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푸
팔로우
쉐푸
스캔과 정렬이 잘 되어 있어서 쓸까 했는데 그렇게 치고 보니 크기가 조금 작네요.
여기 보고 번역만 미리 해놔야겠습니다.
좋은 소스 감사드립니다~~
2016-12-10
쉐푸
얼음의 징조, 빨리 작업해야 하는데 당최 12월까지 정신이 없네요 ㅠㅠ 늦어지고 있습니다...
2016-11-30
쉐푸
지금 메일로 보내어드렸습니다.
2016-11-30
쉐푸
잘 받아 쓰겠습니다~~
구매하면 한글화를 해 보겠는데 아직 구매를 못 해서 ㅠㅠㅠㅠ
엠 본부에 입고 예약 요청만 해 놓았답니다 ㅠㅠㅠ
혹시 급하시면 스캔 자료라도 보내어주시겠어요? ㅎㅎ
2016-11-25
쉐푸
저도 회사에서 일할 땐 명절 선물로라도 받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렇게 제 식구들이 갑자기 횡재하는 거죠. ㅋㅋ
2016-09-26
쉐푸
네 바게뜨.... ㅋㅋㅋㅋ
2016-09-26
쉐푸
잘 씻어서 말려서 쓰세요 ㅋㅋ
2016-09-26
쉐푸
가격이 비싸니 충격 받을 준비하고 가심이.... ㅎ 뭐 빵 사먹는다 생각하면 그렇게 아깝지도 않습....
2016-09-26
쉐푸
이름만 프랑스와 관계 있는 빵집입니다 ㅋ
2016-09-26
쉐푸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아직!
2016-09-26
쉐푸
되게 정리 잘 되고 맘에 들어요 ㅋㅋ
2016-09-26
쉐푸
ㅎ 역시 써 본 사람들은 눈치챌 거라 생각했어요~
2016-09-26
쉐푸
무난무난한 토큰통이죠 그 소스통이. ㅎ 그래서 엠에서도 다다에서도 그걸 팔(았)죠 ㅎㅎ
2016-09-26
쉐푸
실제로 써보시면 무릎 한 번 더 치실 겁니다 ㅋㅋㅋ
2016-09-25
쉐푸
네 정리하기 정말 편해요~~
2016-09-25
쉐푸
오 감사해요~~^^
2016-09-25
쉐푸
감사합니다~~^^
2016-09-25
쉐푸
ㅋㅋㅋ 저도 사실 예전에 회사에서 추석 선물로 받고 쓰게 되었죠 ㅋㅋ
2016-09-25
쉐푸
어디보자 치킨 사진이 어디 있더라...... ㅋㅋ
2016-09-25
쉐푸
그런 것입니다 ㅋㅋㅋ 토큰통이 좀 비싸지만요 ㅋㅋㅋ
2016-09-25
쉐푸
오 그럼 좋네요!!
2016-09-25
쉐푸
2판이 그런 면에서 작정하고 나온 거죠. 1판을 가진 사람에게는 앱은 필요가 없고, 2판을 가진 사람에게는 앱은 필수이니까요.
FFG가 매니아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상업적인 포지션을 잡는 것을 보면 때로는 무섭기까지 합니다, 네. ㅎ
2016-09-25
쉐푸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9-25
쉐푸
ㅎㅎㅎ 이 정도면 뽐뿌 올라올 만하죠~~
2016-09-25
쉐푸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2016-09-25
쉐푸
네. 2판이 참 큰 장점이 있더라구요~~
2016-09-25
쉐푸
네. 그건 1판도 비슷하긴 해요. 조건에 따라서 갈라지는 전개는 있거든요. 그런데 1판은 아예 다른 구석이 있어요. 똑같은 시나리오라도 이를테면 하나는 인물이 좀비를 불러내어 조종하려고 했다는 스토리, 하나는 죽은 아내를 살려내기 위해 벌이려는 스토리 라는 식으로 배경 스토리 자체가 아예 다른 식이거든요. 하나의 시나리오 당 완전히 다른 배경 스토리가 3개씩 존재하는 게 1판이었습니다. 아직 2판은 여러 번 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두 번 연속으로 했을 때 같은 스토리에 굿엔딩과 배드엔딩이 있는 정도만 봤어요. 1판과 같은 방식으로 된다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그래서 세 번째 플레이를 해야겠습니다?!?!)
2016-09-25
쉐푸
네. 그러려면 시장이나 환경이 많이 변화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이만큼 바뀐 것도 대단한데도, 사람이 자꾸 욕심이 나나봐요. ㅎㅎ
그래도 보드게임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한 게
다른 취미처럼 나 혼자 즐기는 걸 기준으로 삼기보다
저변의 확대를 꿈꾸는 분들이 많다는 게 인상적이에요.
보드게임의 특성 상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ㅎㅎㅎㅎ
2016-09-06
쉐푸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보유하고 있는 게이머스 게임과 일반 게임의 비중을 고려한다면 자사 게임만을 싣는다고 가정할 경우
월간지에서 아마 거의 2:8의 비율로 글이 게시되지 않을까 싶네요.
게이머스 부분을 좀 더 강화한다 하더라도 3:7 이상은 어렵겠지만,
사실상 유통하고 있는 총 보드게임 수를 고려해봐도
이만큼 빠른 속도로 많은 게이머스 게임을 출시하는 곳도 역시 코리아보드게임즈인 것도 분명하고요.
우리나라에서와 같이 게임을 하면 어린애 취급하기에 급급한 환경 속에서
카탄의 개척자가 교육용 게임으로 교실에서 사용한다는 것이 이미 저에겐 경이롭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ㅎㅎ
보라의 글을 스크랩해서 잡지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발상인 것 같습니다.
글에 대한 저작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보라에서 무가지를 발간하는 대신
발간비용을 보드게임 업체에서 광고를 받는 식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러나 이게 게이머들을 위한 잡지가 된다면 게이머스 게임에 대한 광고가 실려야 좀 의미가 있을텐데
우리나라의 현상황에서 게이머스 게임을 유료 광고할 역량이 되는 회사가 있다면 과연.... ㅎㅎㅎㅎ
역시 당장은 기대하기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ㅎㅎㅎ
2016-09-06
쉐푸
게이머 분들이 원한 게 타사의 교육용 게임이 아니라 게이머스 게임에 관한 기사였을 거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에
저도 공감합니다.
다만 코리아보드게임즈가 현재 국내 시장에서 '영리적 기업'으로서 이윤을 추구하는 지점에서는
과연 게이머스 게임이 무가지를 내어가며 마케팅 비용을 들인 것에 비해 더 큰 이익을 주느냐 하는 점을 강조하려 하다 보니
조금 다른 느낌으로 진술이 되었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2016-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