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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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소
ㅎㅎㅎ.. 감사감사 ^^
2014-08-21
오원소
아~~~~움. 그래 볼까요? 아들을 마루타 삼아... ㅎㅎㅎㅎ 시간내서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2014-08-20
오원소
뜨어~~~~~~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간간히 도와주세요.. ^^
2014-08-20
오원소
히히히히....염장을 질러야 초코벌레님 장가 일찍 가실것 같아서...^^ㅋ;;;
2014-08-20
오원소
아~~~그렇진 않습니다. 아마 다다에서 활동하시는 드리츠님이 맞나요? 그렇다면 워게임에 대해 잘 아시다시피.. 유로 게임 게임 같은 경우는 카드나 기타 다양한 제반 사항에 대해서 많은 이해도를 요구하고, 또 점수를 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들이 있어서 오히려 이런 게임들이 10살이라는 나이에 배우기는 더 힘들다고 봐요. 하지만 워게임은 룰은 아무리 복잡해도 룰을 숙지하고 있는 사람만 있으면, 게임은 오히려 쉽게쉽게 간다고 봐요. 아들도 룰을 완전히 숙지하고 하는건 아닙니다. 물론 기본적인 게임 턴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과 카드 플레이 규칙, 이동 규칙, 전투 방법 그리고 게임에서의 승리조건, 이정도는 숙지 시켜 주고, 나머지 자잘잘한 규칙은 아들은 잘 몰라요. 나도 다 못외우고요. 단지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는건 아직 좀 이르지만 원하는 전투의 방향성은 목적의식에 대한 이해도는 있어서 잘 따라와 주는 편입니다. 아들에게 목표물을 잡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고 질문을 하면, 이렇게 가서 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진행하면서 그렇게 할려면 이런 규칙이 있어서 안되고, 이런건 되고... 이렇게 이끌어 가다보니 잘 따라와 주는거 같애요!.
절대 아들이 룰북을 보고 이해해서 플레이를 하는건 아직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에 대한 이해도는 분명이 있구요. 이쿠...말이 길어졌네요.. ^^;;;
2014-08-20
오원소
ㅎㅎㅎ. 방법이 있습니다. 집에 있는 장난감으로 전략의 모미를 아들과 같이 즐기시다 보면 나중에 자연스레 같이 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꺼에요. 단! 전쟁이란 고통과 아픔이 있다는 사실과 놀이는 놀이일 뿐! 이 점을 늘 자연스레 주지 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언젠가 드리츠님과 아들의 워게임 리뷰를 기대해 봅니다.
2014-08-20
오원소
브이님도 미니어처를 좋아하시는군요..내 과야~~~~~ ㅎㅎㅎ
2014-08-19
오원소
http://www.boardm.co.kr/shop/board/view.php?id=data&search[subject]=on&search[word]=summoner&no=501
요기 가시면 있습니다. 즐보드게임 되세요!
2014-08-19
오원소
아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보드게임 되세요! ^^
2014-08-19
오원소
ㅎㅎㅎ 썩 그렇지도 않아요. ^^
2014-08-19
오원소
이쿵... ^^;;;
2014-08-19
오원소
엇! 다시 보니 사진에 에러플이... 카드 플레이는 동시에 내려 놓습니다. ㅡ,.ㅡ;;;
2014-08-19
오원소
아들을 워게이머로 키우고 있습니다. ㅎㅎㅎ. 내가 룰을 다 이해하고 가르쳐야 하니 힘든감이 있지만, 아들이 잼있어 하니 저도 즐겁네요. ^^:::
2014-08-19
오원소
ㅎㅎㅎ... 그런가요? 뭐 워게임할려고 사람구하는 일은 없어서 좋긴한데..아직 인공지능 수준이라..ㅎㅎ 열심히 가르쳐 봐야죠!
컴터게임 방지 차원에서도 좋은거 같애요. 컴터게임 보다 나랑 보드게임 하는걸 더 좋아하니 말이죠. ^^
2014-08-19
오원소
옷! 글이 짤렸었군요. ㅎㅎㅎ
2014-08-18
오원소
ㅎㅎㅎ네에. 5천원이 아깝지 않죠.
2014-08-18
오원소
오우 멋집니다. 나도 살까? 고민했는데... 이미 최적화된 커스텀 보관셋이 있어서 참았죠.. 저게 더 보기 좋고 편리한 면도 있군요.
2014-08-18
오원소
직사포로 적을 날려 줍시다! ^^;;;
2014-08-18
오원소
네에. 감사합니다. ^^
2014-08-18
오원소
디리에님...별말씀을요. ^^
2014-08-18
오원소
ㅎㅎㅎ 안타깝게도 전 씨즌1 + 톡식 + 좀기 개와 컴페니언 개 + 기타 좀비 확장 이렇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왜냐면 이거 외에 나오고 있는 셋트나 확장은 더 이상의 큰 재미를 주지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물론 씨즌1이나 씨즌2가 없는 분들에겐 어느 셋트다 다 강추입니다만... ㅎㅎㅎ 여하튼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아쉽군요!
2014-08-18
오원소
안녕하세요! 피니시님. 보라 활동전에 다다에 자료을 올렸었어요. 좀더 일찍 아셨다면 좋았을 텐데..하는 아쉬움이..하핫
혹시나 다른 분들의 자료를 구하실 때는 http://www.divedice.com/shop/gboard/bbs/board.php?bo_table=pds 여기에 가셔서도 한번 검색해 보세요. 보라에 활동 않하시거나 한 쪽에만 자료를 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2014-08-18
오원소
뜨어~~~ 개인적인 공유 정신입니다. 그리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8-18
오원소
이쿠...감사합니다.
2014-08-18
오원소
알아 두면 유용하죠! ^^
2014-08-18
오원소
ㅎㅎㅎ 그러게요. 그래서 잠을 깨워 줬습니다.
2014-08-18
오원소
안녕하세요! 아주 잘 펴집니다. 찬물에 담그기 전에 손으로 두어번 쭉쭉 땡기시면 더 잘 펴집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
2014-08-18
오원소
므찐님 안녕하세요! 안타깝게도 저는 그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 당시 FFG에서 보드판을 따로 출시한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그걸 사야지~~~했는데 출시는 안됐던...쩝.
페이터님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페이터:http://blog.naver.com/hihihing99
2014-08-18
오원소
오옷!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다운로드가 ㄷㄷ;; 하네요. 하하하. 제가 가벼운 버전으로 컨버트를 했는데...필요하심 보내드릴께요!
2014-08-18
오원소
오~~~ 내가 쌀까? 말까? 고민했던 게임들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플레이를 꼭 해보고 싶군요.
2014-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