺼 내껀내꺼가 법적으로만 문제 없는 틈을 잘 캐치해서
돈만 벌면 장땡이죠
2023-08-16
담낭
다시 질문 드리게 되는데,
룰은 어차피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고, 한글 타일은 저작권에 걸리지 않았다고 알았으면
곰센서 님은 이번 사건에서 저작권에 걸린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023-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