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MeEatThe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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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마지막 6턴에 간당간당하게 목적달성했거든요. 디센트의 첫번째 시나리오와는 다르게
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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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미쉬 : Dungeon Command(D&D)와 같이 두 사이드가 서로 싸우틑 택티컬 게임이 됩니다. 무척 기대가 되는대 아직 진행해보지 못했네요.
디센트 진행과 비슷한 시나리오 : 네, 비슷하다고 봅니다. 작은 부분들의 룰들이 조금씨 다르다는건 역시 Theme이 다르니 그정도 틀린건 당연하게 생각해야 겠죠. (처음 시나리오만 즐겼는데, 디센트와 다르게 꽤 타이트합니다. ㅎㅎ)
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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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을 받지 않으셨다면 삭제해두시고 허락을 받으신뒤에 올리시는게 적정할 프로세스라고 생각됩니다.
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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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 for The Galaxy는 원래 Solo play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이였죠. 그러다 The Gathering Storm expansion이 출시되면서 Solo play가 가능하게 된겁니다. 복잡할수록 solo play가 쉬워진다고 하셨는데 다 그런건 아니죠. 단지 Solo play가 적당한 레벨을 지니고 있는 메커니즘을 지닐 수 있도록 디자인을 해야 하는데 그게 어려운것 뿐이죠.
이에 좋은 예로는 Mage Knight이 있습니다. Solo play를 위해서 디자인 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수 있죠.
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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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 즐긴정도죠 뭐. 근데 저 게임 즐긴지도 반년정도 된것 같은데... 이제서야 사진 정리하면서 올리게 되네요. ㅎㅎ
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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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얼만큼 멋지게 싸워주느냐에 달린거니 A.I.성능만 괜찮다면 PC버전도 괜찮을것 같네요. 제 Mac에서도 여러번 즐겨봤으나 실제 카드만져가면서 하는 재미까지 생각하자면 전 이 Expansion을 추천하고 싶네요.
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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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해요. 매 턴 구입할 타일들을 결정하게 되는 deck에서 채워야 할만큼 draw한뒤 해당 타일들을 stack에서 가져와서 배열하고 배열한 위치의 가격을 start player에게 지불하여 구입하고 해당 타일을 자신의 성에 배치하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각자의 goal이 있고 공통의 goal이 존재하며 이를 달성해 나가면서 각 room tile들을 완성해 나가며 추가 보너스를 받아가며 확장 및 보너스 등등을 얻어가며 진행되는 게임이죠. 쉽게 익힐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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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이전 버전과 거의 동일하며 추가적인 룰이 조금 추가된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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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이동하면서 지나친 곳에는 조력자를 놓지 않습니다.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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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밑에 깔맞춤전략님께서 잘못적어주신것 같은데요. 1 or 2칸을 이동을 할 수 있으며 이동한 target place에 조력자를 놓고 해당 place의 action을 진행하게 됩니다. 2칸을 이동한 칸에 하나의 조력자만 놓으면 되는거구요 지나친 곳에 조력자를 놓지 않습니다.
2. 이에 대한 답변은 깔맞춤전략님의 답변을 참고하시면 될것 같네요.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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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when the tile is placed, and also +1 papulation for all other boroughs' green residential tie.
칠몽이 님이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물론 이 룰은 2인이상이 즐길때에는 아주 이해하기 쉬운 룰이죠.
이게 솔로 켐페인에 적용된거구요. 초기설정으로 놓여져 있는 3개의 Tiles은 플레이어의 타일이 아닌걸로
판단을 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안그러구서야 저런 계산이 나올수가 없는거거든요.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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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의 성 > 미친 왕 루드비히의 성 > 이스탄불 > 어비스 > 빌리지 > 트루아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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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rna의 룸타일을 위치해놓는 보드위에 아무 타일도 놓여있지 않네요...
뭔가 레퍼런스용으로 보드를 놓고 플레이를 하신것 같아보이네요. ㅎㅎ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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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게임 추천: Mage Knight, Thunderstone Advance, Pandemic, Forbidden Desert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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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게임 추천 : Battle Line, Lost City, Seasons, The Castles of Burgundy, Android Netrunner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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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suburbia tile(+2) + Hotel tile(+1) + Reputation(+1) = +6
이걸로 설명이 되었을까요? 아마 하단에 있는 blue tile 3개를 확인하지 못하신거 같아요.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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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d Hall 이 게임은 해외 유명한 배급사인 AEG에서 확장까지 발급할 정도로 가장 잘 알려진 게임이 아닌가 싶네요. 장단점이라기 보다는 아직 시장이 좁기때문에 그만큼 발전하기 힘든점도 있죠. 단, 지금처럼 펀딩사이트를 통해서 조금씩 늘어가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해봅니다. 게임 디자이너들이 좀더 멋진 게임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보는데, 디자이너들이 비교적 적은것 같아보이네요.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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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좋아진 점은 카드 일러스트가 좋아진 것 뿐이라고 봐야겠네요..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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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 테스트 해보진 않았는데, JavaScript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아 돌아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 게임별로 UI가 틀리기 때문에 마우스오버 기능이 들어가 있는 게임(The Castles of Burgundy)와 같은 게임은 즐기기 힘들실 것 같습니다.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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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파인더 어드밴처 Skull & Shackles >
별도의 게임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룰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되는데 여기에 Ship이 추가되있는 정도고 새로운 케릭터들과 엄청나게 강력한 아이템들과 몬스터들이 등장합니다.
기본 게임에서 키워둔 케릭터를 계속해서 사용가능하구요.
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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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urbia는 정말 알차게 잘 만들어진 게임이며, iPad app도 물론 싱글플레이에 포커싱 된 켐페인이 잘(난이도 참 멋지게) 만들어졌어요. 이번참에 꼭 구매하시기를...
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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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후 대작들의 remake가 되는 멋진 시기가 오게될껍니다. 무서운 FF
2014-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