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빵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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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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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그땐 저도 철지난 후기 2탄으로 이어 작성하겠습니다. 헤헷~>_

네.. 나이트메어 체스는 오늘 처음 본지라.. 기회가 된다면 한번 구입해보고 싶습니다. 프로테우스는... 국내에 몇 개나 있을런지.. 싶네요..

오~ 제가 체스를 좋아해서인지, 내용을 제대로 모르고 후기만 봐서는 매우 끌리는 게임이네요~^^ 지금도 구할 수 있을런지... 전 이 게임도 기대되지만, 같은 회사에서 나온 Preteus라는 게임을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주사위와 체스의 조합이라니~~ 상상만 해도~~ 흐뭇해집니다...만 역시나 구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ㅠ

제가 너굴님의 글을 어제 읽었어야했습니다… ㅠㅠ 간단한 패스 더 피그 하나 제대로 설명 못하고 버벅이며, 고생했다고 토닥여주는 사람들의 위로를 받으며.. 진짜 룰 설명에 대한 자신감과 보드게임에 대한 회의까지 가득 찼었는데… 결기승전.. 이 하나만이라도 봤다면 설명이 너무 달라졌을 거라 생각하니.. 못내 아쉽네요. 그래도.. 어제 설명해야했던 게임을 다시 리마인딩하며 혼자말로 재설명하니 깔끔하게 완성이 된 모습을 보며, 다시 희망을 가집니다. 집에 가면 정말 쉬운 게임 하나 들고, 설명하신 것처럼 룰북을 집어들고 연습해야겠어요. 테플도 테플이지만, 이 룰 설명을 콘텐츠로 당분간 보드게임 즐겨봐야겠습니다!! 너굴님의 글은 제게 다시 시작할 힘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메리 크리스마스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따스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행복이 퐁퐁퐁~ 보는 저도 기분이 쑝쑝쑝~ 업 되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쯤 새들과 함께 르아브르의 밤거리를 날고 계실 째미님을 살짝 부러워하며… 치킨과 밀린 집안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보겠습니다. ^^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

아니. 이걸 모바일로.. 일일이 다 작성하셨다는 겁니까? 그것만으로도 투 썸즈 업인데 게임 하나하나의 묵직함이 강하게 가슴을 내리치는군요!!! ^^ 소중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칸을 Mor로 채우시길.. 그리고 그 날이 바로 오늘이 되기를…^*^ 화이팅!!

힘내시라고 드렸던 응원이 1시간도 안되어 결과를 보게 되니.. 되려 부끄러워집니다. *^^* 전 아직 도전도 못해봤는데…. 에잇!! 그렇다면 헨리라도 이겨보겠습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모르님. 이제 51점을 향해!!!!

덕분에 잠자고 있던 노흐 말 어플을 꺼내들었습니다. 41점이라.. 저도 모르님과 함께 도전해보겠습니다!! 아직 추가결제까진 하지 않았지만, 왠지 저도 곧, 조만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정성글은 추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ㅜㅜ 워게임엔 관심이 없었던 제가 이 글을 통해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남이 만든 불편함을 그저 받아들이지 않고 새로 맞추어가려고 노력하신 모습에 감동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지금은 그 지인이 몇십만원 게임은 우습게 사버리니까... 아 이 사람과 같이 있으면 되겠다..라는 사악한 생각이.. ㅋ 형~ 이번에 이 겜 새로나왔다던데.. 한 18만원하네. 비싸 사지마! 뭐? 샀다고? (흐흐흐)

언젠가 그 누군가 내게 이런 비슷한 질문을 물어온다면 난 뭐라고 답할 것인가... 라는 몽상을 했었더랬습니다~^^ 카르카손! 친한 형이 빅박스 샀다며 본판과 확장 1을 제게 주었고, 이 일은 저를 보드게임에 입문시켜주었더랬죠~ 처음으로 제 돈을 주고 보드게임을 구입했던 건, 보라 중고로 만나 직거래했었던 화이트홀 미스테리와 bottom 9th! ㅎ 오랜만에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이벤트 마련해주신 좀비눈깔님 너무 멋지십니다~^^ 만심으로 대동단결!!

감사합니다~ 댓글에서 토끼먹이님의 따스함이 물씬 묻어나네요~ 저 또한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좋아하고, 그래서 많은 후기들이 올라오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 대열에 합류를!!! 하고싶습니다~^^

토끼먹이님 덕분에 블랙소나타에 대한 뽐이~~ 엄청 커졌는데... 제겐 기쁜 소식이지만, 토끼먹이님께...좋지 않은 소식인 것 같아 마냥 기뻐할 수 만은 없네요 ㅠ 이런 좋은 게임 소개 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토끼먹이님~

만 : 萬死萬生(만사만생) - 만 번을 죽고 또 만 번을 살아나도 리 : 異目立後(리목입후) - 좀비눈깔님의 센스를 따를 수 없네 장 : 長光異目(장광리목) - 길이 빛나라. 좀비눈깔님이여 성 : 成德偕老(성덕해로) - 보드게임으로 성덕하여 우리 함께 늙어가길...

