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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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해님님에게
해님덕에 오늘 반지전쟁 카드게임 매트 주문 완료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4-02-01
전도령님에게
카탄=카탄의 개척자 입니다.
보라에 2인플 룰이 있는데 괜찮습니다.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472&tb=info_files&game_id=null&category=info_files
2024-01-31
전도령님에게
저랑 플레이환경이 비슷하시네요. ^^
저희 부부는 다른분들 추천게임외에 미크로마크로 시리즈, 카탄의 개척자, 산후앙, 르네상스의 거장들, 지킬&하이드(및 지킬&하이드vs스코틀랜드 야드), 어센션 10주년 판, 센추리 골렘3 정도를 쉽게, 자주 돌리고 있습니다.
2024-01-31
Gerrard님에게
생생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글판...올 2분기까지만 소식을 기다려보고, 소식없으면 직구후 한글화로 추진하렵니다.
아직 제물이 모자란 것인가...크흑~
2024-01-30
리오스님에게
리오스님의 2인플 top 3 중 나머지 2개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2024-01-29
페밀리보드님에게
빠른 후기, 감사드립니다. ^^
2024-01-29
단호박정식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
2024-01-29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카멜업 카드게임...2인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사실상 윷놀이라는걸 알고는 있지만, 레이싱게임은 저점이 높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로열터프도 실패했다보니 카멜업카드 들어가도 될지 고민중입니다.
2024-01-29
메가마스터님에게
히트의 테마가 따님께 어필이 안되었던 걸까요? 너무 아쉽습니다.
2024-01-29
곰센서님에게
크라스 카리어트, 스카우트가 2인플도 가능한가요? 판매사 홈페이지는 가능한것으로 나오는데, 보라의 인원수에서는 3인부터 가능한것으로 나오더라구요.
2024-01-29
소보로9404님에게
푸코 2인룰이 미세하게 바뀐걸 소보로님 덕에 알게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2024-01-28
니마스테님에게
혹시 쥰님 의견 반영해주실지 몰라 며칠만 기다려 보겠습니다 ^^
2024-01-28
리클러스님에게
반지전쟁!!! 츄릅~~~
구정에 저 자신에게 매트 선물해주려고 준비하는 중입니다 ^^
2024-01-28
대오님에게
대작들 사이에서 카드게임 스카우트가 존재감을 외치고 있네요. 2인플 위주라 돌려보지 못하고 있는데 꼭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4-01-28
메가마스터님에게
인원모으기가 힘들다는 핑계로 지름신 강림을 물리쳤는데,
여윽시나 뽐뿌 작렬하는 후기를 올려주시는군요.
따님과의 레이싱도 치열하고 즐거우실거 같습니다. ^^
2024-01-26
슬픈단잠님에게
이번 편에서는 모르는 게임들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클랭크 카타콤 기원합니다. 선주문 형태로라도 발매해주길 기대합니다.
2024-01-25
메가마스터님에게
제 파트너는 딸이 아니라 비교하기 어렵지만,
메가파트너님의 이성 1인과의 2인플 후기는 언제나 제게 기준점이 됩니다. ㅎㅎ
(저희 부부를 팔레오와 파우나의 세계로 이끄신 분이십니다.)
2024-01-24
메가마스터님에게
메가마스터님의 2인플 후기 완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24-01-24
샤미님에게
사실 디자인은 마이크 도일 버전이 제일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왜 etsy 등에서 마이크 도일 버전을 판매 않하는지 궁금합니다.
여튼 푸코는 질렀네요. ㅋㅋ
2024-01-23
다홍기린님에게
언더다크 커스텀맵을 A3로 뽑아 옆면을 유성매직으로 칠하는 건 정말 생각도 못해봤네요.
왜 난 A4로 뽑아놓고 맵이 작다고만 생각했을까...
좋은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잘 봤습니다. ^^
2024-01-22
메가마스터님에게
메가마스터님의 히트 후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저는 거의 포기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메가마스터님께서 재밌게 돌리셨다는 소식이 들리면,
기사회생의 반전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2024-01-22
streex님에게
냉정하게 말해서 '재미있다' > '할만하다' > '할 수 있다' 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싱 게임은 대부분 '할만하다'와' 할 수 있다' 사이에 있지 않을까 해요.
함께 하시는 분의 취향을 고려해서 결정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놀아주시는 분이 레이싱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담는게 맞을거 같고,
아니시라면 그 분의 취향에 맞는 게임을 선택하시죠.
99%에게 명작도 나와 내 파트너가 돌릴 수 없으면 그림의 떡이잖아요.
2024-01-22
별밤님에게
리뷰라기보다 헌사 논문을 읽은 느낌입니다.
언던티드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한글판이 꾸준히 출판되길 기원합니다.
2024-01-22
개굴이님에게
저는 예전부터 작은 꿈이 있었는데,
마이클 도일 디자인의 푸코를 한부 갖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푸코 1897한글판도 나왔으니,
언젠가는 한번 마이클 도일 버전을 함 제작할수 있겠지요…
https://boardgamegeek.com/filepage/7277/prege10-pdfszip
개굴이님, 반가운 소식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4-01-21
맑은해님님에게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제게는 엄청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
2024-01-20
루카이님에게
와, 히트와 푸코다!!!
2024-01-15
우케히어로님에게
애증이 얽힌 추억의 게임이네요.
구성물, 게임성에 비해 중고가가 형편없이 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고전 게임의 재발매는 늘 반갑네요.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2024-01-15
벽공님에게
부러운 후기입니다. 부럽지만 시샘은 1도 들지 않습니다. 더 행복한 보드라이프 즐기시길 바랍니다. ^^
2024-01-12
송송이아빠님에게
와, 멋집니다.
2024-01-12
황인재님에게
와. 멋지네요~
2024-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