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큰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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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욱이
반다이가 건담피규어 보드게임을 라인업했다면
주머니 파산시킬 분들이 많았을꺼란 예상이
2016-12-17
다큰욱이
재활용? 봉투인 줄 알았습니다 ㄷㄷㄷ
2016-12-15
다큰욱이
어느분은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랑하자고 황투를 사줬다는 글이....
2016-12-12
다큰욱이
의리인거죠 작별선물 이미 탄핵은 결정되었던지라
작별 선물 표였던 사실 70표 가까이 나왔어야한거데 더의외였던 사실이었죠
2016-12-10
다큰욱이
;;;
2016-12-06
다큰욱이
보드라이프 등급도 주사위 why not??
2016-12-03
다큰욱이
인생도 운인데 주사위 운쯤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2016-12-03
다큰욱이
현실은 종이 박혀있다는게...
땡
2016-12-02
다큰욱이
달력만 보고있어... ...
2016-11-30
다큰욱이
달력이 팩트폭력이라 ㅜ
2016-11-30
다큰욱이
네 ㅎㅎ
2016-11-30
다큰욱이
꺽인건 마찬가...
2016-11-30
다큰욱이
손과 손의 감촉을 가격?하게 느끼라는 소리일 수도
2016-11-30
다큰욱이
차마 그 아재개그는 못적고 있었는데 선구자시군요
2016-11-30
다큰욱이
힘든 상황이군요 현지공장은 해외 불만인 고객은 현지
비행기를 타고 공장으로 날라갈 입장도 아니실테고
흐음 여러모로 모든 분이 힘든경험을 하게 되시겠군요
2016-11-30
다큰욱이
다크소울 올인으로 끝이라 했는데
깨작깨작 많네요 현자모드 스위치가 오락가락합니다 ㅜㅜ
2016-11-29
다큰욱이
옆으로 누워서 보고있다는걸 시계보고 깨닳은 것이
2016-11-29
다큰욱이
앞에 지옥이라는 단어가 빠진 것이?
2016-11-29
다큰욱이
설치류 보단 단백질 탄수화물 좋지않나요
개인적 생각 ㅇㆍㅇ?
2016-11-28
다큰욱이
어 얼마전 사과받으신 분 ㅇㆍㅇ
2016-11-28
다큰욱이
노예들이 그 대표적 예였죠 굶겨서 밥생각만 하게했던
2016-11-28
다큰욱이
옳으신 선택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유쾌한 ap님은 늘 보고 싶습니다
2016-11-28
다큰욱이
당파싸움 중인 듯 합니다.
진정한 숨은 키보드 파벌 싸움같군요 ㅎ
2016-11-28
다큰욱이
해저탐험 리테마 느낌이 조금 나기는 합니다
2016-11-27
다큰욱이
자유발언을 막는건 아닌거 같고 암묵적인 룰 정도 넘지않았으면
합니다
애들도 아니고 조항 조항 다 적어라도 놔야하는 것도 아니고 ㅎ
2016-11-27
다큰욱이
테라미스티카는 종족 테라포밍이 기본룰이니 적혀있겠지만
기대는 됩니다
2016-11-27
다큰욱이
감당하실껀 감당하시길
2016-11-27
다큰욱이
자기파괴는 안하셔도
2016-11-27
다큰욱이
이걸 도색해야되는데 귀찮니즘이 발동되서 ㅜㅜ
2016-11-27
다큰욱이
몇달전 모동호회 사건?과 비슷한 패턴이 보이네요
2016-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