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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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소
아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2014-08-17
오원소
ㅎㅎㅎㅎ 왜 안좋아 하던가요?
2014-08-14
오원소
ㅎㅎ네에. 별말씀을요. 말로 설명해서 좀 어려울 듯도 한데... 유투브에서 저런 용어들 검색해 보시면 다양한 기법들이 나올꺼예요. 좀만 하시면 저보다 훨~~~씬 잘하실듯!
2014-08-14
오원소
오옷! 려눅님 드디어 완료 하셨군요. 거봐요. 하면 된다니까.. 이제 비평의 시간이 도래 된건가요? ㅋㅋㅋ
다 이렇게 시작하는 겁니다. 잘하셨어요.혹시 다음에 또 뭔가 도색할께 있다면..긱에서 다른 사람은 어떻게 칠했나? 한번 잘 살펴보세요. 그러면 색감이라든가 느낌을 많이 배우실 수 있을꺼예요. Wet paint라고 있는데 이게 뭐냐면 흰색 옷 입은 애를 예로 들면 검은색을 좀 물게(이왕이면 조금 어두운 회색정도?)해서 물칠하듯이 한 번 칠하는 거예요. 그러면 물기가 많아서 흘러내리겠죠? 그렇게 해서 마를 때까지 놔두면, 홈같은데 어두운 묽은 색이 베여있을 꺼예요. 그런다음 Dry brush 기법을 쓰는데..대충 말하면 다시 흰색을 칠해요. 대신 물감을 찍어서 헝겁이나 휴지에 딱아요..아주 많이 딱아 냅니다. 그럼 뭇에 아주 조금 물감이 묻어 있겠죠? 이 상태로 스치듯이 원하는 부분을 먼지 털어내듯 슬적 칠하는 거예요. 그러면 입체감이 살아 납니다. ㅎㅎㅎ 나중에 한번 시도해 보세요!. 잘 하셨습니다.
ㅉㅉㅉㅉ
2014-08-14
오원소
네에.. 맞습니다. 커뮤니티가 늘 바람직한 방향으로 활용되고 사용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고마워요.
2014-08-13
오원소
ㅎㅎㅎ 여유있게 하세요..
2014-08-12
오원소
헤헷... 베넷님이랑 게임한번 해야 하는데....
2014-08-12
오원소
전 개인적으로 스페이스 대신 검정색을 발라 줍니다. 내가 가진 게임들이 다 어둡고 칙칙한 애들이라...밝은 애들이라도 애니분위기 낼꺼 아니라면 구지 스페이스 안써도 될 듯해요.. 하핫! 난 초보!
2014-08-12
오원소
려눅님. 이게 나으 첫 작품. http://fivelement.tistory.com/47
2014-08-12
오원소
2인플로 하시면 그냥 잼난 게임인거 같구요. 만약 3인에서 4인이 한다면 완전 파티 정도 되는 게임이 될 것 같아요. 둘이서만 해봤지만..잼있었거든요. 게임 요소가 딴지 요소? 아뮬렛을 뺏어 먹는 재미도 있고, 보물을 나눌 때 나름 트릭도 있어서 4인 최적, 2인 즐거움. 정도 될 것 같아요.
2014-08-12
오원소
아하! 그렇군요. 이거 확실히 개념을 알고 써야 하는데...덕분에 명확하게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 아들에게도 다시 전해야 겠네요. 스케일님이 가르쳐주셨다고 꼭 전할께요. 감사감사
2014-08-12
오원소
^^;;;
2014-08-12
오원소
ㅎㅎㅎ 감사합니다!
2014-08-12
오원소
아네에...그거 일단 플레이 해보고 정말 필요하고 유용한 넘으로 만들려고 준비중에는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아직 플레이를 못하고 있어요...엉엉엉!
2014-08-12
오원소
다행이 밝고 긍정적이라 잘 따라줘서 고마울때가 많죠.. 하핫
2014-08-11
오원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마도 더블비안코이지 싶어요... 빵파레? 그거 밑둥 잘라 써도 괜춘해요...^^ㅋ;;;;
2014-08-11
오원소
ㅎㅎㅎ네에..좋은날님. 4인플 강추입니다. ^^ㅋ;;;;
2014-08-11
오원소
네에..아들이 항상 사진찍을 때 테마랑 비슷한 걸 연출해주네요... 쎄쓰쟁이
2014-08-11
오원소
아~~~저런. 예전에 다다인가? 위펀인가? 엄청사게 팔기도 했었는데... 아쉽네요. 네에.. 크기도 적당히 커서 손맛도 있어요. 혹 구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강추입니다. 게임성은 장담못함. ㅎㅎㅎ
2014-08-11
오원소
뜨어...고수라고 부르기 없기... 진짜 고수님들 보시면 웃어요.. 헤헷... 뭐 못나오면 어때요... 첨인데..하핫.. 그 두려움을 없애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애요.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2014-08-11
오원소
오우...그렇군요.. 오늘도 하나 배우네요... ㄳㄳ
2014-08-11
오원소
아...그렇군요. 근데 스핀오프는 또 뭔가요? ^^ㅋ;;;
2014-08-11
오원소
헐...디리에님 펜데믹 확장인가요? 또 나오나? 아....이런.
2014-08-11
오원소
오~~~려눅님 도색을 드디어 시작하셨군요. 누구나 다 시행착오는 있으니...한번에 잘 할려고 하시지 마시고 차분히 하나씩 하나씩 해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2014-08-11
오원소
2차 대전 모든 전장을 연출하려면 한도 끝도 없죠..ㅋㅋㅋ
2014-08-08
오원소
뜨어.... 제가 만약 메모아를 가지고 있었다면 구미가 당기는군요. 전 메모아 대신 타이드오브아이언을 선택했죠! ^^
2014-08-08
오원소
관점의 문제로 보기도 그렇고, 이게 상당히 쉬운문제 인데...
의도가 어찌 되었던 어떠한 형식은 --> 예의를 위한 것이고 --> 예의는 좋던 싫던 서로롤 존중함에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케일님의 개인 적인 생각도 아주 공감합니다. 저도 나름 그런 경우 불쾌하다면 불쾌한 상황을 많이 격어 봤거든요.
예의를 지킨다는 것은 나의 의도보다는 우선하는 우리 사회의 하나의 형식이라고 봅니다.
게임을 떠나서 좋던 싫던 시간을 가져준 사람들에게 수고했다라는 말을 전하는 사람의 의도는 나로 인해 즐겁지 않은 시간을 보냈을 지도 모르는 하나의 배려적인 인사일 수도 있는 것이죠. 그 반대의 입장에서는 내가 싫던 좋던 같이 시간을 가져줘서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수고하셨습니다"가 아랫사람에게 쓰는 말인지는 몰랐는데... 만약 그게 우리 사회에 통용되는 형식에 맞는 예의라면 따라 보느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08-08
오원소
엑스윙 때문에 몇개 샀는데... 이래저래 가격이 만만치는 않더군요. ^^
2014-08-08
오원소
중고가 거의 안보이던데...행운을 빕니다.
2014-08-01
오원소
전 아들과 테스트 오브 파이어, 배틀로어, A&A D-day 정도 즐기고 있습니다. 배틀로어에서는 로어 카드는 아직 좀 무리인거 같아 기본으로만 하고 있어요...카드에 대한 이해도는 아무래도 아직은 좀 이른듯....^^
201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