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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박글에는 개인 연락처를 물어보신 것 밖에 안 올리셨던데, 다른 모임을 구인한 것은 심증인가요 아니면 물증이 있는 것인가요? 말씀하신 구인이 문제라면 그걸 캡쳐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개인적인 연락을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개인 연락과 타 모임을 가는 것이 강퇴할 정도의 잘못인가요?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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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구해진다면 저도 공유 부탁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없다면, 저도 하반기에 영문판으로라도 구하고 싶어서 한글화 작업에 참여해보고 싶네요.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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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과 정리의 압박감만 없다면 저는 오히려 전략과 파티의 중간이라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술을 좋아하신다면 룰북을 읽으면서 이 술은 어떻고 저 술은 어떻고, 증류 단계에서 어째서 맨 위와 맨 아래 카드를 제거해야 하는지, 이런것도 곁들여가면서 설명하면서 진행을 하면 게임을 하는 듯, 박람회를 온 듯, 게임의 테마성을 굉장히 잘 살려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드게임의 전략성보다도, 테마를 잘 살려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빡빡한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과 하기에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점수 기록과 세팅과 정리를 하는 룰마의 노고가 바탕이 되긴하겠지요 ㅠㅠ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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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서 상단에 라벨을 놓아야 보유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가 숙성 시켜야 하는 술은 라벨 획득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언제 팔아야 하는 지에 대한 조금의 타이밍 싸움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안 그렇다면 숙성 시키면서도 쉽게 라벨 획득이 가능하죠.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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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친구들과 해보려고 사놓은 게임이었는데, 질문에서 끝내지 않고 이렇게 답변 풀이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플레이할 때 참고하면서 게임을 해보겠습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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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보 감사합니다. 조만간 결정하고 구매해봐야겠어요.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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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는 특히나 누구랑 하는가도 많이 중요한 것 같아요.
테마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 몰입인데, 구성원들의 영향도 큰 것 같아요.
그만큼 몰입을 돕는 파티원들 만나실 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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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최고로 귀엽습니다. 수 많은 게임들 중에서 아나크로니 인피니티 박스가 매우 부럽네요.
킵 더 히어로즈 아웃은 혹시 언어적 요소가 강한가요? 이 리뷰를 보고 레이트 플레지라도 들어갈까 고민이 되네요.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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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번호 앞에 0이 있는거라면 제거해보시고 해보세요.
한국의 경우엔 82) 10-XXXX-XXXX 이렇게 되니까요. (예시에선 176-3699-9741)
아니면 "-"을 제거해야 하는걸까요?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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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멋져요. 혹시 제작 후기나 제작 방법 공유 같은 계획은 없으실까요? 저도 따라해보고 싶은데 감이 잡히질 않네요.
2023-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