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shin.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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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러다가 2차에 떨어지면 괜한 부끄러움이 생기네요. ㅠㅠ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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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룰 파악하다가 정말로 아컴정신병원에서 깨어나실 수도 있습니다. ㅋㅋ
2016-01-12
chungshin.yoo
잘만 된다면, 선물로 돌려야지요.
오늘도 테스트한다고 했더니 서울에서 밤 늦게라도 와준다길래 너무 감동받고 있습니다. ㅋ
2016-01-12
chungshin.yoo
고민이 많긴 했는데...그릴 수는 없으나,
제 머리속으로 구상하는 고양이 이미지는 체셔고양이 같이 약간 개구장이 느낌이거나
아니면 고양이가 다 시크하긴 하지만, 러시안블루나 긴털샴고양이 같은 종류로 하고싶습니다.
2016-01-12
chungshin.yoo
읔...
제 글이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2016-01-12
chungshin.yoo
너무 많으신 분들이 기대해주시니 너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2016-01-12
chungshin.yoo
굳이 상관없습니다.
저도 단면으로 만들다 보니 접을 일은 없었지만요..
2016-01-12
chungshin.yoo
최. 종. 당. 선.
헐... ㅠㅠ 꿈에만 그리고 있습니다.
멀리 손을 뻗어 잡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ㅋ
2016-01-11
chungshin.yoo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늘이 생일도 아닌데, 정말 기쁘네요.
2차 당선되면 눈물날것 같습니다. ㅠㅠ
2016-01-11
chungshin.yoo
제작 뒷이야기는 실시간으로는 어렵겠지만,
조금씩이라도 올려보겠습니다.
괜히 너무 김칫국 마시는것 같아서 언짢게 보시는 분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2016-01-11
chungshin.yoo
2차 당선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후회없이 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ㅋ
2016-01-11
chungshin.yoo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같이 놀던 학교동아리선배이자 친형같은 형이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이번 1차 당선이 정말 뜻깊은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떨어졌더라도 포기는 안했겠지만, 조금 더 저희 부부의 가능성에 빛을 비추게 된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2016-01-11
chungshin.yoo
헐.. 한결님..
3월쯤에 아마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공모전이 또 있을것 같아요.
매년 그렇게 해왔으니까요.
그때도 한번 노려봅시다. ㅋ 아자!
2016-01-11
chungshin.yoo
ㅠㅠ 감사합니다.
포기는 김장에... 쓰는말이라고... 아재개그였습니다. ㅋ
2016-01-11
chungshin.yoo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만 봐서는 무거운게임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직 제1회 공모전이다 보니 차츰 다양한 게임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2016-01-11
chungshin.yoo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께요.
2016-01-11
chungshin.yoo
열세번째 고양이가 작품명이구요.
처음 모티브는 흔히 알고계시는 십이지신 전래동화 입니다.
거기에 고양이를 추가하여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카드게임입니다.
보드게임입문자에게는 접근성이 쉽고, 숙련자에게는 몸풀기정도의 게임을 만들고자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2016-01-11
chungshin.yoo
감사합니다! ㅠㅠ
이런일이 처음이라.. 아직 얼떨떨합니다.
2016-01-11
chungshin.yoo
감사합니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프로토타입을 제출해야 되서, 실시간으로 준비과정을 올리진 못하지만
틈틈히 시간날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01-11
chungshin.yoo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1차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016-01-11
chungshin.yoo
정말 감사합니다. 글 올리고 맞춤법 틀린거 있나 확인하는데, 댓글이 바로 달려서 깜짝놀랬네요.
2016-01-11
chungshin.yoo
와아...가짜 예술과 뉴욕에 가다..랑 마스크맨... 진짜 탐나네요...
셰피랑 해저탐험은 일본가서 저도 사오긴 했는데... ㅠㅠ
윽..
2016-01-05
chungshin.yoo
마지막 문구가 참 가슴에 와닿네요 ㅋ
유부남분들 화이팅! ㅋㅋㅋ
2016-01-05
chungshin.yoo
좋은 생각입니다! ㅋㅋ 둘다 안되면 그냥 뭐 어쩔 수 없지만, ㅋㅋㅋ
2015-12-31
chungshin.yoo
응모자가 적어서라면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내정자가 있는건 아닐까라는 괜한 의구심도 살짝듭니다. ㅋㅋㅋ
한결님께서도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공모전 처음내보는거라서.. 아내가 기대도 실망도 많이 하지말라더라구요.
1차 서류 되시면 글한번 올려주세요! 궁금합니다. ㅋ
2015-12-30
chungshin.yoo
저도 올해 1월에 다녀왔는데, 덴덴타운! ㅋㅋㅋ
옐로우 서브마린 찾겠다고 비오는데 와이프랑 엄청 돌아다녔던 기억 나네요 ㅋ
저는 사진찍었었는데... 다 흔들렸지만요 ㅋㅋ
2015-12-30
chungshin.yoo
앗.. 경쟁상대 ㅋㅋㅋ
31일까지라고 부랴부랴 28일에 메일 보냈는데, 기간이 연장되었더라구요.
제 1회라서 그런지 응모자가 없어서 그럴까요?
2015-12-30
chungshin.yoo
중간에 괄호를 넣었더니... 단어들이 생략이 되네요.
오히려 "재미없다" "별로다" 라는 부정적인 반응보다 단순한 무관심, 무흥미 인것 같습니다.
라는 문장이었습니다.
2015-12-30
chungshin.yoo
전 올해 4개 정도 구상해서 이미 메뉴얼까지는 완성해 놓은 상태입니다.
주로 카드로 하는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만드는 게임들 역시 다 카드위주의 게임이더라구요.
와이프랑 같이 한달이든 두달이든 구상하고 기획해서 간단하게 프로토 타입으로 만들곤 합니다.
가까운 지인이나 친척들이랑 테스트 했다가 아예 갈아엎은적도 수차례입니다.
이런 과정 속에 개인적으로 게임 테스트를 하면서 가장 힘들게 하는 점은...
오히려 "재미없다" "별로다" 라는 부정적인 반응보다 단순한 ,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드는 생각은 꼭 보드게임에 교육적인 부분이 들어가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자꾸 듭니다.
그냥 게임은 게임으로써 재밌으면 된건데 말이죠..
저는 구상한 4가지 중에 한가지는 팝콘에듀에서 하는 공모전에 기획안을 제출했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어릴때 왜 그림을 안배웠는지 후회되네요. 그래서 카드안에 들어가는 일러스트가 제일 큰 고민입니다. ㅠㅠ
2015-12-30
chungshin.yoo
사세요!
저희 부부도 맞벌이 인데... 와이프가 생일 선물이랑 퉁치자면서 구입 했줬습니다.
구입한 게임중에 펀딩때 참여하지 못했던 스플랜더를 요번 휴일 내내 했네요.
하지만, 와이프를 한판도 못이겼다는..
2015-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