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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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빵
아이코~~^^
분명 언젠간 필요에 의해서라도 하시게 될 거에요.
저도~ 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아직 안하고 있잖아요 ㅠㅠ
그때를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헤헷~
2020-04-22
하루빵
^^ 축하드립니다.
저도 저번 주 토요일에 처음으로 레벨 1을 클리어하고 너무 기뻤던....
하싸님 덕분에 저도 오늘 후기 올려야겠습니다. ㅎ
주변에 프라이데이 하시는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즐겁네요.ㅎ
후기 감사합니다!
2020-04-22
하루빵
^^ 바지락님과 앞으로 많은 교류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앱으로 에러플을 잡을 생각은 해보지 못했는데...
아무래도 저도 조만간 앱을 깔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직은 손맛이 더 좋네요 ㅎ
가장 많이 가본 건, 1단계 빨간색 마지막 카드까지인데...
처음으로 해적을 격퇴하고 승리하면 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빈슨이도 저도 열심히 성장해보려구요. ^^
감사합니다 바지락님. 좋은 하루 되세요~~
2020-04-15
하루빵
아. '그 카드가 남아 있으면' 이라는 말을 앞에 붙이니 훨씬 이해하기 쉽네요~
그럼 일반카드와 똑같이 플레이하고, 전투가 끝난 이후 특수 능력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해보겠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빠르게 답변받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하지 못했는데,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바지락님.
뭔가 나만 하고 있는 게임이라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라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지락님의 댓글을 보며 힘을 얻게 됩니다. ^^
저도 언젠간 바지락님처럼 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때까지 열심히 덕력을 쌓으며 즐거운 보드라이프를 즐겨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바지락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2020-04-14
하루빵
감사합니다. ^^
주말에 새로운 게임가지고 열심히 노느라 기존에 하던 룰북번역을 못했지만,
덕분에 새로운 게임 룰북에 더 깊이 몰입하게 되어 즐거운 주말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번역 기대하겠습니다.~^^
2020-04-13
하루빵
^^ 저야말로 대댓글받으니 왠지 유명인에게 댓글받은 것 같아 기분이 묘하게 좋습니다. ^^
저도 그 마음이 쪼끔 이해가 되어서~ 몇번이고 같은 문장을 더 보게 되는 거 같아요.
번역도 번역이지만 깔끔하고 정갈하게 정리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2020-04-05
하루빵
멋있으십니다. ^^
저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육아와 보드게임의 선순환이 빨리 증명되도록, 아이가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ㅎㅎ
2020-04-04
하루빵
와. 직접 만드셨다구요?
엄청 깔끔해요 ㅎ
뒷판도 아줄 메인 그림이라 더 예쁘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타일이 없어 아줄 택배상자 골판지 잘라서 만들어야겠습니다. ^^
2020-04-04
하루빵
이렇게 노고가 들어간 자료는 언제든 추천입니다!!
고생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저도 부족하지만, 작은 게임부터 번역해서 올려보려고합니다.
(저 공부하려고, 저 좋으려고 하는...ㅋㅋ)
감사합니다.
만드신 자료 잘 보고 참고하여 게임하겠습니다.
2020-04-04
하루빵
^^ 지금도 세라프, 대천사 등 여러 천사들이 바인더에 고이 잠들고 있습니다. ㅎㅎ
덕분에 얼마전 오랜만에 꺼내서 서약덱도 쭉 살펴보고, 그때 추억에 푹 잠겨보았네요 ㅎㅎ
2020-04-04
하루빵
저랑 같은 시기에 매직하신 분이군요 ㅎ 만나서 반갑습니다 ㅎ
천사콜렉션 모은다고, 드루이드 덱 돌린다고, 신의분노 뽑고 좋아서 울고... 정말 덕분에 그때 추억이 생각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템페스트 우르자 엑소더스... 크 ㅎㅎ 좋습니다. 오늘.
2020-03-30
하루빵
예전에 본 탕수육으로 본 붕당역사가 생각나네요 ㅎ
보드게임으로 생각을 확장해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좋습니다 ㅎㅎ
좀 더 내려가서 개항 이후 개화파와 보수파의 대립도 구현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
Bloodred님의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2020-03-25
하루빵
^^ 덕분에 너무 큰 도움되었습니다 ㅎ
앞으로 저도 알게된 노하우가 있으면 보드라이프에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2020-03-19
하루빵
ㅎㅎ 아카님 댓글 센스에 현웃했습니다. 그럼요 전주사람은 품격이 있게 놀아야지요 ㅎㅎ
저도 아카님과 함께 품격있는 게임을 즐겨보고싶습니다.
롤앤라이트와 주사위, 카르카손을 좋아하는 보린이 인사드립니다. ^^
2020-03-10
하루빵
덕분에 함께온 GMT트레이는 버건디에 양보할 수 있었습니다 ㅎ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 노하우 글에 추천 꾹 하고 갑니다~^^
2020-03-10
하루빵
^^ 앞으로도 풍성하게 나올 라벤스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어젠 제 방 리모델링하느라 결국 펀칭도 못하고 뻗어버렸지만, 오늘은 기필코!! 오픈을 할 계획입니다.
주말 편히 쉬시면서 그간 맘고생하셨던 것 다 푸는 시간 가지시기 바래요~~
2020-03-07
하루빵
이 글에 어떻게 추천을 안달 수 있을까요...
하나하나 캡처하시고, 글씨도 넣고...
그 수고와 함께~ 우베에 대한 풍성한 정보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전북 전주라 더 반갑네요 ㅎ
지금은 일요일 모임에 나가기 힘들어 오픈채팅방에 들어가진 않았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아카님께 보드게임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작성하시느라 고생많으셨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2020-03-07
하루빵
감사합니다 이사님. 그간 맘고생 심하셨을텐데~ 이렇게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스베가스와 버건디에 이어 다음에 나올 푸코와 투스카니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오늘은 집에 가서 펀칭하고 첫 플레이 해봐야겠네요. 오랜만에 진짜 불금입니다. ^^
2020-03-06
하루빵
친절하신 비전략파님의 댓글에 아침부터 감동받고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보드라이프 되세요~~
2020-03-04
하루빵
글을 작성하고보니 이미 더 멋지게 룰북을 작업하신 선배님이 계셨네요. ^^
오늘 하루 뭐했나~ 싶지만... 또 이렇게 보니 멋지게 룰북 작업해주신 분이 있어 좋네요.
http://boardlife.co.kr/bbs_list_game.php?tb=board_community&game_id=3737&bbs_num=3737
2020-02-29
하루빵
아이고~~^^ 보린이를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20-02-29
하루빵
저야말로 첫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20-02-29
하루빵
섭섭님 아이디어가 가장 좋은 것 같네요 ㅎ 선주문번호와 주사위의 조합. 아니면 이번 주 로또 번호로 조합해서 해도 좋을 것같고... 선주문번호를 이용해서 이벤트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사님. ㅎㅎ
2019-11-13
하루빵
왜. 또. 어째서...전 그다음날이 되어서야 모임공지를 보게되는 걸까요...
ㅜㅜ 이것도 운명이라면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군요. 티노님 ㅜㅜ
2019-08-19
하루빵
^^ 보린이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9-08-08
하루빵
아...늦게봤네요. ㅜㅜ 전주는.보드게임하는.사람이 없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ㅜ 담에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해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모임을 주최해 하시기가 힘드실텐데~ 멋지십니다 티노님.^^
2019-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