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Moon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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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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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하나 찍어서 올리던지 해야지 안되겠네요. 어렵지 않다니깐..

워~ 이런 명작을 2년이나 썩히다니요 ~~ 어렵지 않다니깐요 ㅠㅠ 어제 아내도 혼자 아이패드 붙잡고 재밌다고 하고 있드만요~!

증말 별로 어려울 게 없습니다. GMT에서 정말 캐주얼 게임 하나 만들어 보겠다고 내놓은 겁니다. 쉬워요. 사람 모일 거 기다릴 필요도 없이 2명이서도 얼마든지 가능~

접수 완료 ㅡㅡㅋ 어차피 트럼프와 유사한 구조라서 참신하긴 참 힘들 것 같고 ㄷㄷㄷㄷㄷ

아, Cavum 사고 나서 증정왕 이벤트 이용해서... 모노폴리 카드게임 받았다고요 ^^;; Cavum 자체에 대한 이벤트는 없었던 걸로 알아요.

아이고 사놓고 못한 게임들이 많아서 송구합니다

이번 기회에 주기율 표나 외워보심이 ㅎㅎㅎㅎ 개봉기와 후기 부탁드려요

렉시오 룰을 보니까 기본적으로 포커 룰을 이용한 클라이밍에 트릭 테이킹 비슷한 것 같네요.

참조표에 미리 감사드리며 츄천!

감사합니다~ 아이패드에 깔린 ios 게임이 꽤 많은데 꾸준히 조금씩 올릴게요.

어떻게 생겼는 지 궁금할 수 있으니까요 ^^

가끔 박스 자체를 이용해서 세팅을 하는 겜들이 있더라구요. 클레오파트라도 그렇고.

고스톱이 딱이네요 정말.

그렇군요. All or Nothing?

이클립스 사서 함대 놀이 하시면 됩니다 ㄷㄷㄷㄷ

이상하죠. 제안합니다에 보고하고 왔습니다

맨 앞글자가 L이 아니라 I (아이) 로 판명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보라 운영진이 소셜 펀딩 추진한다고 했나요?

랭카스터 법안 투표가 있어서 사람이 꽤나 많이 필요한 게임인가 봅니다.

두명이서 not recommended 가 70% 가까이 되지만 않았어도 사서 돌릴 뻔. 그래도 개봉기랑 리뷰 부탁드려요~

랭카스터 메카니즘은 Area Control / Area Influence Auction/Bidding Voting Worker Placement 이군요. 좋아요 좋아요~ 영향력 게임에 경매 좋아요~ 하지만 3명부터 할만한 게임이 된다는거. 4명이 압도적 베스트. OTL ...........Best Recommended Not Recommended Vote Count 1 0.0% (0) 0.0% (0) 100.0% (28) 28 2 3.8% (2) 26.9% (14) 69.2% (36) 52 3 24.5% (13) 43.4% (23) 32.1% (17) 53 4 65.7% (46) 32.9% (23) 1.4% (1) 70 5 39.3% (24) 55.7% (34) 4.9% (3) 61 more than 5 0.0% (0) 0.0% (0) 100.0% (24) 24 Total Voters 88

하하 0.5점은 어떻게 해야 매꿔질까요~?~

잘봤습니다. 대부분의 워 게임에서 주사위를 던지는 형태로 승패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운걸기의 형태가 아닐까요 아니면 좀 다른가요?

감사합니다. 다다에 이어 여기서도 리플 달아주시고 ^^

100장이면 좀 적죠. 100장이면 트럼프로 2개의 덱 밖에 안되는데, 경험상 저기엔 3~4개의 덱이 물려 있어야 자연스럽게 무게로 쏠려 나옵니다. 2개의 덱이면.. 음.... 오바스럽죠. 해보시면 왜 오바스럽다고 하는 지 아실텐데... 결국 돈만 쓰고 안쓰게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자꾸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저는 아에 이미지 전체를 퍼와 버린...

제 기억으로는 저 카드 한장씩 뽑게 해주는 장치를 `슈`라고 하는 것 같은데, 저건... 가끔 유용합니다. 근데 우리가 흔히 쓰는 카드 오십장도 안되는 게임에 쓰기에는 상당히 오바질입니다. 저거 쓰려면 저렇게 카드를 뽑아서 쭉 끌고 와도 될 미끈한 천으로 테이블을 덮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카드 아랫 면이 다 상해요.

그냥 카드 자체도 그냥 손으로 대고 섞는 게 더 좋습니다. 더 깔끔하고 빠르게 섞입니다. 서리님이 위에 사진 퍼온 것은 카드 덱 한 5개 한꺼번에 넣고 계속 카드 뽑아 돌릴 때는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둘이서 무한대로 포카 게임할 때 .... 카드 셔플러는 1. 양쪽에 나눠서 넣고 2. 스위치 눌러서 섞고 3. 섞여져 나온 거 다시 정리하고 이런 과정들이 상당히 귀찮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냥 손으로 섞는게 더 빠르고 깔끔합니다. 근데 카드 셔플러를 쓰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손장난을 못치니까 그래도 귀찮아도 하는 거죠. 프로텍터 된 것을 셔플러로 돌려보진 않았지만, 안봐도 비디오로 난장판 될 것이 뻔해서 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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