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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1월은 이벤트 발생 전까지 일반 팬데믹하고 비슷했던 것 같은데 일단 일반 팬데믹을 몇번 돌려서 요령을 익히는 것도 방법입니다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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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포함 12시간 정도였고, 실제 플레이 시간은 10시간~10시간 반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인원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들 2회차라고 해도 10시간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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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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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할지...
타사 플랫폼 기반이 아니면 이런 독립적 사이트를 꾸리는게 쉽지 않습니다.
카페나 디씨정도가 후보일텐데 둘 다 유저들의 호불호가 명확해서...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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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신듯
어차피 이 글도 블라 먹겠지만...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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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만 하더라도 잘못써도 저작권 위반인데 하물며 일러스트 변경이야 말할 것도 없겠죠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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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리치는 좋은 게임이지만...
테마성이 짙은 게임이라 크툴루 테마에 흥미가 없다면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높은 확률로 불호일 겁니다)
4인 고정이 가능하다면 누구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팬데믹 레거시를 추천 드립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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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 망할때까지 할 것 같다고만 쓰신게 비꼬는 투로 들렸거든요.
그런 의도로 쓰신게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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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된 분위기는 인정합니다만 이런 비꼬는 글은 상태를 더 악화시키기만 할 것 같네요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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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셨다면 히메님도 "본인도 사지 않았으면서 보드게임 이슈는 그러려니 한다니 하는 표현은 황당한 것 같습니다" 라고 표현하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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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천일야화랑 글룸만 남은 것 같아요 ㅠㅠㅠㅠ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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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망할거라고 생각한다고 적은게 아닙니다.
어차피 놔두면 클 기업은 크고 도태될 기업은 도태되겠죠.
상술했다시피 기업의 매력은 품질이 전부가 아닙니다.
구매자들의 수요 파악, 적절한 상품 선택, 마케팅 등 모든 것들이 합쳐져 기업의 가치를 만드는거죠.
정말 재미없는 게임이 마케팅도 안하고 질도 안좋은데 단지 소비자들의 관대함 때문에 소비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세요?
마음에 안드는 기업이 망하지 않는 건, '아직' 망하지 않은 업체이든가 글 쓰신 분의 마음에 안들지라도 다른 매력들이 다른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것 뿐입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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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의식의 흐름대로 가고 있는것 같아서 이해가 잘 안되기는 하는데 '소비자들이 나쁜 품질의 제품은 불매해야한다' 라는 거죠?
논지 자체는 시장 경제에 옹호적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소비자들의 경향대로 놔두는 게 시장경제에 맞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밑에 댓글 다신것처럼 소비자가 왜 거기까지(나쁜 제품을 사주면 이 시장이 망할거야) 생각해야하나 싶기도 하구요(일단 저는 귀찮거든요)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 경쟁력이 없는 회사는 망할겁니다.
그게 계속되고 있다면 품질이 안좋아도 다른 방식으로 어필하고 있다는 거겠죠.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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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지인들과 하고 싶었는데 그 때까진 힘들겠죠...? ㅠ
얼른 받아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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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둘을 고민하신다면 일단 라이트 게이머는 아니신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전략게임을 한다면 쓰루를 더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또 여자친구분과 2인플을 할 때는 사이쓰가 좋은 선택이 아닌지라...
여자친구분이 전략 게이머라면 쓰루, 아니라면 둘 다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사이쓰는 사실 외국에서의 평에 비해 국내 평은 약간 미묘한 편이니 참고하세요.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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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체는 오거나이저가 필수급으로 필요합니다.
없으면 카드를 바닥에 펼쳐서라도 해야합니다.
아래 뭉터기로 하면 안되냐고 하셨는데, 솔직히 그렇게 하면 게임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푸체를 뭉터기로 쌓아놓고 플레이하는건 테라 미스티카에서 종족 건물들을 개인판 위에 놓지 않고 비닐팩에 넣은 채로 플레이하는 느낌이에요.
이렇게 인터랙션이 강한 게임에서 상황을 알기위해 카드를 전부 뒤적뒤적 거려야 한다면 지옥 같을 것 같네요.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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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이 나온지라 중고로 한글화 작업한 제품들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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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합니다~
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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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만 같지만 정말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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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영합니다. 벌점의 개념이기 때문에 반대로 모두 달성했다면 반영하지 않습니다.
2. 다 쓰시고 다음 턴에 보충하시면 됩니다. 혹시 카드가 모자라면 해당 라운드는 쉽니다.
3. 라운드가 끝납니다.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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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기대됩니다!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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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에 데인 적이 있어서 확실하게 끌리거나 탄탄한 신뢰도가 있는게 아니면 구매를 보류하게 되더라구요.
첫 프로젝트부터 너무 큰 게임을 만든다 싶기도 하고 일러와 게임이 핀트가 어긋난 듯 하여 구매는 패스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 소식인가요?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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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제외하면 티츄, 디지털 포함하면 오니림 이요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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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버전은 이렇다 합니다.
참고하세요.
https://boardgamegeek.com/thread/1675688/tristana-rocketjump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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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좋은 작 중 5개가 이전 작의 업그레이드 느낌이군요.
'오 이런 게임이!' 하는 게 없어서 이번 에센은 많이 실망스럽네요 ㅠㅠ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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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있는 보드게임이라면 그게 정상인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전 한글화가 너무 귀찮기 때문에 ㅎㅎㅎ..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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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과 기호품을 같은 선상에 놓는 건 비약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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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히틀러는 pnp 버젼으로 공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마 제작해서 판매하는 것도 상대적으로 자유롭지 않을까요? (저도 확실치는 않습니다 ㅎㅎ)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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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착각했네요.
동시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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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네요 갈비는 생각을 못했네요.
그럼 동시 만족 가능합니다.
2017-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