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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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소
오우..너굴님. 보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오시면 잘 사용하도록 할께요. ^^;;;
2014-09-17
오원소
아들과 주로 워게임을 해요....최근에...히힛!
2014-09-16
오원소
움...아들이 3학년인데... 최고레벨은 난이도 순서로 나열하면 매노버 - 해머 오브 스콧 - a&a - 테스트 오브 파이어 - 플래쉬 포인트 - D&D 뭐 이런 순인듯... 나머지는 가정용 게임들이..다른 분들이 많이 말씀하신거 같고..ㅎㅎㅎ 단 2인플이라는게 함정이네요!
2014-09-16
오원소
ㅎㅎㅎ네에. 다행이네요. 뭐 실패하면서 아쉬워 하며 또 도전하는 재미도 있지만, 연이은 실패는 정말 허탈하기도 하니...꼭 이렇게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들락날락 하면 저런 정보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아~~~영어 울렁증!
2014-09-15
오원소
그렇군요.. 저렇게 하면 썰렁한 마을에 좀비들이 몇있게 되지는 않겠죠?
2014-09-15
오원소
아들이 간간히 좀비가 넘 떼거지로 몰려온다고 상당히 두려워 하는데...이렇게 한번 해봐야 겠네요. 아들이 좋아할 듯! 안그래도 좀사가 좋아하는 겜순위 1순위라고 하는데....이렇게 하면 더 좋아할려나요? ㅋㅋ
2014-09-15
오원소
오~~~낭만님 멋진 정보네요. 잘 본겠습니다.
2014-09-15
오원소
부담없이 즐기는 Zombies!!!(좀비들), 다인플로도 할 수가 있고 솔플로 해도 됩니다. 좀비사이드는 좀비 이동턴이 따로 있어서 아무래도 조여오는 긴장감이 있다면, 좀비들!!!은 좀비턴이 역시 존재 하지만, 주사위 굴린 눈금 수 만큼 내가 원하는 것을 이동하기 때문에 뭐랄까? 좀 긴장감이 덜 하긴 합니다. 싸고 잼난걸 원하시면 전 좀비들!!!을 추천합니다.
2014-09-14
오원소
판타지의 밝은 톤을 내실꺼 아니시면 그냥 검은색을 칠하고 원하는 색을 칠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서페이스를 칠하는 이유는 빛이 없다고 가정할 때 가장 고유의 색을 잘 나타낼 수 있는 톤을 미리 칠해두는 것이죠. 그런데 꼭 서페이스를 칠할 필요는 없어요. 검은색으로 추천 드리는 이유는 좀비사이드와 같이 밝은 느낌의 톤을 낼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둡고, 눅눅하고, 칙칙한 느낌이 오히려 더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요약하면
공장출고 피규어 -> 퐁퐁으로 살짝 씻어준다(출고된 피규어는 기름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검은색으로 칠한다(바탕색이 되겠죠?)
-> 원하는 부분부분 색을 칠한다(이왕이면 색이 많이 차지하는 색을 먼저 칠하는 걸 추천). 이후의 과정은 말그대로 욕심입니다. -> 욕심을 내면 wet paint -> 다시 원색 -> dry paint -> 그림자를 위한 wet paint -> 옅은 밝은 톤의 원색 또는 Dry paint
2014-09-14
오원소
ㅎㅎㅎㅎ
2014-09-13
오원소
근데 정작 난 티츄를 모른다는 사실.... 봉황 깃털은 고사하고 왜 2를 주고 에이가 나오고...ㅎㅎㅎㅎ 한번 딱 설명듣고 해보긴 했었는데..도통 티츄류는 나랑 안맞나봐요.
이거 댓글 수정은 왜 안되는거지? 낙장불입인가? ㅎㅎㅎ
2014-09-13
오원소
언제나 봐도 웃긴다..ㅋㅋㅋㅋ
2014-09-13
오원소
아~~~~~~~~~저도 이거 나온다는 소식 들었을 때, 상당히 기대를 했었는데... 컴포 분위기가 좀 맘에 안들기도 하고, 배도 좀 맘에 안들고... 하핫! 그래서 포기 했었는데.. 드레드플리트가 있기에... 뭐 과감히 포기 했었네요...
2014-09-13
오원소
오우...감사감사해요.. 지폐는 있지만, 나중을 대비하여 받아두는게 좋을꺼 같군요.
