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장인
팔로우
31
8.5
시타델
2~8인
20~60분
2.05
32
8.5
알케미스트
2~4인
120분
3.92
33
8.5
타임 스토리즈
2~4인
90분
2.59
34
8.5
포르타 니그라
2~4인
75~120분
2.99
35
8.5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36
8.5
다섯 부족: 나칼라의 정령들
2~4인
40~80분
2.84
37
8.5
지구를 떠나다
1~5인
60~180분
3.75
38
8.5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39
8.5
트라야누스
2~4인
60~120분
3.64
40
8.5
브뤼셀 1893
2~5인
50~125분
3.59
41
8.5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42
8.5
에볼루션: 기후
2~6인
60분
2.73
43
8.5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2~4인
60~120분
3.21
44
8.5
마르코 폴로
2~4인
40~100분
3.18
45
8.0
피츠
1~4인
45분
1.39
46
8.0
엘드리치 호러
1~8인
120~240분
3.32
언제부터인가 개인목표(라 쓰고 배신이라 읽는다)가 없는 협력 게임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졌다. 강렬한 테마에 확 당기는 몰입감이 있으나 오래 가지 않았다. 몇 주(수 회)는 재밌게 한듯...
47
8.0
에스노스
2~6인
45~60분
2.10
48
8.0
사이드
1~5인
90~115분
3.45
49
8.0
브룸 서비스: 카드게임
3~6인
15~30분
1.39
50
8.0
황금의 땅 엘도라도: 위험과 무이스카
2~4인
60분
2.17
스피디한 레이싱겜! 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마켓과 마켓 외로 배치되는 고작 3장뿐인 카드셋이 넘 많다. 정리하기도 세팅하기도 성가셨음. 생긴건 딱 옛날 옛날 게임 미시시피 퀸처럼 생겼는데 심지어 레이싱겜인 것도 같고... 덱빌딩을 통한 비효율카드를 배제해가며 벌이는 장애물 경기. 게임은 재밌다.
51
8.0
울름
2~4인
45~75분
2.70
웰메이드. 대성당 영역의 그리드에서 타일 밀어내기 하는 시스템도 참신했고, 라운드 시작시에 발동하는 보너스(or 패널티)도 매 게임의 양상을 달리한다. 매우 재밌었다.
52
8.0
콜로니
1~4인
45~60분
2.26
재밌다. 패키지 구성도 너무 좋다. 인서트 트레이가 예술이다.
53
8.0
몸바사
2~4인
75~150분
3.89
54
8.0
팩토리 퍼너
1~5인
20~40분
2.33
팩토리 '펀'이 더 좋았다.
55
8.0
썬플라워 밸리
2~5인
45~60분
1.73
가내수공업으로 만든 예전 판본이 더 귀여웠는데...
56
8.0
캡티브
1인
30~130분
1.17
동시에 발매된 게임북 3종 중 그나마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가장 흡사한 구성을 가진 게임. 다만 오컬트적인 테마가 살짝 당혹스러웠다. 러브 크래프트나 그 외 익숙한 세계관의 작품이 나온다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57
8.0
언락!
2~6인
45~75분
2.10
이스케이프 덱으로 인해 평가가 후해진 게임. 카드로 재현한 참신한 요소가 많아서 즐거웠다.
58
8.0
역사의 흐름
2~5인
60~90분
2.55
이 게임... 강철과 화약 리테마 아님? 더 잘 다듬어 놓은듯 한데... 나중에 확인해봐야지
59
8.0
마이 빌리지
2~4인
60~90분
3.09
카드, 주사위, 디스크 등 빌리지 못지 않은 컴포 구성으로 세팅의 번거로움이...
빌리지에서의 플레이어들은 이웃한 마을 주민 같은 느낌이라면,
마이 빌리지는 옆동네 플레이어 같은 느낌이 든다 +_+
비대칭 능력을 부여하는 카드와 촌장이 귀가를 해야 득점을 하는 시스템이 재밌긴 한데, 빌리지의 변주라는 선입견과 세팅의 번거로움이 점수를 까먹는듯
빌리지에서의 플레이어들은 이웃한 마을 주민 같은 느낌이라면,
마이 빌리지는 옆동네 플레이어 같은 느낌이 든다 +_+
비대칭 능력을 부여하는 카드와 촌장이 귀가를 해야 득점을 하는 시스템이 재밌긴 한데, 빌리지의 변주라는 선입견과 세팅의 번거로움이 점수를 까먹는듯
60
8.0
빌리지: 항구
2~5인
90분
3.03
여관보다는 못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