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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니오.
저 문구는 굳이 사족을 붙인거에요.
원래 1영향력 타일이 3개뿐이라 4,5인일땐 누군가는 못먹었는데 이제 6개이니까 모두가 1영향력 타일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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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방의 (여관이나 다른 도시로 인해 확장된 통제영역을 포함하여) 모든 통제영역이 본인의 통제영역이어야 합니다. (여관, 도시칸 자체는 본인의 통제영역일 필요는 없습니다.)
2. 네, 연금술기관에 의해 복원되더라도 들판(Grass)이 됩니다.
3. 한번에 지으시면 됩니다. 말씀대로 처음 집 4개는 건설비용이 없습니다.
4. 도시 건설 단계만 비밀 진행하시면 됩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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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차에 빈 곳이 없어도 물건들을 일단 가져올 수 있습니다. 본인의 턴을 마칠 때 마차에 보관못한 물건들은 모두 버립니다. 턴 중에는 마차 안밖의 물건들을 자유롭게 옮길 수 있고요.
2. 마을의 요구를 들어줄지는 선택입니다.
3. 맞습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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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신분은 신청을 안하신건가요?
저도 신청 마지막날에 기억하고 가까스로 신청했었는데..
혹시 신청하셨을지도 모르니 판매자분께 연락해보세요~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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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발송을 했다고 했고, 어제 보라에 도착게시글이 있었으니 이번주쯤 모두 받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주소 변경요청은 제작사측에서 반영 못했을 수도 있으니 다음주쯤 판매하신분께 연락드려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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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에게만 발송했습니다.
구입버튼이 활성화 되어있다면 구입 시도해 보세요~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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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10분 빨리 가도록 10시 10분이요.
와이프의 생각도 하는 일에 늦지 않게 10분 먼저 알고자 10분 빠르게 해달라는 것이고, 예를들어 차의 시계가 10시를 가리킬 때 실제로 9시 50분이 되는 상황을 바라는 것이죠.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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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해외 결제시 가능하면 paypal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물건 못받은 경우 paypal페이지에서 물건 못받았다고 신고하면 paypal측에서 판매자에게 상황설명을 요청합니다.
이러한 요청에 판매자가 응답이 없는경우 paypal에서 환불에 줍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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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펀딩 사이트에 결제현황 페이지에 운송장이 등록되어 있더라구요.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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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마리 시켜서 받자마자 쿠폰으로 바로 1마리 다시 시켜서 추가배달해주시는게 좋으신지, 10마리 시켰을때 11마리 한번에 가져다 주시는게 좋으신지 사장보고 선택하라고 하면 저 사장은 뭐를 선택했을까요?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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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무 연락없이 왔나요?
이사 전 주소로 발송이 되어서 곤란한 상황인데, 혹시 도착 전에 전화나 문자가 없었는지요?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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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자동구매확정이 있었군요.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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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도 아닌 곳이 구매확정 버튼을 만들어 놓은 자체가 버튼 안누르는 소비자를 기대한다는 것이죠.
구매확정 버튼의 용도로는 받은 물품에 이상 없다는 확인 정도인데, 어차피 AS기간을 한정되게 해놓았으니 그런 확인 받을 필요 없고, 또한 오픈마켓에도 있는 자동 구매확정도 없으니 구매확정 버튼의 의도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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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그대로 보자면 한국업체 2곳과 한국내 유통에 대해 이야기를 진행중인 것 같네요.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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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헛소리죠. 처음부터 스티커로 해결하고 싶었던 것뿐..
뒷면 색이 다를지도 모르는게 걱정이 된다면 수정하여 새롭게 인쇄한 카드 한벌을 제공하면 될 것입니다.
자금성을 절판시키고 다시 인쇄안할 것도 아니고, 앞으로 계속 잘못된 카드로 인쇄할 것도 아닐테니, 당장이 아니더라도 수정2쇄를 찍을 때 새로 찍은 카드 1벌을 제공하기로 약속하면 될 일이지요.
(회사입장에서) 돈 얼마에 이미지 다 깎아먹는 결정을 하는 건 참 안타깝습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아 아직 인지도도 별로 없는 회사가 깎아먹는 만큼의 신뢰도를 다시 회복하려면 훨씬 큰 금액과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것을 모르니 말입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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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로운 전장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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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심쩍은 부분이 남으신 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댓글을 답니다.
your biggest thing 부분에서 오해가 시작되는 거 같은데.. 구글검색으로 예문을 하나 가져와 볼게요.
"As a child, your biggest thing is to get approval of your parents."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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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다스// 별 말씀을요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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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객 담당부서에서도 아무 설명없이 '당신 좀 이상해'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런 뜻으로 작성할 생각이었다면, 누군가에게 들었는데 당신 과거에도 이러이러한 일을 했더라... 등등의 설명을 넣었을 거에요.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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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h 팀에 이미 관련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 본인은 확답할 수 없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했던것 처럼 게시판에 글을 써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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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의 소유자는 게임 시작할 때 그 카드가 속한 덱을 가진 플레이어입니다.
어떤 이유로 카드가 다른 플레이어에게 넘어갔더라도 소유자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Teamwork 카드는 아이템 자산카드 혹은 동료 자산카드의 컨트롤을 다른 플레이어에게 넘겨주는 개념이고 소유권을 넘기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그 카드가 버려지거나 손으로 돌아가는 등의 상황이 생기면 원래 소유자에게 돌아갑니다.
(혹시나 해서 설명을 드리면, Teamwork 카드에서 넘겨주는 카드는 플레이 공간에 내려놓은 아이템 혹은 동료 자산카드입니다. 손에 있는 것을 넘겨줄 수는 없으며, 넘겨준 카드 역시 해당 플레이어의 플레이 공간에 있게 됩니다.)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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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것은 눌려서 주름이 생겼어요 ^^
그런데 박손을 그리 크게 신경쓰진 않아서 괜찮아요.
게다가 너무 무거운지라 어차피 사용하면서 박스가 온전하기 힘들듯 해요.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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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보호가 되어 왔음에도 제 것은 윗박스가 눌렸더라구요.
원래 눌린 제품이었던 거 같아요 ㅜㅠ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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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the는 브리드, breath는 브레쓰 입니다. -the 발음이 쓰가 되는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Food Chain Magnate 의 한글 이름 공모는 푸드체인은 영어 그대로 두고 Magnate만 거물로 번역되어서 생기는 괴리감을 없애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결론은 어찌날찌 모르겠지만요. (Scythe 때와는 달리 영단어 발음을 어떻게 표기할지에 대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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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가 손쓸 생각을 못했다니.. 샷건이 없었나보군요 ㅋ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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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미국과 캐나다 배송은 따로 관리하는군요.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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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제작사에서 직접 팔고 그 외의 리테일러에게 공급하지는 않는 것으로 압니다.
제작사에서 직접 구매하시려는 생각이시라면 영국이라서 배대지를 사용하셔도 비쌀 거에요.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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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트랙킹 조회해보니 아직 중국땅에 있네요 ㅜㅠ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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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N 펀딩 게임들은 스트골과 한정판에 가치를 두면 싼편이고, 게임에만 가치를 두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리테일에서 할인할 때 사면 적정가인거 같아요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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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리테일 본판 기준 예상 배송비입니다.
스트레치골 포함되면 2배 가까운 배송비가 책정될 거라 예상됩니다.
를릐예 확장은 따로 배송되는데.. CMON측에서는 이것만 140달러 배송비로 예상하고있네요
2018-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