2014-09-13
오원소
저런저런... 그것도 해구에서 온 물건이.... 만약 저 같으면 록타이트 순간 접착재로 붙이고, 도색 고고! 할 꺼 같아요.
2014-09-13
오원소
프리빈님 잘 봤어요. 역시 가족과 함께하는 보드게임이 훈훈한듯. 어머님과 함께 하셨다니 보기 좋네요. 고스톱이 아닌 보드게임 문화로 바꿔보아요... ^^
2014-09-12
오원소
배..배..배송비가...ㄷㄷㄷ;;;;
2014-09-12
오원소
고생하셨습니다. 노고에 응원을 보냅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2014-09-11
오원소
ㅎㅎㅎ 그.. 그... 그런거죠.
2014-09-11
오원소
ㅎㅎㅎ 푸르님. 선물은 아들이 가지고 싶어 하는 보드게임으로 정했어요. 지난번에 대구 보드게임 모임장이 있는데 그곳에 있는 플레이어들을 여러번 이기더니 미니어처게임 가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인피니티라고...ㅡ,.ㅡ;;; 쩝. 약속은 했으니 사줘야죠뭐.
2014-09-11
오원소
아~~! 한가지 참고로 애들은 대전보다는 협력을 좋아해요. 왜냐면 아버지랑 같이 무언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안도감? 같은게 있나봐요. 그래서 주로 협력을 하는걸로 서서히 땡겨 왔어요. ㅎㅎㅎㅎ 참고참고....
2014-09-11
오원소
ㅎㅎㅎ 몽크르님. 이제 슬슬 준비하셔야 겠네요. 4살때 부터 할만한 목록 나이때별로 준비해두세요. ㅋㅋㅋ 곧 결혼하신다니...이른 추카추카요... ^^
2014-09-11
오원소
너굴너굴님 좀비다이스도 잼있어요. ㅎㅎㅎ
2014-09-11
오원소
주사위 굴림으로만 생각하면 정말 이런 류의 게임은 심심하죠. 허나 테마 몰입을 생각하면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게임이라 생각이 되요. 아들은 좀비 때려 잡는 재미로 하지만, 협력이라는 점에서 좋은 무기가 나한테 들어 왔을 때, 달라고 떼쓰는 재미도 있나봐요. ㅋㅋㅋ
좀비다이스도 잼있죠. 간단하면서도 점수를 더 노려 볼 것인가? 아니면 포기하고 다음을 노릴 것인가? 갈림길에서 선택의 기로에 대한 긴장감? 이런 요소도 재미있는거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좀비게임이 좀비사이드, 좀비다이스, 좀비들이다~~~~ 이렇게 3개를 가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좀비 테마를 잘 살린건 역시 좀비사이드인거 같아요. 좀비들이다는 좀 심심한 면이 없잖아 있어요. 좀비 들이 몰려오는 긴장감이 좀 떨어지거든요. 그래도 좀비를 때려 잡는 재미는 역시 좀비테마를 잘 살린감은 있습니다. 간단하게 즐기기는 좀비들이다도 좋은거 같아요. 카페, 술자리, 브릿지 게임으로는 좀비다이스도 좋죠. 40대 친구들이랑도 술먹다가 꺼내도 잼있어 하니까요.
알려주신 Dead of Winter도 좀 살펴 봤는데...어떤 재미가 있을 지 역시 기대가 되네요.
2014-09-11
오원소
오잉... 너굴너굴님 언제 이걸 시작하셨데요? ㅎㅎㅎ 정말 반가운 소식을 뒤늦게 나마 보내요. 혹 카드도 계획이 있으신가요?
2014-09-11
오원소
아...움. 윈8? 윈7? 한글키 입력이 되는데 해당 프로그램에서만 안된다면 한영키가 눌려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아니면 한영을 직접 마우스로 클릭하면서 바꿔서 써봐..나도 영문으로 쓰는데 한글 되니까...
2014-09-03
오원소
저의 발번역을 넘 과신하시는듯 합니다. ㅌㅌㅌ =3=3=3333
2014-09-03
오원소
꺄~~~~~~~~~~~~~~~~~~~~~~~~~~~~~~~~~~~~~~~~~~~~~~~~~~~~~~~~
2014-09-03
오원소
어떤 프로그램인지요?
2014-09-03
오원소
안녕하세요. 디리에님. 도움이 되야 될텐데...하핫
2014-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