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Moon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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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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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EB%98%98%EB%A0%88%EB%9E%91%EC%8A%A4 위키피디아 `똘레랑스` 항목에서 퍼왔습니다. 논의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용의 역설[편집] 관용의 역설이란 불관용을 관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함축되는 역설이다. 불관용을 관용하면 곧 불관용이 생기고, 불관용을 관용하지 않아도 곧 불관용이 생기므로, 어차피 모든 이견을 관용할 수는 없다는 반문이다. 그러나 이는 "모든 이견을 관용한다"에서 "모두"를 유의미한 맥락 너머까지 잡아늘인데서 발생하는 일종의 언어적 착시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관용은 기본적으로 양심, 사상, 표현의 자유를 말하는 것이므로, 표현의 자유를 부인하는 사상도 표현의 자유는 누려야 하지만, 표현의 자유를 압살하려는 정권에 대한 관용까지가 관용의 이념에 포함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표현의 자유를 신봉하는 사람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체제에 저항하는 것은 전혀 모순이 아니고 당연한 논리적 귀결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전체주의를 설파하는 이론은 관용의 대상이고, 선거를 통해서 전체주의 정권을 잡으려는 시도도 관용의 대상이 되지만, 그런 정권이 무력으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들면 당연히 관용의 이름으로 저항하는 것이 전혀 역설이 아니라는 반론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논리적인 역설 이외에, 현실정치의 역설로는 히틀러의 경우가 자주 거론된다. 관용을 기반으로 삼아서 성립한 바이마르 공화국이 히틀러의 발호를 허용한 결과 나치스의 파시즘이 정권을 잡도록 길을 열어줬다는 역설이다. 히틀러에 비해 정도는 훨씬 덜하지만, 2차대전기에는 영국이나 미국에서도 전체주의 성향이 나타나서 예컨대 미국정부는 일본계 미국인들을 수용소에 가둔 예가 있다. 가까이는 2001년 9·11 테러를 기화로 조지 W. 부시 행정부는 아랍계를 비롯한 외국인들에 대해 불관용적인 정책을 시행했다.[4]

http://www.gmtgames.com/cca/Elephant_Rules_Consolidated_V3.pdf 코끼리 규칙도 번역하고 싶어요 ㄷㄷㄷㄷ 이거 끝나면 황투FAQ를 번역할까 코끼리 규칙을 번역할까.... 생각중임다. 천천히 ㄷㄷㄷㄷ

위펀에 물건이 많이 공급되는 만큼, 그 물건을 `구겨 넣어서` 들여온다는 건가요 ㄷㄷㄷㄷ

아 그리고 저는 영어 실력이 짧아서... 그때그때 필요한 거 조금씩 하는 거지 룰북 전체 번역하고 그럴 실력이 못됩니다. 일년 내내 걸릴 듯.

PDF처럼 보이지만 사실 hwp라능 ㄷㄷㄷㄷㄷㄷ 물론 hwp도 pdf로 저장 가능하니깐, 나중엔 정말 pdf로 보이겠네요.

그냥 뭐 그렇다는 에피소드임돠, 불현듯 생각이 나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주문번호 525143633 총 결제 금액 총 절약금액: 2,450원 14,350원 신용카드 14,350원 티몬 적립금 사용 0원 · 자세한 구매내역 확인 및 문자발송, 배송지 변경 등의 서비스는 사이트 우측 상단의 마이페이지 구매내역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덕분에 구매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르~

저보다 뽁뽁이 좋아하시는 분들이 왜 이러시지 ㄷㄷㄷㄷㄷㄷ

네. 박손이 깜짝 놀랄 정도였죠 ㅋㅋ 이건 중고로도 안팔려요 ㅋㅋㅋㅋㅋ

뭐 언젠가는 5천원 넘기겠죠 ㄷㄷㄷㄷ

그건 옛날에 엿 바꿔먹었어요 ㄷㄷㄷㄷㄷㄷ

밀린 게임이 많아 게임 박스 쌓아두는 경우는 있어도 뽁뽁이는 항상 저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

저는 뽁뽁이를 밟고 싶어서 게임을 사기 때문에 뽁뽁이 없으면 안됩니다.

저도 곧 하나 공개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화이팅

없는 죄도 만들어서 망나니의 현란한 칼질을 보여준 사람이 나에게는 관대하라니 아 정말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글 가봐야 내가 쓴 글이 퍼져 있는 것도 아니고 님아가 이미 2차 가공해서 훨씬더 부정적으로 표현한 것이 본문 글에 들에 있는데 차라리 깔려면 원본 글을 그대로 퍼가서 까던가, 뭐하는 짓이야 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직한 태도든, 정중한 태도든 스스로 모범을 좀 보여주세요. 제가 알기론 님의 태도에선 배울 게 없어요. 그냥 지나갔으면 별 문제도 아니었을 글을 꼬고 꼬아서 토론글로 따로 만들어 아주 만 천하에 제가 나쁜 놈임을 선포하셨죠? 그래서 천오백만 안티가 생겼고. 그게 제탓이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한마디 실수하면 이렇게 큰길 사거리에 참수당해서 효수 당한다는 걸 몸소 보여주신 분이 정중함을 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정말. 저 그만 웃기시고, 가던 길이나 가세요. ( 아 그리고 다시 제가 논란의 중심에 서면 그때 나와서 또 제가 나쁜 놈이라고 지적질 하시구요 )

