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2 na
팔로우
1
10
석기시대
2~4인
60~90분
2.46
2
1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카탄과 더불어 나를 이세계로 이끌었다.
3
9.0
태양 너머로
2~4인
60~120분
3.13
중심 흐름은 설명하기 쉽습니다.
그에 비해 소소한 잔룰이 있기는 하지만
게임의 비대칭성 재미가 뛰어납니다.
자주 돌아갈거 같네요.
그에 비해 소소한 잔룰이 있기는 하지만
게임의 비대칭성 재미가 뛰어납니다.
자주 돌아갈거 같네요.
4
9.0
캐스캐디아
1~4인
30~45분
1.85
이게임의 묘미는 룰북 뒷편에 임무에 재미가 있다. 특히 1인플 보드게임이 재밌기가 쉽지 않은데 이 임무의 존재로 격하게 재미가 상승한다. 1인에서 4인까지 다 재미있게 만든다. 점수를 얻는 동물카드에 따라 배치 전략이 달라져야 하는 재미도 있다. 가볍게 가족과 돌리기도 보드게이머와 돌리기에도 훌룡한 범용성 게임이다.
5
8.0
왕국의 수도 프라하
1~4인
45~150분
3.73
의외로 남이 안하는 타일로 어떻게든 승점 이득보는게 최고 효율일수도 있다는 점이 재밌었던 게임 -0-;;
이것저것 점수내는걸 최고의 재미로 본다면 좋은 게임이다.
그러나 반대로 뭘 해야 되지 라는 막막함이 싫다면 불호
이것저것 점수내는걸 최고의 재미로 본다면 좋은 게임이다.
그러나 반대로 뭘 해야 되지 라는 막막함이 싫다면 불호
6
8.0
미지의 행성
1~6인
60~80분
2.22
퍼즐을 좋아한다면
7
8.0
롱 샷
3~8인
60분
1.74
보드게임을 불호하는 제 와이프도 이게임은 팔지 말라했음 -0-;; 파티게임 강추 구판이 더 좋은
한글화 하느라 좀 힐들었지만 재미면에서 괜찮아요.
한글화 하느라 좀 힐들었지만 재미면에서 괜찮아요.
8
7.0
맹그로비아
2~5인
75분
2.44
가족과 즐길만한 게임,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맹그로비아 스톤지역에 추가 타일을 놓고 하도록 하자.
게임이 그걸로 인해 좀 더 달라진다.
게임이 그걸로 인해 좀 더 달라진다.
9
6.0
다윈의 여정
1~4인
60~120분
3.91
번잡스럽고 일꾼배치를 꼭 이렇게 구현해야 했어라는 생각이 든다. 우편시스템 경쟁시스템도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라는 아쉬움이 든다.
10
6.0
커피 러시
2~4인
30분
1.82
은근 게임 끝나고 점수가 나질 않는다.
컴포가 이쁘장한건 사실 그러나 뭐랄까 점수를 얻는 방식이 좀 단조로웠다라고 할수 있다.
컴포가 살린 게임이라고 볼수 있다 구매는 글쌔.....
컴포가 이쁘장한건 사실 그러나 뭐랄까 점수를 얻는 방식이 좀 단조로웠다라고 할수 있다.
컴포가 살린 게임이라고 볼수 있다 구매는 글쌔.....
11
1.0
미니빌
2~4인
30분
1.52
하고 싶지 않다. 몇번을 해도 재미 포인트가 없다.
일꾼을 늘리는데는 2명이 필요하다 (이유는 설명하지 않겠다).
일꾼이 많다고 무조건 자원을 많이가져오는건 아니다(현실적 - 단지 주사위로 운을 만들어냈을뿐)
게임이 끝나고 석기시대의 감정을 이입해보면 대단히 현실적으로 만든게임이다.
자원을 가져오는 구간에 주사위로 녹여낸것이 신의 한수인 게임
앞으로도 게이트웨이 게임으로 생각될 단하나의 게임의 이정표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