와~~ 스프롤로폴리스가 주는 명성을 이은 아그로폴리스가 나와서 우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PNP를 구매해놓았는데, 이렇게 좋은 자료를 공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변의 더 많은 사람에게 이 좋은 게임을 알려주고 전파하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작업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급한 마음에 메일만 드리고 추천과 댓글을 누르지 않았네요.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이 자료 덕분에 더 많은 사람이 이 게임의 재미를 즐길 수 있기를,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함께 응원합니다. 시간과 공 들여 좋은 자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맞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PNP 시장을 이리저리 돌아다녀보기도 했습니다. 언더 더 폴링 스카이나 과수원도 보라에서 얻은 정보로 입수한 게임입니다. 게임이 너무 좋아서 과수원의 경우 정발로 나와 바로 구입했고, 언더 더 폴링 스카이도 나오면 구입할 예정입니다. 그 이후 한동안 PNP에 관심을 끊고 있다가 좋은 게임을 소개받아 또 다시 (무게가) 가벼운 게임에 급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이스 다용도 케이스가 지갑느낌이 나서~ 처음엔 덱박스에 넣었다가 다시 갈아탔습니다. ㅎ Agripolis와 함께 두개의 지갑을 가지고 다니면 어디든 오케이~~~

앗 별밤지기님!! 누추한 글에 친히 왕림하셔서 댓글 달아주시니 영광입니다~^^ 덕분에 너무 즐겁게 게임하고있습니다.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

별밤지기님 글에 제가 문의드렸는데, 댓글로 답변 주셨어요. PNP Arcade에 가니 모든 확장에 Agripolis까지.. 저렴한 가격에 올라와서 전부 구입했더랬습니다~^^

오~ 원더풀 월드는 박스가 커서 가볍다 생각하지 못했는데, 한번 검색해보아야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무이님!

맞습니다. 그래서 콜렉터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지요 ㅎㅎv

와. 아그리폴리스도 있고~ 여기 좋군요. ^^ 좋은 사이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첫플하고 저도 후기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지갑버전이 아쉬워 다이소 다용도 케이스에 넣었더니 가지고 다닐만 해서 너무 좋네요. ^^

덕분에 뽐 제대로 받아서 5달라에 구입해 바로 제작해보았습니다. 오늘 플레이할 게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ㅎ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저도 버튼 샤이에서 똑같이 5달라에 구입한 거 같은데, 공사 중, 흥미로운 장소, 렉터 확장만 있고 해변 확장은 안보이네요. 혹시 해변 확장은 별도로 카드 구입하신 건가요? PNP 구입 루트가 있다면 혹시 공개 가능하신지도 문의드립니다 ㅜ 덕분에 좋은 게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 코시국에 1인플이 진리지요~

와. 보드훵크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전 아직 슬리브, 매트, 악세사리의 경지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ㅠㅠ 저도 모으기는 열심히 모으는데, 실제 덱 짜서 플레이한건 첫 시나리오인 머크우드로 가는 길까지입니다..;; 이젠 좀 그만 모으고 게임에 전념을...;;^^ 관련 정보를 모으기가 참 쉽지 않아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녀야 하는 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오픈챗방도 대부분 아컴호러 카드게임이나 오륜전설이 있고, 반지는 없어서... 이렇게 만나뵙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클오덱은 기본 무료에 배송비만 붙으니 제 생각에도 가장 낮은 금액이 아닐까 싶지만, 이 펀딩이란 곳은 제가 살짝 맛만 본 세계인지라 더 놀랄 만한 이야기들이 많이 숨어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LCG가 이런 세계인 줄 알았으면 그리 쉽게 발을 들이밀지 않았을 겁니다. ㅜ 그저 반지 세계관이 좋아 찍먹 한 번 하려다~~^^;; 그래도 멀리서 오는 택배를 기다리는 설레임, 밤을 새가며 슬리브를 끼우고, 바인더를 구매해 정리하고, 명함통도 여러 종류를 사서 넣었다 뺐다했던 그 모든 시간이 제게 너무 즐거워서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 금전투자였습니다. ㅎ 지금도 시나리오팩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네요~ 허허;;

이렇게 글 올려주시니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리고 덕분에 재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음. 제 최저가는 이번에 킥스타터에서 펀딩한 Clash of Deck 이네요. 배송비 2유로만 냈으니~~ 한 2500원정도일까요? 제 최대가는, 시리즈 포함한다고 하면 반지의 제왕 LCG입니다. 올 1월에 보라 중고에서 찍먹하기 위해 구입한 스타터가...;; 제 생애 처음으로 아마존이란 밀림을 매일 탐험하게 만들고... 지금은 거의 모든 확장을 구입하였으니.. 거짐 한 150만원 이상 썼던 거 같네요. 한글판이 안나올거라 생각한 순간 부~~앙 지르기 시작해서... 이젠 멈출 수가 없네요. ㅎㅎ 덕분에 요즘 다른 보드게임에 대한 뽐은 확 줄었지만... 작년 대비 총 지출액은 더 늘게 된 건 안 비밀입니다..^^; 단일 게임으로만 치면, 샤오리아가 98,900원이네요. 단일 게임으로는 10만원 이상 투자한 적은 없었던 거 같네요~ 제 성격 상 10만원 이상 게임엔 쉬이 손이 잘 가지 않는데, 이런 시리즈물은 고민 잘 안하고 쉽게 클릭 클릭 하게 되는 거 같아요.ㅎ 가랑비에 옷 젖는지 모른다고.. 유신님 덕분에 과거 구매내역도 죽 보면서 아~ 이런 게임을 이렇게 샀었구나..하며 추억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반지의 제왕 LCG하시는 분 있으시면 함께 이야기 나눠보아요~~^^(틈새를 노린 반딱 홍보~^^)

그래서 오늘 라벤스부르거에서 전화가 왔었군요. 무슨 말인가 싶어 보라에 와봤더니~~^^ 아쉽지만, 명성으로만 접하던 푸코를 구판+신판 일부로라도 경험할 수 있음에 만족해야죠~^^ 늑대인간님 덕분에 좋은 게임 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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