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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는 모르지만 차크 사원과 호루스의 피라미드는 플레이를 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테마를 잘 살린 시스템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가지고 있는 짐(과 부상)의 개수에 따라 모든 곳에서 행동에 제약을 주는 시스템이 돋보입니다. 차크 사원의 경우 모험의 느낌은 정말 잘 살렸으나 단선적으로 진행되는 맵 구조의 특징 때문에 리플레이성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호루스의 피라미드가 여러 모로 좀 더 완성도가 있고 리플레이성도 차크 사원보다 좀 더 좋다고 봅니다만 파티게임치고는 좀 복잡하고 길이가 긴 감이 있어서 전체적인 재미의 측면에서 아주 뛰어나다는 생각을 하는 편은 아니에요. 소장가치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높다고 보지 않습니다만 취향에 따라서 달라질 여지는 있을 듯합니다.
2017-05-10
쉐푸
2hearted1@gmail.com으로 위에 언급한 비번 카드 사진을 찍어서 보내어 주시면
파일을 바로 보내어드리겠습니다.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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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의 추천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드림랜드 작업을 올해 안으로 해볼까 하고는 있어요. 힘내세요~~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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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멋지셔요!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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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세 단어를 구분할 필요가 없을 땐 그냥 괴물로 씁니다만 ㅋㅋ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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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호러 카드게임 확장 번역 중인데 한괴물에 creature. Monster. Abomination. 이 한꺼번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피조물. 괴물. 흉물.로 번역 중입니다.
2017-04-26
쉐푸
https://drive.google.com/open?id=0Bw0IwUaLey9LZmV4MFlTeVRBa2s
이걸로 다운로드하세요~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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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엊그제 그랬는데.... 업로드가 늦어서 그런 줄 알았네요;;;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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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십니다!!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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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스 욕심이 없어서, 내부에 있는 종이 트레이는 그냥 빼내어 버렸어요~~
그렇게 하면 사건별로 봉투에 넣어서 차곡차곡 넣어집니다.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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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는 이제 11번까지 마쳤고, 플레이로 번역 검증까지 한 차례 마친 게 4번까지에요~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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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시나리오는 한 번 이상 플레이가 안 됩니다. 총 13개 시나리오가 들어있구요.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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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하나 수정한 게 있습니다. 이 게시글 첨부파일에 보시면 jpg 파일 있는데 그거도 받아가세요~~ 메일 보내고 나서 요 아래 댓글 보고
수정하는 바람에;;;;ㅎ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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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였습니다. 제보 감사드립니다~~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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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어드렸습니다~~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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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 저도 새로 받아서 열어보니까 열리는데... 일단 메일 주소를 주시겠어요?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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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내려받은 다음에 vol1 파일을 압축풀어보시겠어요?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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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재판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 버전과 룰이 많이 다른지는 잘 모르겠군요. 보드라이프에서 이 게임에 관한 리뷰를 누군가가 써 놓은 걸 봤는데, 너무 달라서 좀 깜짝 놀라기는 했구요. 그래서 저 게임을 따로 링크로 걸지는 않았어요~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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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집니다. 저도 이것과 거의 똑같은 컨셉으로 부산에서 만들려고 근래에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생각들이 비슷한가 봅니다.. ㅎ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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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임에서 협력게임을 잘 돌리는 편입니다. 그만큼 좋아하는데요, 예전에 저희들에게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조언은 하되 최종 결정은 본인이 직접 하는 걸로 하자'고 했고, 그걸 지키면서 하니까 재미있게 됩니다.
다만 초심자는 리드해 주고, 옆에서 상황극을 잘 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게임을 즐기는 법을 알게 하면 좋아요.
보통 협력 게임은 테마게임이니까, 룰도 테마도 다 못 즐기면 재미없어지는 건데
모든 게임에 그런 요소는 다 있으니 그 이상의 지점은 호불호라고 생각합니다.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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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으로는 게임 플레이가 어려울 겁니다. 앱에 나오는 영문의 양이 광기의 저택만큼은 아니더라도 만만치 않아요. 어디까지나 앱에서 일일이 규칙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에 대해 편하게 하고자 만든 자료입니다.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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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픈마켓 구매입니다. 근데 제가 금액 기억을 잘못 하고 있는 걸 수도 있으니 확인 한 번 해 보세요. 5만 원은 아마 절대 안 넘을 겁니다. ㅎㅎ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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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cp116 쓰고 있습니다. 출력물의 질은 좋은데 프린터 자체는 콘트라스트가 너무 강합니다.
