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팔로우
황인재님에게
친절한 안내문 감사드립니다. ^^
마음은 봉신인데, 지갑은 백작이네요. 아후..고민입니다.
2024-05-28
서재님에게
치고 받는것 좋아하시면 벌룬컵, 은근쓸쩍 카드를 밀어주며 좀더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로스트시티요.
2024-05-27
메가마스터님에게
저는 아내와 지킬앤하이드 -> 지킬앤하이드 vs 스코틀랜드 야드 -> 스페이스 크루 2인플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지킬앤하이드로 트릭테이킹 개념을 느껴보고,
지킬앤하이드 vs 스코틀랜드 야드로 협력 트릭테이킹을 즐겁게 했습니다.
스페이스 크루는 2인플이 좀 아쉽긴 했지만, 저희 부부는 나름 괜찮게 했습니다.
2024-05-27
wls님에게
게임파운드 펀딩이라면, 한글판 신청이 많을때 히트게임즈에 적절한 보상이 제공되는건지 궁금합니다.
2024-05-24
Sweine님에게
한글판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요~
2024-05-22
위치스브루님에게
무슨 말씀을... 후기는 그 자체로 감사드릴뿐입니다. ^^
2024-05-22
realsoong님에게
https://lazini.cafe24.com/product/레이지니-미니칩/13/
저는 레이지니님께서 보드라이프에 공동구매 공지를 올리셨을때 B세트를 구매했었습니다.
2024-05-20
황인재님에게
사장님, 대박나세요~ !!
2024-05-20
외계인님에게
소설가 김영하님께서 "읽을 책을 사는게 아니라, 사 놓은 책을 읽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답니다.
소유와 통장 잔고 사이에서 중도를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
2024-05-20
황과자님에게
후기는 재밌게 읽었지만, 잊어버리려 합니다.
이미 더이상 책장은 공간을 허락하고 있지 않습니다. 흑.
2024-05-20
Gear71님에게
이거 뭔가 제품 퀄리티가 "올드 타운" 이라는 옛날 게임이 생각납니다.
컴포가 많이 올드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선입견일까요? ^^
2024-05-20
L.알드리지님에게
그럴수도 있겠네요.
다만, 깊이 고민해보지 않고, 일단 던져보고 반응봐서 결정하겠다는 식인거 같아서 답답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얼마전에 R&D 예산을 삭감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반발이 크자 차년도 예산부터 다시 복원하겠다고 말은 했는데,
당장 국내에서 일자리가 없어진 젊은 연구원들이 해외로 많이 나갔고,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많이 중단되었고, 교육과정도 일부가 폐쇄되었습니다.
정책의 번복은 1~2개월내 빨리 복구되었지만,
잘못된 정책의 폐해를 복구하는데는 몇년이 걸릴지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식의 어설픈 정책 수립 => 발표 => 번복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니,
적어도 던져보고 아니면 말고 식의 정책 추진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24-05-20
수댕님에게
미크로마크로 시리즈요~ ^^
미크로마크로가 아내에게 극찬을 받아, 보랏못리라이트, 셜록파일즈, 전지적 추리시점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가마스터님 추천작 팔레오도 좋았고, 지킬앤하이드 시리즈, 레지사이도 좋았습니다.
다음 목표는 디텍티브 모던크라임과 팬데믹시리즈, 정령섬입니다.
p.s.) 히트게임즈의 사이베리온도 구매를 고민했던 게임입니다.
저희 부부는 상의를 통해 사이베리온 대신 킨파이어 델브 시리즈 펀딩을 기다리기로 했지만,
협력 디펜스 게임 입문작으로 사이베리온이 괜찮아 보입니다.
협력디펜스 게임은 사이베리온, 킵더히어로즈아웃, 킹덤러쉬, 정령섬 정도를 추천들 하시는거 같은데(난이도 순서대로 정리)
이중 가성비가 사이베리온이 제일 좋아 사이베리온으로 입문하고 정령섬으로 넘어갈까 하고 고민을 했었습니다.
2024-05-20
보드카라멜님에게
전지적 추리시점, 2인 괜찮습니다.
추리에 성공하기에는 2인이 오히려 성공율이 높을거 같습니다.
반면에 아기자기한 재미는 다인이 높을것 같구요.
예를 들어 이런식입니다.
1시부터 2시사이에 사건이 발생했는데, 4대의 CCTV에서 15분 간격으로 찍은 사진이 12장이 있습니다.
이걸 4명이 나눠갖고 한명씩 다른이들에게 사진을 보여주지 않고 설명하여 결론을 도출한다면,
사람마다 설명방식이 다르니 여러 관점에서 사건을 보고 분석하게 될 겁니다.
반면 2명이서 6장씩 나눠갖고 상대에게 설명을 한다면,
모든 설명이 일관적인 반면에, 한 사람이 일정한 오류를 반복한다면 해당 힌트는 영영 놓치게 되겠죠.
