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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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푸
아닙니다 ㅎㅎ
2017-07-05
쉐푸
우와 근데 다음 목표가 엘드리치라...... ㅋㅋ 패파는 솔직히 넘 비싸긴 해서 ㅠㅠ 내년에 진짜 가격 낮춘 버전 나오면 그때 달려볼까 싶기도 하네요 ㅎ
2017-07-05
쉐푸
감사합니다 헷~~
2017-07-05
쉐푸
아유 뭐 일단 제가 하려고 작업하는 거니깐요~~ 좋은 게임은 같이 즐겨야죠 ㅎㅎ
2017-07-05
쉐푸
감사합니다~~^^
2017-07-05
쉐푸
덕분에 사실 제가 너무 좋았어요. 몰랐으면 이상한 게임을 플레이했을 거잖아요~~ ㅎㅎ
2017-07-05
쉐푸
아이고 아닙니다 굽신굽신
2017-07-05
쉐푸
가는거죠!! 그겁니다!! ㅋㅋㅋㅋ
2017-07-05
쉐푸
팩당 110장에 베이스 550장으로 알고 있어요~~ ㅎㅎ 물론 그 중엔 양면 카드도 적지 않습니다 ㅋ
2017-07-05
쉐푸
초심자 취향저격용 안성맞춤 게임 라인업으로 러브레터/젝스님트/패치워크를 준비해 놓고 있지요. ㅎ
개인적으로 역시 최고는 첫턴 첫 플레이어의 경비병 암살 플레이라고 봐요.
신이 내린 촉들 ㄷㄷㄷㄷ ㅋ
잘 읽었습니다.^^
2017-07-05
쉐푸
2017.07.05. 패치 적용했습니다. 이 이전에 받으신 분들은 링크로 들어가셔서 패치 파일을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2017-07-05
쉐푸
1. +2 이상 향상시킬 수 없습니다. 즉, 토큰은 한 능력당 하나씩만 받을 수 있습니다.
2. 자산이나 유물의 소지 한도는 없습니다.
2017-06-26
쉐푸
1. 카드 구성 목록 여부 : 구성 목록은 보통 룰북에 나와 있는 기준 정도로만 알고 있는 게 아닐까 하고 추측합니다. 예를 들어, 아컴 호러의 신화 카드 한 장 한 장의 이름을 죄다 적어놓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이건 FFG에서도 제공해줄까 의문인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건 직원이 직접 이야기하지 않는 이상 검증되지 않습니다. 즉, '이만큼을 이미 적어 뒀다'는 다 추측일 뿐이라 봅니다. 만약 적어놨다면 쉬운 일을 어렵게 만드는 것일 테고, 적어놓은 게 없다면 그 직원은 그 카드 이름을 일일이 타이핑해야 하는 일이 생기는 겁니다.
2. 이쪽의 사정 : 저도 소비자로서 AS요청을 할 적에 제 개인 사정을 들어서 지금 얼마나 급한지 호소하곤 합니다. 그것은 인간적인 호소이지 방법적인 공정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측에서 방법적인 공정함을 먼저 내세우면 아쉬울지언정 틀렸다고 보진 못할 듯합니다. 특히 저 정도로 규모가 큰 회사라면 AS 매뉴얼에 따라 고객 응대의 공정함을 기하는 것이 더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간적이라면, 우리가 그만큼 저 회사에 갖는 매력이 더 높아지겠죠.
3. AS 응대 : 사정이야 어찌 되었든 응대는 불친절한 건 나쁘다고 봅니다. 내가 소비자의 입장이더라도, 제가 고용주의 입장이더라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고용주로서 용납 가능할 만한 불친절이 있다면 그건 상대 고객이 과도한 진상일 경우이겠지만, 여기에 따르는 여러 논의는 다 생략하고라도 양깡님이 과도한 진상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저 말을 할 때 굉장히 히스테릭하게 이야기한 것만 아니라면요.
