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장인
팔로우
61
8.0
리구리아
3~4인
60분
2.38
62
8.0
배스트: 크리스탈 동굴
1~5인
75분
3.64
63
8.0
판타지 왕국
2~6인
20분
1.81
64
8.0
마인리프
2인
10분
1.69
65
8.0
키 투 더 시티 - 런던
2~6인
90~120분
2.88
66
8.0
안드로이드: 넷러너
2인
45분
3.41
67
8.0
쌍둥이 양철 로봇
2~6인
50분
2.39
68
8.0
리코셰 로봇
1~99인
30분
2.38
69
8.0
푸에블로
2~4인
60분
2.25
70
8.0
오토매니아
2~4인
60~90분
2.75
와 재밌다. 자동차를 생산 ~ 수출하는 과정을 그린 게임인데... 칸반보다 조금 거시적인 시점의 게임이란 느낌이 들었다. 인터액션도 강하고 룰도 간단해서 풀인원으로 박터지게 플레이하는 재미가 장점이다. 단점이 있다면... 가벼운 느낌이 드는 아트웍과 초판과 재판의 룰 변경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 게임 보드의 묘사도 변경 되었기에 한글 룰이 어떤 판본에 기초했느냐 잘 확인하고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71
8.0
발레리아: 카드 킹덤스
1~5인
30~45분
1.98
왜지? 미니빌인데 재밌다!!!
72
8.0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그래... 크니지아 일줄 알았다
73
8.0
디셉션: 홍콩 살인사건
4~12인
20분
1.58
마피아 게임의 발전된 형태! 라고 하나 잘 모르겠다 ㅋㅋㅋ
재미있음.
마피아 게임이니 인원이 많아야 재밌음.
다양한 범행 동기 및 도구를 제공하기에.
리플레이성이 크게 늘어난다는 점에서 훌륭함.
재미있음.
마피아 게임이니 인원이 많아야 재밌음.
다양한 범행 동기 및 도구를 제공하기에.
리플레이성이 크게 늘어난다는 점에서 훌륭함.
74
8.0
테슬라 vs. 에디슨: 전류 전쟁
2~5인
90분
3.24
기대가 없어서 그랬나...
은근 몰입도가 높다.
다시 해보고픈 게임
은근 몰입도가 높다.
다시 해보고픈 게임
75
8.0
독주
2~9인
60~90분
2.27
눈치를 잘 봐야만 한다.
일종의 액션 포인트랄까... 이를 잘 분배해서 전후로 있는 선수들에 배정한다.
배정된 수치만큼 트랙을 이동하고 선두와 후위에 위치하는 포지션을 통해
포인트를 새로 부여받는다.
수회의 턴이 지나면 선두 그룹과 그 후위 그룹이 나뉘어지게 되는 것이
마치 실재의 경주를 보는듯 하다.
개인 시트에 직접 기록을 하며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애비뉴나 선플라워 밸리와 다르게
건조한 느낌을 준다. 그림이 아닌 숫자만을 이용하기에 그런 것일까.
개인적으로 그런 드라이한 느낌까지도 경주의 긴박감을 느끼기 위한 장치가 아닐까 싶기도...
괜히 정이 가는게 평가가 후한듯...
일종의 액션 포인트랄까... 이를 잘 분배해서 전후로 있는 선수들에 배정한다.
배정된 수치만큼 트랙을 이동하고 선두와 후위에 위치하는 포지션을 통해
포인트를 새로 부여받는다.
수회의 턴이 지나면 선두 그룹과 그 후위 그룹이 나뉘어지게 되는 것이
마치 실재의 경주를 보는듯 하다.
개인 시트에 직접 기록을 하며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애비뉴나 선플라워 밸리와 다르게
건조한 느낌을 준다. 그림이 아닌 숫자만을 이용하기에 그런 것일까.
개인적으로 그런 드라이한 느낌까지도 경주의 긴박감을 느끼기 위한 장치가 아닐까 싶기도...
괜히 정이 가는게 평가가 후한듯...
76
8.0
곤충채집
2~6인
15~30분
2.00
하는 내내 유쾌함. 대놓고 킹메이킹이 가능한 느낌이 좀 아쉽지만...
플레이 자체에서 오는 유쾌함이 모든걸 상쇄하는 느낌
플레이 자체에서 오는 유쾌함이 모든걸 상쇄하는 느낌
77
8.0
펭귄 얼음 깨기
2~4인
5~10분
1.00
놀러가서 즐기기 좋은 벌칙껨.
유쾌함.
유쾌함.
78
8.0
키메라 스테이션
2~4인
60~90분
3.14
룰북이 똥망.
타일과 룰북의 지문이 상이한 경우가 있다.
그 외에도 타일의 내용이 룰북에 추가 지문 없이 그대로 기술되어 있다.
불친절한 룰북이 아니라 만들다 만 룰북이 정확한 표현.
게임은 재미있다.
컴포를 조립한다는 점도 독특하고,
비대칭으로 운영하는 종족 특성,
컴포 조립에 따른 능력 극대화 및 보상,
턴오더에 따른 점수 폭발 등
5라운드로 끝나는 게임이지만 짧지도 지루하지도 않다.
타일과 룰북의 지문이 상이한 경우가 있다.
그 외에도 타일의 내용이 룰북에 추가 지문 없이 그대로 기술되어 있다.
불친절한 룰북이 아니라 만들다 만 룰북이 정확한 표현.
게임은 재미있다.
컴포를 조립한다는 점도 독특하고,
비대칭으로 운영하는 종족 특성,
컴포 조립에 따른 능력 극대화 및 보상,
턴오더에 따른 점수 폭발 등
5라운드로 끝나는 게임이지만 짧지도 지루하지도 않다.
79
8.0
트릭 오브 더 레일스
3~5인
20분
2.45
80
8.0
케일러스
2~5인
60~150분
3.80
81
8.0
허베이셔스
1~4인
15~20분
1.20
82
8.0
블랙 골드
2~5인
120분
2.58
83
8.0
셰익스피어
1~4인
20~90분
2.99
84
8.0
보틀 임프
2~4인
30분
1.87
85
8.0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5
86
8.0
던전 펫츠
2~4인
90분
3.62
87
8.0
섀도우 헌터스
4~8인
60분
1.82
88
8.0
더 게임
1~5인
20분
1.24
89
8.0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90
8.0
카멜롯의 그림자
3~7인
60~80분
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