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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出於藍而靑於藍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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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취향 저격이란 말이 있지만, 이 디자이너 작품 너무 좋아요. ㅎㅎ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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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게임은 없지만, 추천합니다.
어서 동영상으로 뽐뿌에 빠지게 해주세요!!!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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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않아요. ...ㅠ_ㅜ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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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정말 대박입니다.
해보시면 빵빵 터짐. 하지만 그 속에 진지함이....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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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 룰북 기대하는 1인 입니다. 그저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꾸벅(__)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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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랜덤성이라는게 게임의 더 풍요롭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사위의 랜덤성 뿐만이 아니라, 옆사람의 실력과 성향에 따른 플레이도 하나의 환경변수라고 생각하거든요.
마치 요즘 온라인 게임에서 던전에 들어갈 때마다 길이 랜덤하게 바뀌듯이 랜덤이란 요소는 게임 디자이너도 생각지 못한 변수를
지속적으로 발동시켜 그 게임의 깊이를 더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랜덤일란 요소를 어떻게 녹이냐가 관건이겠죠.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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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 거주하시는 일명 춀킨 대마왕, 옥수수의 학살자 ㅇㅇㅈ님과 몇 번 플레이 해보시면 저절로 터득하실 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사실 보드게임 전략이라는게 글로 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직접 당해(?) 봐야 울화가 치밀면서 동시에 눈이 떠지더군요.(각성On)
...제가 고수는 아니지만 꿋꿋하게 해골테크만 옹골지게 잘 타도 50점은 훨씬 넘을 것 같은데 같이 하신 분들이 고수이신듯. ^^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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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건 정말 맞네요. 왜 저는 이걸 생각 못한걸까요. ㅜ_ㅜ
말씀을 듣고 보니 디자인 확보가 그 만큼 더 중요한거 같아요.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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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시원했음. ㅋ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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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매님 말씀처럼 룰북에 다 있던 내용인데 괜히 호들갑 떨어서 부끄럽네요. (-- )ㆀ
딴소리 감사하고, 뭐 사실 영어 뿐만이겠습니까 한국어도 기가 막히게 하죠. ^-^ (구글 만세)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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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룰북을 번역하신 와일드호크님의 꼼꼼함은 저와 다르시네요. ^-^(부끄)
잔룰이 많은 게임이라 초반에 제대로 못잡고 플레이를 하다 보니, 이런 저런 플레이 했을 당시의 기억들이
실제 룰마저 왜곡한 것 같아요.
빨리 제대로 한 판 돌려보고 싶네요. ^^ㅎㅎ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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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립부서에서 제일 먼저 일을 끝난 사람이 차를 가져올 수 있는 테스트 부서로 제일 먼저 들어갈 수 있으니 차량 선택의 기회는 먼저 잖아요!
물론 그렇게 하고도 내가 뽑은 차 뺏기면 배 아프죠. ㅠ_ㅜ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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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타일 채우는건 헷깔리는 부분인데 다시 읽어 보니, 아무리봐도 룰북에는 정확히 나와 있지 않은 것 같아요. ㅜ_ㅜ
솔직히 산드라가 최신 디자인 타일 4개를 중앙덱에 넣고 셔플하라고 했지 옆에 비어진 디자인 타일 채우라는 말이 없으니.
저는 위아래 덱과 중앙 덱 사이에 있는 번개마크만 바로 채우는걸로 이해했는데 다시 정독해보니
번개 마크는 일하는 중이라도 바로바로 채워주라는 말이고, 자신이 다 가져온 뒤에는(일을 다한 후에는) 디자인 타일은 옆으로 바로 채워주더군요.
(저는 첫번째 플레이어가 가져가고, 두번째 플레이는 그냥 그 상태로 가져가고 하루 지나갈 때 채웠거든요. 그런데 다시 읽어보니 디자인 부서에서 일을 다한 후에는 채우는게 맞네요. 한마디로 디자인 부서에 들어간 모든 플레이어는 아이템 혜택을 원한다면 받을 수 있구요. )
그러나 제가 내린 결론은 산드라도 일꾼으로 본다면 산드라의 일이 끝났을 때 빠진 디자인 타일을 모두 옆으로 채우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룰북에 ...Once you have finished spending your Shift here, slide all Designs in both rows to the right to fill any gaps.가 성립되기 위해선 일꾼 = 사람 = 산드라 모두 같은 룰을 적용 받을 것 같아요.
고로 곰팡맨 님이 알고 계신게 맞습니다. 에러플 아님 죄송 ㅜ_ㅜ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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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칸반팬으로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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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룰북 번역해주신 분이신구요.
덕분에 칸반 돌릴 수 있었습니다. (진담)
그리고 기왕 칸반 돌리실꺼면 꼭 에러플 없이 돌려주세요.
워낙 아구가 딱딱 맞는 게임이라서 작은 에러플도 승패에 영향을 ^-^;;;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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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이제 16,17,18호를 흡수한 완전체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오반 따위...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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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기본 근무에 회의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이였군요.
이 게임의 꼼꼼함과 디테일함은 정말 혀를 두르게 만드네요. ^-^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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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낯익은 분이시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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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댓글 감사합니다.
칸반 저 같은 에러플 하지 마시고, 깔끔하게 돌려주세요. ㅋㅋ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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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2개씩이나 감사합니다.
언제 한 번 칸반으로 진검승부 해봤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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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맨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이렇게 되는건가요.
미팅은 테스트 차량이 체크무뉘에 오는 경우만 일어난다.
주 종료 득점(주간평가)은 산드라가 제자리로 돌아왔을 때만 일어난다.
... 정말 완전체가 된 느낌이에요. ㅜ_ㅜ (본문도 수정해야겠다.)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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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당한 느낌이란게 정말...
실수는 병가지상사라고 앞으로 조심해주세요. ㅎㅎ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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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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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유저와 헤비유저가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면 좋을텐데 항상 아쉬워요.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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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수고하셨습니다.
금요일이 다시 오길 ^-^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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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반은 룰 숙지를 잘 해야 처음 하는 사람들이 적응하기 편하죠.
...저도 수 많은 에러플 끝에 이제는 잘 해요.
칸반 리뷰가 반가워서 댓글 남긴다는게 제 자랑하다가 가네요. ㅋㅋ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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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게임으로 끊기에 칸반 만한게 또 없죠.
20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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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정말 괜찮았습니다. 들으면서 빵빵 터지더군요.
파트2 기대됩니다. !
20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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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프터 에센 파티에서 함께 게임해서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많은 게임 접했습니다.
일행분과 잘 내려가셨기를 바라면 ^-^
2014-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