저는 아내와 서로 대화를 많이 할수 있었다는 점에서 2인이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저희 부부가 재밌게 한 강도를 표현한다면,
미크로마크로 시리즈(순서대로 하는것 추천) > 전지적 추리시점 > 보랏못 리라이트 > 셜록 파일즈 였습니다. ^^
2024-05-20
브이님에게
국가는 돈이 되지 않아도 국민 이익을 위해 필요한 일은 해야 한다는 점에서 회사와 다르지만,
어찌되었건 조직이 이런식으로 구성원 전체가 며칠동안 헛짓거리를 하게 하고,
(이런걸 회사에서는 리소스 낭비, 공회전 이라고들 하죠)
아니면 말고식의 헛짓거리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은 심각한 국력낭비라고 생각됩니다.
가뜩이나 인구도 줄어들고 생산인구는 더더욱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말이죠.
이러한 국력낭비에 대한 책임은 도대체 누구에게 묻고, 누가 책임져야 하는 걸까요.
회사라면 경영진에 배임죄를 물어야 할 상황인데 말이죠.
2024-05-20
realsoong님에게
레이지니님 미니 코인으로 모든 코인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2024-05-20
보드카라멜님에게
전지적 추리시점, 미크로마크로 시리즈, 보랏못 리라이트, 셜록 파일즈 엘리맨트리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2024-05-19
H_velop님에게
3점이 살짝 안되지만 팬데믹 레거시 시리즈는 어떠신가요?
저는 다다회원 등급이 낮아 입장권을 못샀는데, 갔다면 팬데믹 레거시 담고, 다섯부족과 르아브르, 서왕건, 서왕성 고민했을것 같습니다.
2024-05-17
백도비님에게
제가 새로운 게임을 서칭할때, 백도비님의 후기를 많이 참조합니다.
비록 2인플밖에 못하는 환경이지만, 백도비님 선호작품이 저희 부부에게도 잘 맞더라구요. ^^
늘 간결하고 좋은 글들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2024-05-17
리플리
https://namu.wiki/w/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
상기 링크에 들어가셔서, 상단의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 "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2024-05-17
금태양님에게
나무위키에 잘 정리된 글이 있어서 링크를 걸려고 했는데, 링크가 중간에 계속 짤리네요.
( '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 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국무조정실(이정원 국무2차장)에서 "개인적 사용 위한 해외직구 금지"라는 발언을 했고,
'개인'의 범위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포함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각계 각층의 반발이 심하다고 합니다.
향후 조직적 대응이 진행될때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할 기회가 있을것 같습니다.
2024-05-17
백도비님에게
혁신의 시대와 브라스 버밍엄은 이제 2위, 3위가 된건가요? ^^
4년이라는 시간을 정말 알차게 꽉꽉 채워 즐기신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2024-05-17
흥대디님에게
종이와 바다 2인플 좋았습니다. 카드별로 특수기능이 있다보니, 간단한 카드게임치고는 여러 루트로 승리전략을 짤 수 있어서 리플성이 좋은편입니다.
산후앙도 카드게임으로 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푸코 축약판(선적 액션이 없어서 식민지 냄새 덜 남) 답게 어느정도의 전략성이 보장되어 좋았습니다.
잠보 좋았었습니다. 테마도 적당히 느낄수 있었고... 코스모스의 그 박스 시리즈들은 어느정도 상품성이 인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내와 해보려고 열심히 룰북 읽고 혼자 테플해봤지만 아직 못해본 게임은 레지사이드, 텐메이크, 반지전쟁:카드게임, 런던2판 인데, 룰북 느낌은 좋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트게임즈의 킨파이어 델브와 그 형제들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4-05-17
금태양님에게
범람하는 추측속에 정확한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
2024-05-17
황인재님에게
진행상황을 표로 정리해주시니 이해가 금방 되네요.
건승 기원합니다. ^^
p.s.1. 킨파이어 시리즈 열렬히 고대하고 있습니다.
p.s.2. 혹시 레지사이드 레거시도 한번 검토해봐 주시면 안될까요? ^^ (굽신 굽신~)
2024-05-17
루카이님에게
저도 확장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24-05-15
소보로9404님에게
sand 후기는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salton sea 는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고, sand는 계속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후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골드 블리비언, 2인이 괜찮다고 하니 관심 가네요~
2024-05-15
Gear71님에게
레벨이 낮아 목금 좋은 시간을 놓쳐서 그저 그림의 떡보듯 보고 있습니다. 아흑~
2024-05-14
맑은해님님에게
토큰팩 1 주문하고 말았습니다.
아후.. 저는 저에게 뭐라고 합리화를 시켜야 할까요?
2024-05-14
리치님에게
정말 컴포만 보면 사막을 지나서가 생각나네요.
관심리스트에 추가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024-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