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yull Ryu
팔로우
Sungyull Ryu
프라이머가 깔끔하게 잘 나온걸 보니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2019-06-29
Sungyull Ryu
사적 자치가 이뤄지는 나라에서 개인간의 거래가 어떻게 되든 그건 자유에요. 암표는 매점매석 문제라 해당 건과 경우가 다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구하고 싶은 분은 살 것이고 아무도 안 사면 가격이 떨어지겠죠.
2019-06-29
Sungyull Ryu
감사합니다. 바로 주문했습니다.
2019-06-28
Sungyull Ryu
전부터 생각은 하다가 너무 비싸 포기했는데 얼만가요? 링크 부탁드립니다.
2019-06-28
Sungyull Ryu
선호와 손해는 다른 관념입니다. 경험이 많은 분들 중에 DM을 하기 삻어하시는 분은 플레이어를 하고 싶었는데 계속 DM을 해야했던 경우를 제외하면, "책임"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지 손해를 볼까봐 기피하는 경우는 최소한 제가 본 바에서는 없고 시스템적으로도 말이 안됩니다. TRPG에서 손해라는 개념은, "좀 더 적극적으로 참가하유 재미를 느낄 수 있을텐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경우"에나 사용하는 말입니다.
2019-06-27
Sungyull Ryu
TRPG에서 던전 마스터가 손해본다는 생각은 TRPG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가지는 가장 잘못된 생각중 하나입니다. DM역시 참가자의 한명이며 다른 참가자와 마찬가지로 관객, 작가, 연기자의 세시점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2019-06-26
Sungyull Ryu
와 이런거 보면 보드엠의 가격 측정은 기가 막힌거 같습니다. 타업체에 비해 비싸다고 느껴지지만 게임을 아는 사람에게는 지갑을 열지 못할 정도는 아니거든요. 정말 기가 막힙니다.
2019-06-24
Sungyull Ryu
앗. 일러스트랑 공주 테마는 딸 가진 분들께 먹힐 수 있는 테마군요!
2019-06-21
Sungyull Ryu
댓글 받으세요!
2019-06-10
Sungyull Ryu
개인적으로 가장 한글판이 나오길 기다리는 물건입니다.
2019-06-09
Sungyull Ryu
확인해봤는데 화지님 말씀이 맞습니다. 에어쉽 위의 자원은 사용하기 전까지 에어쉽 오너의 지배하에 있습니다. 또한 마칠 때 자원 계산이 된다니 그쪽이 맞는것 같습니다.
2019-06-06
Sungyull Ryu
이제 슬슬 장비빨 쎄우실때가 왔습니다! 완성 축하드립니다!
2019-06-06
Sungyull Ryu
오토마는 안해봐서 모르겠고, 1번은 안됩니다. 이게 조금 복잡한데, 일단 비행선에 싣을지 내릴지는 비행선이 이동할 때 결정합니다. 따라서 자원을 싣던지 내리던지는 비행선이 이동할 때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비행선에 싣게되면 해당 자원은 쓸 수 없는데 문제는 비행선은 따로 언급이 없으면 점령능력이 없습니다. 이는 비행선만 있는 땅에 자원을 내려둘 경우 해당 자원은 무주가 되며 만약 적이 점령하는 땅에 자원을 내리게 된다면 해당 자원은 그때부터 적의 점거물이 되므로 다시 싣을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하신 방법은 안됩니다.
2019-06-06
Sungyull Ryu
저도... 품절되기 전에는 그런줄 알았습니다.
2019-06-05
Sungyull Ryu
어서 한글판도...
가장 궁금한게 이게 전판도 쓸 수 있거나 필요가 있나요?
2019-06-04
Sungyull Ryu
일단 풀 파티 기본에 보스 능력치 보면 공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비랑 버프, 향상 능력 잘 쓰고 무엇보다 주사위 빨이죠...
2019-06-04
Sungyull Ryu
어?! 이거 그냥 모듈 타일만 놓는줄 알고 실망했다가 시큰둥하다가 지인이 산다길래 세트병으로 사자고 생각하고 버스탄건데...
엄청 좋네요!!! 역시 스톤메이어! 제 맘을 꿰뚫네요! 들어가길 정말 잘했습니다.
2019-06-04
Sungyull Ryu
이거 꽤 있습니다. 저도 와 좋다 하고 소개했더니 사진만 그럴듯한 레진 복제품들. 그나마 디앤디나 크툴루면 조형이 정교하지 않아서 꽤 잘 나올텐데 저렇게 망가져서 왔군요;
2019-06-03
Sungyull Ryu
네 제가 아는 한 그게 맞습니다. 그래서 튼튼한 애를 보내야죠. 하지만 탐색하지 않으면 재앙이...
2019-06-03
Sungyull Ryu
저도 그래서 좀 꺼내놨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9-06-03
Sungyull Ryu
번역퀄이나 KS및 한국어 한정 물품, 차후 나올 확장의 기대 가능성이 높은 점 등등을 보시면 꼭 참가하심이 좋습니다.
2019-06-02
Sungyull Ryu
만약 최근 열린 80, 50, 20퍼센트 할인과 관련된 AS문제라면 해당 이벤트 자체가 창고 개방 덤핑 형식이었고(공지에도 그리 공지) 따라서 AS는 하지 않으며 환불(아마도 배송료 구매자 부담)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물량 부담으로 포장도 평소와 달리 허술했구요. 다만 이도 역시 사전공지 됐고 해당 할인률을 생각하면 받아들인만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니신 분도 계시겠죠.
그 외의 문제로 이카이브의 AS문제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2019-06-02
Sungyull Ryu
1st웨이브때 인쇄품질에 대한 항의가 있어서 그냥 개별 취합하느니 싹 다 새로 보내준것입니다. 그래서 1번.
2019-06-02
Sungyull Ryu
네이버 키페를 찾아보시면 좋습니다.
2019-06-01
Sungyull Ryu
trpg가 미니어처 게임의 하부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걸 넘어서 많은 보드게임과도 상호작용하고 있습니다.
2019-06-01
Sungyull Ryu
서페이서와 바니시는 반드시 스프레이 캔을 사셔야 합니다.
2019-06-01
Sungyull Ryu
없어요 없어. 여긴 다들 그런 자들이 모인 곳입니다.
다행히 보겜은 디지털과 달리 부동산을 차지하는지라 정리된 공간을 보시면 자기 절제가 어느정도 되실겁니다.
2019-05-31
Sungyull Ryu
아직 자리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2019-05-31
Sungyull Ryu
재미난 이야기거리와 함께 한두번 찍어보고 포기한 저를 반성합니다.
2019-05-31
Sungyull Ryu
그렇게 차이난다면 보통 병행수입이 중국 복제품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019-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