연한 색과 진한 색 계열의 디테일이 잘 날아갑니다. (검은색은 시커멓게, 좀 밝은 쪽은 허옇게)
출력 원본의 이미지 자체가 충분히 선명하다면 출력하실 때에 토너 절약을 1단계(약간)로 해서 출력하면
전체적으로 콘트라스트가 죽어서 디테일이 좀 더 살아납니다.
토너를 가루로 직접 리필해서 썼더니 롤러 쪽에 이상이 생겼는지 검정색을 출력할 때 가루를 너무 많이 뿌려서
떡져서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구매 1년이 채 되기 전이구요.
지금은 재생 토너를 구매해서 넣고 있는데, 이쪽이 프린터도 더 깨끗하게 써서 좋네요. 4색 다 해서 3만 원이 안 되었죠 아마?
그리고 토너 절약으로 뽑으면 검정색의 선예도가 좀 떨어지기는 해도 저 떡지는 현상은 안 생기네요.
크게 돈 들이지 않고, 적당한 속도에 적당한 퀄리티로 괜찮습니다.
제가 예전에 썼던 앱슨 포토프린터의 유지비보다 유지비도 적게 듭니다.
최근에 캐논의 보급형 무한잉크 내장형 프린터를 하나 샀는데,
보드라이프에서 무한잉크 프린터 추천글 보고 샀는데 cp116보다 출력 품질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그냥 질에 상관없이 대량 출력에 잉크젯을, 질에 나름 좀 더 신경쓰면 레이저를 쓰고 있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좀 긴 글 남겨봅니다.
2017-03-10
쉐푸
엘드리치 호러는 기본판만으로 충분히 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버림받은 지식 확장을 더하면 볼륨감이 풍성해진다는 거죠. 엘드리치 호러 확장 시리즈의 특징 자체가, 잡다한 새 규칙이 추가되는 것이 별로 없고 세팅이나 기존의 볼륨을 증대시킨다는 점이 저는 좋거든요. 만약 굳이 한글판과 확장판을 같이 사용하고 싶다면, 기본판 구성물 중 양면카드의 단면 앞부분에만 한글화 카드를 넣어주면 됩니다. 그런 게 상태 카드와 마법 카드 정도밖에 없어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뭐, 저도 애초에 영문판을 한글화한 상황에서 굳이 한글판이 필요없어서 사지 않기도 했지만요... ㅎ FFG 게임이라서 그런지 이미 확장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한글판에 메리트가 느껴지지 않는 이유가 언급하신 부분인 것은 맞습니다.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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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면 재미는 있어요. ㅎ 쇠고랑을 바로 마련하셨다면 아마 처음에 잔룰로 인한 에러플 때문에 고생을 좀 하실 거 같네요;;; 저희도 지금 한 시나리오 할 때마다 끊임없이 에러플 폭주입니다... ㅎㅎ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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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심플한 걸로 생각한다면 블러프겠지만, 페루도로는 블러프룰을 적용하고서 페루도룰까지 고려할 수 있는 게 좋죠.
블러프는 주사위 개수가 적어질수록 불리한 대신 페루도는 그 부분을 보완하는 룰이 있어서
오히려 주사위 개수가 적어질 때의 배팅에 쫄깃함이 더 좋습니다.
주사위 대신 칩을 잃게 하는 등의 특수 규칙은 더하기 나름입니다만
페루도나 블러프나 둘 다 주사위 개수가 적어질 때의 확률 수싸움과 베짱 배팅이 묘미여서
주사위가 많은 게 더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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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하세요~~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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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 저도 계속 그렇게 하는데 빨리 끝내고 다른 캐릭터 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합니다 ㅋ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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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2017-03-04
쉐푸
재미있게 하시구요 캐릭터 중 적어도 한 명은 제작 능력이있는 캐릭터 고르세요 ㅎㅎ B 시나리오가 지옥이니 잘 넘기시구요 ㅎㅎ
2017-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