모쪼록 원만하게 해결하시고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7-06-23
쉐푸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6-20
쉐푸
아닙니다 ㅎㅎ
2017-06-20
쉐푸
아우 빨리 한글로 즐기고 싶군요!
2017-06-20
쉐푸
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6-20
쉐푸
네. 조우카드는 다시 섞어서 사용합니다.
2017-06-20
쉐푸
감사합니다~~^^ 당장 제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얼마나 구성물이 늘어날지. ㅎ
2017-06-20
쉐푸
저도 확장 다 샀고 앞으로도 계속 살 거라서, 한글화 작업이 되는 대로 다 합치려고 하고 있어요! ㅎ 러브크래프티안 게임은 사랑입니다 ㅠㅠ ㅋ
2017-06-20
쉐푸
오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주문도 나눠 놓을 수 있겠네요~ 꿀팁 감사해요~~
2017-06-20
쉐푸
역시 한글화 자료 유무가 핵심이 되려나요? ㅎ
2017-06-20
쉐푸
후들후들합니다. ㅋ 근데 아컴 호러는 확장 바꿀 때마다 너무 많은 내용물을 더하거나 빼야 해서 좀 피곤하더라구요 ㅠㅠ
2017-06-20
쉐푸
아유, 아닙니다. 사실 쓰면서도 제가 분석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틀리면 어쩌나 조마조마해요.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같이 글 쓰는 사람들에게서는 피드백을 받기가 어려운데,
보드게이머분들은 대체로 호의적이면서도 또한 매의 눈이기도 하셔서... ㅎ
언제나 의견 주시면 깊이 생각해보고 고칠 것은 고쳐가면서 좀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움 얻겠습니다 ㅎㅎ
2017-06-19
쉐푸
그렇군요. 의견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글을 쓸 때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것보다 좀 더 객관적? 비슷하게 써서 저희 모임에 가져갔더니, 다들 아예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지금 다음 글도 쓰고 있는데, 게임 규칙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놓은 부분은 그냥 패스한다고까지 합니다;;;
사람들이 보드게임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을까가
요즘 제가 극복해야 할 부분인 듯해요.
운에 대해서는 의견이 조율된 듯하여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도 찬찬이 이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수정할 부분이 있을지 고려해 보겠습니다.
관심 갖고 읽어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7-06-19
쉐푸
우선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같이 모임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사실 게임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피드백을 받기가 조금 어려운 점이 있거든요.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저는 이 게임에 운의 요소가 없다고 생각한 게
게임에서의 운이란 플레이어의 자력이 들어갈 여지가 없는 랜덤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게임의 경우는 다른 말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있겠으나
그 다른 말이라는 게 상대 플레이어가 나름의 전략을 구성하여 배치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각 말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어느 말을 어디에 놓을 것인가에 대해 상대가 어떻게 말을 놓을까를 고려하여 내 말을 놓는다는 거죠.
그 전략과 블러핑의 격돌이 저는 이 게임의 묘미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운의 요소는 아니라고 판단했던 겁니다.
초심자의 경우 예측불가하게 말을 놓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것이 우리가 흔히 운빨 게임이라고 부르는 게임들이 그러하듯이,
이 게임이 디자인될 때 중심 매커니즘으로 고려되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 게임의 운의 요소라는 것에 대해 신고플래그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대화 속에서 좀 더 적확한 맥락을 발견하게 되면 즉시 이 글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2017-06-19
쉐푸
우핫 ㅎㅎㅎ 고칠게요~~
2017-06-16
쉐푸
ㅠㅠ 네 저두요~
2017-06-16
쉐푸
지금입니다 고고!! 는 너무 늦은 시간이로군요;; ㅎㅎ
2017-06-16
쉐푸
감사합니다. 그 정도의 대의는 꿈도 꾸지 않지만, 적어도 제가 괜한 짓 한다는 느낌은 떨쳐낼 수 있게 해 주시는 댓글이었어요~~^^
2017-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