껨쌤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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껨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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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LOV님에게

오스스원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던 작품인데요 둘이 비슷한 점이 있군요~ 오스스원의 경우 전투와 전투 사이에 30~40분의 스토리 선택이라면 조금 지루할수도 있겠네요. 저는 킨파이어 크로니클이 아주 라이트하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해비하지않는 애매한 라이트라서 오히려 좀 더 끌렸긴했어요~ 간단하게 펴서 약간의 고민과 약간의 만족을 느끼며 마무리할수 있는 정도로요 ㅎㅎ. 빅토럼때 빵재격님의 글 읽고 들어갔는데 이번에도 선주문 나오면 검토 부탁드립니다

리클러스님에게

오~~ 그렇군요~

리클러스님에게

델브랑 시스템이 비슷한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먼제해봐야할 이유가 궁금해요~

찾아보면 볼수록 기대가 되는것 같아요~

아우스터리츠_1님에게

시간날때 한판씩 하기 좋으면서 시나리오도 좋고 적당한 난이도에..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우스터리츠_1님에게

시나리오 1개당 두세시간인가요? 아니면 21개가 두세시간 인가요? 웨이트는 조금 낮은것 같긴하네요

Project LOV님에게

조만간이네요ㅎㅎ 어서 받아보고 싶습니다~

딜런토마스님에게

종이로 출력하여 슬리브에 넣는것 것보다는 약간의 몰입도(?)가 상승하는 느낌입니다.ㅎㅎ

통요님에게

워게임 1, 2, 3위 게임입니다. 전부 구매하는게 맞아보여요~ 1. 구매 순위 가장 좋아하는건 반지전쟁입니다. 코보게 창고 개방이 마지막 재고가 될듯하고.. 아마 이번에 물량 소진되면 끝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라면 먼저 반지전쟁 싸게 구매하고나서, 피아에서 나온 황투구매할듯 합니다. 2. 매번 새로운 전략 재미? 패스는 안해봐서 모르겠고, 반지나 황투는 손패에 따라서 전략이 달라지는 부분에서 비슷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만 고르자면 하나의 댁을 공유하는 황투가 더 전략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3. 가장 짧은 게임은? 플레이 타임이나 세팅은 황투가 가장 짧은것 같고. 패오글이 가장 깁니다. 4. 그외 추천? 제시해주신 게임이 2인플에 경쟁에 고난이도 게임을 원하시는것 같으니.스타워즈 리벨리온 추천합니다.

슬픈단잠님에게

저도 2인풀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전쟁이 상당히 쫄깃해졌다는 생각이에요.. 병사를 배치하고 이동시키는 카드들이 상당한 효율을 가져옵니다. 점수 계산방식에 의해서 마지막까지 쫄깃한 전쟁의 맛이 있네요. 왜 3시대에 이동 카드가 많은지 이해가 됩니다. ㅎㅎ 앞으로도 많이 돌릴것 같습니다

Project LOV님에게

감사합니다~ 지금 2.0버전으로 책자를 만들어 쓰려고 합니다~

태공님에게

감사합니다~ 태공님 도색작품 너무 멋진것 같아요~

태공님에게

도색 너무 이쁩니다~ 혹시 캐릭터 아래부분만 도색을 해보려고하는데요.(캐릭터 구분을 위해서) 어떤것을 준비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벽공님에게

https://fullstackcardboard.com/cards/birmingham/ pc 버전으로 있는것 같은데요. 동일한건가요?

Project LOV님에게

감사합니다~~ 한번 시도해볼께요~

Project LOV님에게

이번에 펀딩 참여하였습니다. 혹시 번역하신 자료를 어떤식으로 출력해서 사용중이신가요?? 책자를 만드신것도 같아보여서요 궁금합니다~

1번 확장 11번가에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본판도 몇번 안해보긴했지만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카이님에게

필구각입니다!!

10번 해보신 상황에서. 이번 확장팩은 몇점정도 주실수 있으신가요?

지시아빠님에게

운명의 산 기대됩니다~~^^ 만들면 올려주세요

총총참새님에게

감사합니다~^^

리플리님에게

펀딩하면 들어갈건데.. 얼마나 들어갈지는 의문입니다 ㅎㅎ

리클러스님에게

게임이 좀 매니악한거 맞는것 같아요. 그걸가만하고서도 펀딩없이 가져온거보면 추후 확장도 가져오겠다는 의도이지 않았을까 생각했었어요ㅎㅎ 예전 mts 설명 영상에서도 확장팩 언급을 하셨던거로 기억합니다.

