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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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소
오호...버거야! 냉큼 들고와라. 한판해보자....
2014-10-14
오원소
아네에.. 쿨스텁에서 구매했습니다.
2014-10-14
오원소
일본을 깨부수는 게임을 하나 만들어 봐야겠어요.
2014-10-14
오원소
콩이님이 말하길 그 당시 역사적으로는 역사 고증에 맞는 설정이라고는 하네요. 현 시점에서는 아니지만...씁쓸한 과거죠.
2014-10-14
오원소
네에...정말 장난 아닐듯! ^^ㅋ;;;
2014-10-14
오원소
히~~~~~~~~~~~~~~ ^^ㅋ;;;
2014-10-13
오원소
ㅎㅎㅎ네에. 뭐 장식품! ^^ㅋ;;;
2014-10-13
오원소
젤로피님 맞는 말씀입니다. 나한테 명작이라야지 남의 명작이 내 명작이 꼭 되지는 않죠. 단지 대중적으로 명작으로 알려져 있다 뭐 그런 정도라고 저도 생각해요.
2014-10-13
오원소
ㅎㅎㅎ네에. 뭐 집에 적당한게 없나 찾더니.. 걸레질 하는걸 가지고 와서는 저러구 찍자더군요..ㅎㅎ
2014-10-13
오원소
이쿵...귀엽게 봐줘서 감사합니다.
2014-10-13
오원소
ㅎㅎㅎ 늘 보드게임에 맞는 포즈를 취해주네요..
2014-10-13
오원소
대구 일정이 잡혔을 때 알려주시면 장소 시간 알려드릴께요. 정말 대단하세요. ^^ㅋ;;;
2014-10-13
오원소
자료 감사합니다.
2014-10-13
오원소
자료 감사합니다.
2014-10-13
오원소
오호...그렇군요..감사합니다.
2014-10-13
오원소
오웃...멋지군요. 2인플에서 추가 해도 되나요?
2014-10-12
오원소
돌갈음이 뭔가요? ^^ㅋ;;;
2014-10-12
오원소
오호! 그런게 있었군요. 안그래도 행동칸의 빈칸들이 2인플에서는 너무 자리만 차지 하는거 같아서 확 짤라내고 3인플 할때만 붙여쓰는? 뭐 그렇게 만들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0-12
오원소
아하! 아직 소장하고 계시지 않은? ㅎㅎㅎ 그럼 구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 생각하고 계시다면...만약에 구매하시게 된다면
전 엄청난 명작 같은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오히려 르아브르 내륙항에서 그런 비슷한 필을 받은건 있죠. 자기도 모르는 사이 효율이 떨어 지는 건물을 시스템적으로 팔게 되는 부분을 봤을 때, 깜짝 놀랐죠. 어찌보면 별거 아닌데도 저의 고민을 자연스레 해결해 주는 듯한..ㅎㅎㅎ 야튼. 뭐 소장하고 있지 않다니...그럼 천천~~~~~~~~~~~~~~~~히 나중에 기회되면 해보셔도 될듯!
2014-10-12
오원소
오우...너무 거하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요? 가능하다면 제 생각에 최대한 빨리 해보시는걸 추처드려요.
게임이 잼있어서도 아니고, 뭔가 엄청난 뭔가를 던져 주어서도 아니예요. 말그대로 도전! 룰이 쉬우므로 접근성도 좋더라구요.
최근 몇몇 게임들을 해보고는 나름의 고정관념이 조금은 누그러지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좀더 폭넓게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저는 얼릉 플레이 해 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해봅니다. ㅎㅎㅎ ^^ㅋ;;;
2014-10-12
오원소
오우....헹님 반칙하셨어요. 가족이라도 뤄양에서 서로 챙겨 주기 없기! ㅎㅎㅎ 늘 가족과 함께는 보드게임이 무럽네요. 아주 보기 좋습니다.
2014-10-12
오원소
ㅎㅎㅎ 네에.. 아무래도 아라곤이 3편 왕의 귀환을 하니.. 설정상 어쩔 수 없었나 봐요. 사실 프로도가 왕이 될 수는 없는 거니까요. 뭐 체스말로 그대로 이입 되지는 않지만, 클래식 체스 말은 웬지 딱딱하지만 이렇게 테마성이 있는 캐릭으로 보여지니 체스가 아닌 체스 같아서 괜찮은거 같아요. ^^ㅋ;;;
2014-10-12
오원소
반지원정대의 아라곤이 킹입니다.
2014-10-12
오원소
아네에. 디데이 쉽습니다. 아마 에이앤에이 씨리즈 중에는 좀 특이한 게임이죠. 매 턴에 카드가 정해주는 액션을 따르면서 제일 효율적인 표션을 잡으며 전투를 치뤄야 하니까요. 룰도 쉽게 게임 플레이도 깔끔해서 해보시면 잼있게 느끼실꺼예요.
2014-10-12
오원소
ㅎㅎㅎ 후회 않하셔도 되요. 가지신거 플레이하시다 보면 잊으실듯. 저도 늘 그러고 있습니다. ^^
2014-10-11
오원소
에이앤에이 씨리즈를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전 판이 너무 커서 구매를 않했던... 저 한테는 리바이즈드, 퍼시픽, 디데이, 1941 이렇게 있는데 말이죠. ㅎㅎ 이 씨리즈들은 정말 게임을 하던 않하던 가지고만 있어도 묵직한 느낌의 보드게임을 소장한 기분만으로도 늘 뿌듯하더라구요...
2014-10-11
오원소
아네에...원래 종이로 된 판이 들어 있었는데... 느낌이 별루라서 저가의 체스게임에 있는 유리판이 나아 보여서 바꿨네요. 그게 좀 아쉽긴 하죠. 고가의 체스판도 있긴 있던데..뭐 아쉬운데로..하하
2014-10-11
오원소
ㅎㅎ네에...잘 못 보셨나봐요. 골룸은 비숍입니다. ^^
2014-10-11
오원소
네에... 묵직허니 말을 잡고 이동하는 모습이 게임을 떠나서 걍 멋짐. 하핫!
2014-10-11
오원소
네에. 중요한 것은 이넘으로 체스를 둔 적이 한 번도 없다는... ㅡㅡㅋ;;; 조만간에 아들이랑 한번 해봐야겠어요.
2014-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