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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그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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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는 뭔가 가벼운 기분으로, 트라야누스는 우직한 기분으로 플레이해야 할 것 같다면, 멀린은 비장한 각오로 플레이해야 하는 게임같습니다. ^^

라그랑하 하는 느낌이 많이 납니다만 실제 게임 굴러가는 건 다릅니다. ^^

이쪽 취향이신가 봅니다. 신인 디자이너라 그런지 모르겠으나 의외로 헛점이 좀 보입니다. ^^;

구성물은 나름 파스텔 톤에 괜찮습니다만 박스가...ㅠㅠ

재미납니다. 누구나 즐기기에는 칼리말라보다 이쪽 더 좋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동안 쉴 것 같네요. ^^

겁나요. 하지 마세요. 저만 할께요. 흐흐흐;;

무섭네요. 이번주나 자음주에 돌릴 것 같은데 벌써부터 돌리기 싫어집니다. 운적 요소가 들어간 게임이 좋은데 말이죠. ^^;

2인플만 해 봐서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

초등학교 6학년, 3학년입니다. 3학년만 되도 중하급 게임은 다 할 수 있더군요. :)

3인플 하고 있는 중인데 잼나네요. ^^ 역시 저는 테포마 같은 쪽보다 이쪽이 훨씬 좋습니다. ㅎㅎ;

제가 아직 2인플을 하지 못했습니다. 했다면 이 글에 적었을 겁니다. ^^; 일단 2,3인용 맵이 개인보드 뒷면에 따로 있고 2인 플레이 시 커버링 타일이라는 것으로 일부를 가려서 보드 사이즈를 줄이게 되어 있어서 게임성이 크게 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장난 아닙니다. 최악의 감흥이었어용.

저도 카드하우스에서 이것저것 구매할 때 겨우 구매했습니다. 의외로 영문판이 잘 안 보이더군요. 콩 이름 때문에 독어판은 좀 피하고 싶었습니다.

티라님. 말씀하신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물론 후기 란에 이미지 딸랑 하나 올려놓고 링크 걸어놓는 몰상식한 글을 올리지는 않을 겁니다. 위에 적은 것처럼 복제형 후기는 그만 적겠다는 이야기지 보라를 접는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

룰 번역할 때의 느낌을 플레이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저도 좋았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스플렌더가 더 좋아보입니다. 마제스티는 센츄리의 카드 가져오는 방식을 채용했지만 서로 다른 게임입니다. 저는 센츄리는 실망했지만 마제스티는 좋아합니다. :)

그 가격에 구매하기 싫어서 대기중입니다.

액션 카드는 초반에는 만들어 놓은것도 없고 재료도 별로 없기 때문에 못 하는 액션이 많아 수급이 쉬운 편입니다. 그러나 뒤로 가면 갈수록 배나 교역소, 창고 등을 건축해 놓기 때문에 하지 못하는 액션이 거의 없어집니다. 그래서 중반 이후로는 카트 수급이 어려워집니다. 나름 적절한 밸런스라 보여집니다. 번역서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외국인의 설명을 듣고 플레이를 하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부럽습니다. ㅜㅜ

아마존에서 할인 가격이 마음에 안 들어서 구입을 계속 미루고 있는 게임이군요. 잘 봤습니다.

점수 칸이 커서 편한 점도 있습니다.

제꺼 아니라는 건 아시죠? ㅎㅎ;

제꺼 아닙니다. ^^;

그런데 떡도 저렇게 실제 보면 기분 좋습니다. 물론 그 기분에 이어 따라오는 슬픔은...뭐;;;;

정말 입 벌어지는 가격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ㅠㅠ 저것들이 모두 제꺼였다면.,.으읔ㄹ;;

올려주세요. 그래도 저는 깔맛춤 뽐뿌는 안 받습니다. 퀸게임즈 뽐뿌라면 모를까....ㅋㅋㅋㅋㅋ;;;

과대망상님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에 중고 구매하면서 밀봉 프로모션 카드팩도 2봉 얻었습니다. 그래봐야 저는 뭐가 뭔지 모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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