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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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스
감사합니다.
슈리님에게 직접 영업 당해서 직구 진행중이네요 ㅋㅋㅋ
2020-06-07
봉구스
키들샵 종이박스 200장 들어가는데 2500원입니다
2019-07-19
봉구스
공감능력 참 높으시네요
일반적인 사람들에겐 공감되지 않는 내용일 겁니다.
시장 조사를 적극적으로 하지도 않은 사부작의 잘못은 맞습니다.
뭇매를 맞을때는 맞고, 적극적인 변화의 노력이 있는게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뭇매를 맞을 상황에서 감싸고 도는건 올바른 구매작의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9-07-18
봉구스
크게 신경쓰면서 해본적 없습니다 ^^
기름기 많으면 닦아가면서 합니다.
2019-04-12
봉구스
안녕하세요
2019-04-12
봉구스
감사합니다 ^^
2019-04-09
봉구스
멀리 살지는 않으셔서 가끔 뵐 수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19-04-08
봉구스
오셨으면 좋았을텐데요..
2019-04-03
봉구스
저는 메가맥을 먹었습니다 ㅋㅋㅋ
2019-04-03
봉구스
팬데믹은 레거시로!
2018-12-21
봉구스
별빛바다는 기대 안하게 되네요..
2018-11-21
봉구스
랜섬.. 이시네요
그냥 냅두면 컴이 안켜질수도 있으니 포맷권장합니다.
2018-10-21
봉구스
전 원반 컴포가 전부 눌러붙어서 착색이 되었습니다...
2018-10-01
봉구스
배터리가..
2018-09-08
봉구스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이 기차게임인줄 알았는데 전략게임이었네요
위시리스트에 올려두고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2018-09-01
봉구스
전부 해본적은 없어서 원하시는걸로 준비하시면 될듯 합니다.
가져가려고 생각중인 게임은
몰타의 관문, 테스트 오브 파이어(워게임), 티켓투라이드-노르딕, 광합성, 스플, 센추리-동방, 카베르나
등 입니다.
이중에 입맛에 맞으시는걸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8-08-30
봉구스
직장은 화성 마도 입니다.
그곳에서 금요일에 뵙기로 하죠 ^^
제가 가져갈 게임은 적당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08-29
봉구스
도착 예정시간은 8시 반에서 9시이고, 장소가 문제인데요..
어떤 게임을 원하시나요?
2018-08-29
봉구스
아쉽게도 제 퇴근시간이 오후 8시 이후 입니다.
그시간에도 가능하시다면 좋겠는데요..
추가로.. 9월중으로 향남에서 모임을 진행하려 계획중에 있습니다.
3-4분 정도 모일걸로 예상하고 있고, 2째나 3째주 주말(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임장소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긴 한데, 향남1지구에 스타벅스가 들어선다는 호재가 있어서 그쪽 주변의 카페로 예정 중입니다.
추후에 일정이 정해지면, 보라에도 글 올릴 예정이기도 합니다.
2018-08-29
봉구스
쓰루랑 보라보라, 가이아 말고는 처음 듣는게임들이네요
전부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파티게임 위주로 플레이를 했고, 수준 높은 게임은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익혀나가면 될듯 합니다.
2018-08-21
봉구스
상관 없이 즐기는 편입니다.
2018-08-17
봉구스
링크가 다른데로 가네요
2018-08-02
봉구스
제가 이 내용으로 진시월님과 이야기 하는 것은 충분치 않은 것 같기는 합니다.
해당 내용 중 웨일 브라우저는 크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니 제껴두고, 연 1회 모니터링에 대한 내용과 악성코드가 발견되었다는 부분은 구글의 멀웨어 경고가 나기 충분한 상황이었음을 이야기 해주는 사실입니다.
제가 보안 전문가는 아니지만, 해당 내용의 내용으로 봐서는 전문 서버용 보안프로그램을 운영중인지 의심스러우며, 월 1회이상 진행되어야하는 서버 백업 및 악성코드 검색이 연 1회 였다는 것은 심히 우려스러운 이야기입니다.
2018-07-18
봉구스
구글에 연락해서 해당문제를 문의 했다면 해당 내용이 동결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확산되고 있는 것은 또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보안문제에 대한 경고를 유저들이 먼저 보냈고, 뭔가 진행중이라면 공지를 통해서 일의 진행사항을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행률이라던가, 어떤 행위를 하고 있다던가에 대해 말이죠
보안문제때문에 크롬을 쓰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민감한 사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8-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