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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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3편만 매트와 함께 구매해서 아내와 2인플로 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웨이트에 비해 룰이 간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난이도나 포지션이 일꾼놓기 입문게임이다보니,
시리즈 전체를 구매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같은 난이도, 비슷한 메커니즘과 테마의 게임을 3개나 구매하면 오히려 1개도 잘 안돌리게 될것 같아서요.)
2023-10-04
7SEEDS님에게
100번째 2인플 후기 작성 축하드립니다. ^^
2023-10-04
상현알렉스님에게
동인도 회사 후기읽고 부러움의 눈물이 찔끔 나왔습니다. ^^
2023-10-04
르네상스님에게
웨이트 1점 후반에서 2점 초반을 즐기는 분들께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내와 둘이서도 즐겁게 즐기는 편입니다.
서로 리액션을 얼마나 해주냐에 따라 재미가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2023-10-04
우루사파워님에게
좋은데요, PNP 자료 뒷면을 만들거나 리테마할때 엄청 유용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09-30
coolingone님에게
자료 고맙습니다 ^^
2023-09-29
geek님에게
지킬 야드 영문 룰북은 먼저 올라와있네요.
https://boardgamegeek.com/filepage/264997/official-english-rule
구글번역기로 대충 돌려본 느낌으로는, 기존 지킬 vs 하이드와 비슷한 프레임을 유지하며 스토리라인이 추가된듯한 느낌입니다.
2023-09-27
geek님에게
지킬 앤 하이드 vs 스코틀랜드 야드는 계속 발매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시리스트에 베일 오브 이터너티가 추가될것 같네요. ^^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23-09-27
호루스님에게
게임 취향이라는게...내가 바뀌면서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예전에 달아오르던 게임이 지금은 별로인 경우도 있고, 예전에는 별로였는데 다시 해보니 재밌는 경우도 있고..
(물론 전자가 훨씬 많기는 하지만요.)
재미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다음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23-09-27
뽀귤이님에게
다른 추천게임들보다 동인도회사가 웨이트도 낮고 직관적일것 같습니다. 카탄도 4인이 돌리시면 90분은 걸리곤 하니, 카탄 다음 단계로 적절하시지 않으실까 싶습닞다. ^^
2023-09-25
뽀귤이님에게
개굴님께서 올해 최고로 웃으면서 하셨다는 게임, 동인도 회사 추천드립니다 ^^
2023-09-24
메가마스터님에게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음률이 떠오르셨다면 저랑 같은 세대이십니다 ㅋㅋ)
참 보기 흐뭇한 모습입니다 ^^
2023-09-24
board sign님에게
PnP 카드제작 방법을 리서치하다가 글을 발견하였습니다.
잘 읽고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3-09-22
deep님에게
코보게 넷러너에는 토큰들이 들어있었는데, 니세이 PNP에서는 토큰들을 어떻게 하셨는지 문의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점수칩들이나 코인등을 PNP용 토큰으로 사용하셨는지,
니세이 PNP 버전에서는 토큰이 아예 필요없는지 문의드립니다.
저는 PNP 페이지가 앞면만 있어서, 저렴한 트럼프 카드들에 붙여서 쓸까...(트럼프 카드를 뒷면과 종이심으로 활용)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23-09-22
유디님에게
세상에나.. 저 영롱하고 멋진 카탄이라니.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
2023-09-22
통영보린이님에게
자료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2023-09-21
콘노크님에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주년 코보게판 나오면 타일스티커 제작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2023-09-21
꿉스님에게
보드게임은 사람과 하는 것이고, 놀아주시는 분의 취향을 고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면에서 해바라기님의 글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또 언던티드 : 영국 본토 하늘 한글판 발매 기우제를 지내러 가겠습니다.
2023-09-20
리치님에게
저도 해들러 친위대와 해들러가 그립네요.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2023-09-20
햐티님에게
오오, 저는 가짜 달러들에 눈길이 확 가네요. 멋지십니다. ^^
2023-09-20
정령정령님에게
저희 부부는 요즘 추리+협력 장르를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보랏못 리라이트, 미크로 마크로 1~3을 해본후에 아내님 만족도가 높으셔서,
셜록 파일즈, 레오폴드 마리아, 디텍티브 모던크라임 순으로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일단 미크로 마크로 1편을 한번 찍먹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참고로 저는 ‘무이’님의 후기를 많이 참조하였습니다.
2023-09-19
별밤님에게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플레이타임 3시간을 아내님께서 납득해주실지가 참 고민스럽습니다.
2023-09-18
행운패님에게
고맙습니다, 행운패님
2023-09-18
행운패님에게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혹시 블루사이클을 여러개 경험하셨다면, 게임별로 완성도(?)를 좀 평가해주실수 있을까요? ^^
하달프로젝트 말고는 (올려주신 캐번디시 제외) 후기가 거의 없는것 같아서요.
2023-09-18
멍뚱멍뚱님에게
그러게요. 게임은 관심이 가지만, 배송료를 포함한 총 비용을 생각하면 고개가 갸웃해지네요.
2023-09-15
카린님에게
답변 고맙습니다, 카린님. ^^
2023-09-14
카린님에게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리플레이성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2023-09-14
안개님에게
고맙습니다. 안개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보겜생활 누리시길 바랍니다.
2023-09-14
안개님에게
안개님께서 글을 올리신지 어느덧 반년이 지났네요.
반년이 지난후의 평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여전히 리플성이 뛰어난지, 여전히 두근거리는 느낌과 아른거림을 선사하는지 등등이요.
2인플 게임을 리서치하면서 안개님 글을 많이 참조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3-09-14
개굴이님에게
좋은 게임에 대한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2023-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