어떤 사람에게는 긱이 자기 손바닥처럼 훤하겠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긱이 힘들고 어렵고 자료 찾기도 힘든 너무나도 멀리 느껴지는 사이트일 수 있습니다. 저도 두달여를 들여다보니까 조금 알겠네요 ;

왠만한 글은 자제하거나 그러지 않고 계속 활발하게 활동해 주시길 . 응원하겠습니다. ^^

보드피아 측에서 올린 글입니다. " 지금 내부에서도 나오게 하자, 하지 말자라는 의견이 갈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도 다시 나오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어쩌면 괜한 걱정인 듯 한데요. 잠시 이렇게 작은 것에 고민을 하는 이유는 보여지는 수치가 바로 금액으로 환산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시는 분들만 있으면 정말 감사합니다만, 돈이 얼마가 더 들어왔냐로 어떤 구설수에 오를 수 있는 부분도 있고... 그만큼 보상 심리가 생기는 분도 있을텐데요. 그런부분을 충족시켜드리지 못한다면 또 실망하시거나 배신감 느끼시는 분도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자잘한 걱정들이 있습니다. 너무 오버해서 괜한 걱정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 이런 글을 보고도 `의혹`도 갖지 말라는 뜻입니까? 1. 중고의 물건 상태 따지고 어쩌고 하는 것은 누구를 비난하거나 따지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제가 보드게임 계에 처음 들어왔을 때 당혹감을 느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글이었고. 2. 님이 그렇게 정중한 걸 원한다면, 왜 저한테는 정중하지 못하게 다이브다이스에서 토론게시판에서 저격 글까지 썼나요? 그게 님이 바라는 정중함인가요? 덕분에 아주 안티들 많이 생겨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남에게 모순 지적하시기 전에 스스로 정중함 부터 갖추세요.

뭐 암튼 그런 말 듣고 긁어오거나 스샷 찍어올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아, 그리고 제 글에 리플 달아도 됩니다. 배놔라 감놔라 댓글만 아니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

남 글을 고쳐라 말아라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 자체가 저에겐 불쾌함입니다. 제가 그 자료를 제 것인양 군 것도 아니고 리플에 다다에서 퍼왔다고까지 말을 했는데 허락받고 오라는 둥의 간섭이 심했죠. 그리고 자유83님은 업체의 홍보글은 마음대로 퍼와도 된다고 주장하셨지만, 보드엠에서는 링크로 대체해달라고 했죠. 그렇죠. 각 업체의 입장은 업체만 아는 거죠. 그리고 저는 그때 자유 83님에게 화난 것도 아닙니다. 정말 제가 그때 기분이 나빴던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관상용 보드게임은 피규어 게임이 최고죠. 피규어 게임로 고고씽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약간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말한 관대함은 `토론하지 말자`가 아닙니다. 나머지는 글이 길어서... 상대가 관대하지 못하게 치고 들어올때, 저도 관대해지지 못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비폭력 평화주의자의 간디처럼 맞고 있겠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먼저 때리지 않으려고 노력할 뿐이고, 남들도 나를 먼저 안때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서로 먼저 때리지 않으면 평화로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뿐입니다. 제 태도에는 모순이 없습니다. 폭력을 휘두르면 정부에서는 그 사람에게 벌을 줍니다. 징역을 살게 하는 것도 벌을 주는 것도 일종의 폭력이죠. 즉, 폭력을 막기 위한 폭력은 현실 세계에서도 인정되는 것입니다. 폭력을 반대하는 정부가 왜 폭력적으로 사람을 잡아 가두는가? 에 대한 질문은 의미가 없습니다. 현실은 이상으로만 돌아가는 게 아니니까요. 마찬가지로 관대함을 외치는 당신이 왜 공격적 댓글에 관대하지 못한가? 라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제가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갑자기 치고 들어가 공격적으로 굴었던 적이 있었던 사례를 말씀해주시면 모순이 되겠죠. 그런 사례가 있으면 당연히 제가 잘못했다고 인정해야 할 거구요. 저는 다른사람들이 관대하길 바라는, 그리고 대접받은 대로 행하는 황금율을 따르는 보통 사람일 뿐이지, 공자 예수 소크라테스가 아닙니다..

그럼 사람들 웃는 BGM을 깔고 게임 하는 겁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잽싸게 낚아서 7원더스 자료실에 파일 올렸습니다 ㅋㅋ 공통 자료실이 없는게 아쉽군여

네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게임이 한개라면 이왕이면 글 하나에 여러개의 동영상을 넣으면 보기도 좋겠죠. 에스프레소님도 1개의 동영상만 게재하고 나머지는 링크로 하는 걸 연구중이라고 하네요.

거실 AV 시스템을 써먹을 기회가 ㅎㅎㅎ 회사마다 그런 사운드 다운 가능하게 홈피에 게제해주면 좋겠지만 현실은 게임 만들기도 예산이 빡빡해서 거대 게임 회사 몇개나 겨우 가능할 것 같은 ㄷㄷㄷㄷ

역시 독점보다는 경쟁이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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