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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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소
ㅎㅎㅎ 맞아요. 15장이나 있는데... 정작 깔아 둔거는 두어장...ㅡ.,ㅡ;;; 카드 잘 좀 섞여 줘야 되는데 말이죠. ^^
2014-11-12
오원소
얼~~링크가 빠졌군요...다시 링크걸었어요!
2014-11-12
오원소
뚜아~~~~부럽다.
2014-11-12
오원소
담아! 1년으로 될까? ㅋㅋ
2014-11-12
오원소
움..아들과 보겜을 힘들게 시작하시는것 같아서 추천해 드린건데 추천해 주시는 군요. ㅎㅎㅎ.. 저희 아들은 워게임 좋아해요. ^^
2014-11-11
오원소
동감.. ^^ㅋ;;;
2014-11-11
오원소
ㅎㅎㅎ... 재미난 시간이셨겠어요. 알까기 류로 한 번 꼬셔보세요. 좋아 할 꺼예요.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아들이 10인데 이런 저런 게임들도 좋아하지만, 알까기류를 해보더니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
2014-11-11
오원소
저도 아들이랑 게임하면서 고정관념이라고 해야 하나요? 마냥 가르치기만 하다 보니 늘 내가 옳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들이랑 플레이를 하는데, 가끔 예기치 못한 아들의 플레이에 놀라곤 하죠. 그게 에러플일지라도 나름의 생각을 하는 거니까요. 재미난 시간이 됐을것 같군요. 역시 아이들 다루는것 또한 쉽지 않죠? ^^;;
2014-11-10
오원소
갓동생 감사감사 ^^
2014-11-10
오원소
아네에.. 이쁜것도 이쁜거지만 이렇게 하는 기본 목적은 코너의 펀칭하고 생기는 보플 때문에 스택(카운터 쌓기)을 해야 할 때 쓰러지거나 보플에 걸려 상단이 무너지는 등 사소한 불편함 들이 많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코너 컷팅을 하고 나면 깔끔하게 카운터 쌓기가 더 수월해 지죠. 그 이후의 부가적인 기분으로 이쁘거나 깔끔함을 느낄 수 있는거예요. ^^
2014-11-10
오원소
엇...글쿠나. ㅎㅎㅎ 주말인데...푹쉬어..
2014-11-08
오원소
ㅎㅎㅎ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제가 원하는 비쥬얼의 게임이 없는거 같아서요..ㅎㅎㅎ 다양하게 좋아합니다. ^^
2014-11-08
오원소
관심있는 게임이 없는....쿨럭
2014-11-07
오원소
네에. 타일 놓기 게임등 배치로 끝나는게 아니라 많이 만지게 되는 타일은 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
2014-11-07
오원소
아하..냄새~~~~~
2014-11-07
오원소
괜찮은 방법인듯해요. ^^
2014-11-07
오원소
엇~~~유투브 볼륨이 꺼져 있거나 혹은 시스템 소리가 꺼놓기나 볼륨이 낮아 그럴 수도 있구요. 시스템 자체 싸운드가 문제가 아니면 소리가 날 텐데요. 아~~~소리를 들을 수 없는 상황이시군요. 간단하게 말해서 타일 모서리 부분에 탁풀칠을 해두는 겁니다. 그러면 마르고 난 후 딱딱한 상태가 되어 사소한 벌어짐이나 찢어짐이 덜해지죠!.
2014-11-07
오원소
아네에... 테스트 삼아 메니큐어로도 한번 해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1-07
오원소
오우..그런가요? 메니큐어로 해보셨어요?
2014-11-07
오원소
별말씀을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14-11-07
오원소
이쿵.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2014-11-07
오원소
ㅎㅎㅎ네에. 허더기님. 참고가 된다니 다행이네요!
2014-11-07
오원소
네에...뭐 뭔 좋은 생각이 떠 올라도 귀차니즘이 엄습하죠. ^^
2014-11-07
오원소
허더기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
2014-11-07
오원소
오~~~메니큐어도 괜찮겠군요. 마르면 메니큐어가 갈라지진 않던가요?
2014-11-07
오원소
오우...흑담아! 드뎌 보라에 상륙? 난 A&A D-day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아들과 즐기고 있단다. 하핫!
2014-11-07
오원소
안녕하세요! 그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11-05
오원소
게임성이 대단하다! 훌륭하다...등등이 과찬은 말 그대로 과찬인거 같아요. 저도 이게임이 첨 나왔을 때는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영문이고, 그 당시 가격이 싼 가격은 아니였던 터라 구매를 망설이다 포기 했었어요. 그러다 훗~~~~~~~~~날에 더 비싼 가격에 구매를 하게 되었지요. 그것도 카드 몇장도 없고, 오로지 플라스틱 컴포만 멀쩡한 상태인 제품을 더 비싸게 구매를 했었어요.
구매 전 까지는 게임성도 몰랐었어요. 그냥 가지고 싶었습니다. 구매후에는? ㅡ,.ㅡ;;;; 후회가 막심한건 아니예요. 플라스틱 컴포 맘에 들지만 훌륭한거는 아니예요. 형식에 대한 구색 맞추기에 일조하는 컴포 일 뿐이죠. 님의 소장중인 보드게임중 맘에 안드는 컴포가 있다면, 업그레이드 하고픈 맘이 생기겠죠? 구판 어콰이어는 그런 업그레이드 심을 무마 시키는 그런 컴포임에는 분명합니다. 훌륭한 컴포는 아니예요. 신판 어콰이어에 없는 그냥 플라스틱컴포죠. 게임성이 궁금하거나 그 게임성이 좋아서 구매를 한다면, 신판을 구매하셔도 되요. 카도, 개인용 참조판은 신판이 더 훌륭하니까요. 하지만 게임성이 어떤지 모르는 상태에서 컴포 욕심이라면? 이건 그냥 가지고 싶어서 산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리고 그 플라스틱 컴포 자체가 훌륭한게 아니라 게임에 적합한 플라스틱 컴포일 뿐이지 어느 게임에 비교를 해서 훌륭한 컴포는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이 시점에 1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일반적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는데, 이 게임이 첨 나왔을 때, 제 기억으로 6만원대였나? 5만원 대였나? 그랬었어요. 최근 거래가는 과하죠. 과한 만큼의 게임성? 7점, 컴포? 7점 이라고 봐요. 그냥 가지고 싶으시면 사셔도 될 것 같아요. 단! 게임성 기타 비교 대상에 놓고 측정한 가치로 과연 그 만한 가격을 주고 살만하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판단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2014-11-04
오원소
이쿵... 감사합니다. ^^
2014-11-03
오원소
ㅎㅎㅎ 네에..시원시원한 맛은 있죠. ^^
2014-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