주중에는 회사때문에 주말에는 가족때문에 시간을 낼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스케일님의 후기 읽는거로 만족하겠습니다.^^ 언젠간 같이 할 날이 오겠죠?

딜런토마스님에게

현재 천출력중이에요. 저도 처음이라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배송오면 결과 올려볼께요. 그때도 괜찮으시면 쪽지주세요ㅎㅎ

라마나타님에게

아게모니아, 오스쓰원는 정말 해보고 싶네요~ 어서 한글화가 되길.. 혹시 두 게임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어떤것을 고를실건가요??

별조각님에게

뽁뽁이는 모든 게임에 해당되는 부분이고 스티커는 구매하신분만 해당되는 부분이라 민감도의 차이가 많다고 보여지네요. 구매하신 분은 그부분을 알고도 구매하신 분들이 대부분이기에 불만이 적거나 없다고 보는게 더 맞겠네요.

유쾌님에게

에언은 처음 접합니다. 현재 구성을 보면 레거시 보다는 에언본판 + 묻혀버린 진실(확장)이 더 끌리는거 같아요.. 이렇게 사면 레거시 완료 했을때랑 메커니즘이등 비슷할거 같긴한데 맞을까요?? 레거시만의 특별함이 있을까요?

저도 아이가 5살때 상상했고 경험했던 부분이라 조심스럽게 의견드려홉니다. 지금 아이는 6살입니다. (생일이 늦어서 아마 글쓰신분의 아이와 비슷할것 같아요) 글쓰신분께서 언급하셨듯이 아이들은 집중력에 한계가 있고 쉽게 지치기 때문에 짜증도 내고 하다가 컴포넌트만 가지고 놀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갑자기 보드게임 하다가 컴포넌트가지고 노는것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이로서 지극히 당연한 행동이라고 봐요. 그럼 협력게임을 해볼까?? 라고 생각도 했는데 일단 룰설명 자체를 이해시키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인간(아이) 의 본성이 경쟁하고 이기려는 건지는 몰라도 협력하는 것에 대한 개념을 잡기가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기와 같은 나름의 규칙을 만들어서 아이와 보드게임을 했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이 다르다고 뭐라하지는 말아주세요^^) 1. 일단 무조건 저준다. 게임에 흥미를 느끼고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2. 이기면 서로 칭찬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내가 2등을 해도 "2등 축하해~" 이렇게. 그럼 아이가 나중에 2등을 해도 이전보다는 잘 받아들이더라고요. 3. 아이가 조금더 이길수 있는 방법으로 하우스 룰을 만든다. 메모리 게임을 하면 아이에게는 2번 볼수 있는 기회를 준다거나 경쟁 게임인데 협동 모드로 할수 있는것은 그렇게함 -> 케이크 파티 -> 같이 쌓기 4. 아이가 하우스 룰에 익숙하고 잘하게 될때쯤, 조금씩 실제 룰을 알려준다. "이제 1번만 보고도 할수 있을것 같은데?" 라거나 자 이제 아빠도 따로 케이크를 만들어볼까? 근데 누가 더 빠를까? 이렇게.. 5. 아이가 짜증을 내거나 집중 안하고 컴포넌트를 가지고 놀면 같이 가지고 놀아준다. 6. 조금더 어려운 게임도 가끔 꺼내서 같이 컴포넌트를 가지고 놀아본다. 그리고 은근슬쩍 규칙을 알려준다. 글을 쓰다보니 제 얘기만 너무 많이 한것 같네요.. 아래 게임은 장르 상관없이 아이와 재미나게 즐겼던 게임들 입니다. - 미크로 마크로 (플하우스 - 어린이 시나리오만) - 나빗길 - 파우나 - 페이퍼 사파리 (포켓몬 버전) - 팽귄파티 - 케이크 파티 (산리오 버전) - 메모리 게임 (티니핑 버전) - 서펜티나 - 핵서스 - 우노 (마리오 버전) - 카나미노 패밀리 - 나의 첫 번째 모험 시리즈 - 도블 - 등등.. 아래는 아이가 컴포넌트 가지고 노는것을 좋아한 게임들입니다. (난이도가 높네요..) - 스타워즈 리벨리온 - 반지전쟁 - 아크노바 - 듄 디럭스 - 나빗길 - 핵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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