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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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푸
ㅎㅎ 안타깝게도 잘 안 팔린 모양입니다. 광기의 저택을 보면 몬스터 피규어는 아주 제대로 만들었던데 말입니다.
2017-08-30
쉐푸
ksp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포토샵은 배워 놓으면 참 쓸만한 프로그램이기는 합니다.^^
2017-08-30
쉐푸
아 그건 생각보다 쉽습니다. 요즘 포토샵의 merge 툴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요. 원하는 느낌 나올 때까지 찍었다가 되돌렸다가 하면 됩니다. ㅎ
2017-08-30
쉐푸
엘드리치 호러에는 카드 하나하나의 규칙이 전체 규칙에 반하는 상황을 만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비단 엘드리치 호러만 그런 건 아니지만요... ㅎ). 그럴 땐 늘 카드의 내용을 우선시로 따르죠.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래라면 급증은 현재 징조 토큰에 나와 있는 기호와 일치하는 차원문에서 급증이 이루어지지만 이 경우에는 차원문과 조사자가 같이 있는 칸에서 모두 괴물 급증이 일어난다고 봐야죠.
ambush는 특정한 카드의 효과로 인해 몬스터가 출현해서 교전이 벌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이 경우 출현한 몬스터는 전투의 결과로 쓰러지지 않더라도 전투 이후에 보드판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2017-08-30
쉐푸
멋지네요. 묵혀뒀던 데오윈을 한 번 꺼내어 봐야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2017-08-29
쉐푸
이번엔 또 어떤 시스템을 선보일지 기대가 되네요~~ ㅎ
2017-08-29
쉐푸
으하하하 ㅎㅎㅎㅎ 작은 오류라도 신경은 쓰입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2017-08-27
쉐푸
새로운 게임이 나오는 속도가 더 빠르긴 하네요... ㅎㅎ 암튼 서로서로 화이팅하기로 해요~~^^
2017-08-27
쉐푸
흑흑 ㅠㅠ 힘냅시다! 화이팅이에요~~
2017-08-27
쉐푸
감사합니다!!!
2017-08-27
쉐푸
ㅎㅎ 동병상련을 느낍니다. 네네. ㅎㅎ
2017-08-27
쉐푸
감사합니다~~^^
2017-08-27
쉐푸
아닙니다~~ ㅎㅎ 즐겁게 하신다니까 좋아요~~
2017-08-27
쉐푸
그... 그렇군요... 보드게임을 안 사도 되는 거란 말이죠... 왜 아쉽지... ㅎㅎㅎ
2017-08-27
쉐푸
감사합니다.^^ 둘 다라고나 할까요? ㅎ
2017-08-27
쉐푸
감사합니다~~~ 잘 사용할게요~~^^
2017-08-27
쉐푸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17-08-25
쉐푸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파워그리드에 대해 글을 쓰는 사람들이 짧은 후기나 이런 걸 쓸 때 "결론은 원자력"이라는 식으로 써 놓은 걸 종종 봐서 잘못 판단했던 듯하네요.
2017-08-25
쉐푸
굉장히 인상적인 글이면서 동시에 또 하나 배웠습니다. 인디언이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무지했었거든요.
사실 지금까지는 아는 사람들에게만 이야기했었지만, 저는 파워그리드를 사지 않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에너지의 최종 발전 형태가 원자력(경제성과 생산성에 입각해서)이라고 알고 있어서요. 반대로, 제가 리뷰를 쓴 적도 있었지만 미국의 노예 제도와 사회 운동을 테마로 했던 '자유 : 지하철도'는 게임이 가질 수 있는 도덕성과 게임성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명작이라고 느끼기도 하고요.
무지가 모든 것에 대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지식 자체는 양적으로 방대한데 그걸 습득하는 과정은 개인의 노력으로만 거의 집중되어 있어서, 이런 판단을 제대로 내릴 수 있는 지적 근거가 희박하면 정말이지 모르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에 대한 이러한 비판의 시선을 집단지성으로 견지해갈 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기에서 조금 더 발전시켜 나아간다면, 철저하게 개인의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윤리적인 선의 영역을 고의로 넘나드는 판단을 하게 만드는 게임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거리가 있을 것 같네요. 사실 우리 모임에서는 '시티 오브 호러'가 플레이가 거의 안 됩니다. 나 살자고 다른 사람의 캐릭터가 죽어가게 던져서 그 플레이어가 상처받는 모습을 서로가 보질 못해서요... ㅎ
2017-08-25
쉐푸
오늘의 메인 요리는 ㅈㄱㄹㄸㄴㄷ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2017-08-24
쉐푸
이야 굉장하시네요~
2017-08-23
쉐푸
스캔한 이미지에 텍스트를 올리신 거 맞죠? 이미지 자체가 스캔할 때 저해상도로 되었다면 이미지 크기에 맞춰서 입력한 텍스트도 그렇게 나올 수 있어요. 원본 이미지의 크기를 먼저 확인하시고, 만약 원본 이미지가 작으면 스캔을 새로 받으시든지 크기를 키우든지 해야 됩니다.
2017-08-23
쉐푸
건승 기원합니다~~^^
2017-08-23
쉐푸
답변 감사드립니다. 배송비 금액까지 예상치를 알려주셨네요~~ ㅎㅎ
2017-08-22
쉐푸
답변 감사드립니다~ 무게까지 같이 고려해야겠군요.^^
2017-08-22
쉐푸
네 비싸서 안 해요 ㅎㅎ 그런 플텍은 50장에 5천원씩 하는데 패스파인더 카드가 1100장이니... 그냥 눈 감고 탁자 아래에서 카드 섞기 합니다 ㅋ
2017-08-22
쉐푸
저격당한 기분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ㅋㅋㅋ 지목 질문이라고 하면 더 좋겠군요~ :)
2017-08-21
쉐푸
ㅎㅎ 감사합니다~~
2017-08-21
쉐푸
음, 거의 저한테 물어보시는 글이라서 제가 댓글을 달아야겠네요.
심각한 결과는 한글화할 예정이 없습니다.
이 확장을 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엘더사인이 다른 러브크래프티안 게임들에 비해 간결함이 특징인데 그걸 다시 번거롭게 만드는 확장인 것 같아서
구매 의사가 없어서요~~
2017-08-21
쉐푸
그쵸. 사실 제일 짜증나는 경우가, 빌런이 도망치면서 축복 카드를 넣고 섞는데 빌런 뒷면 색이 진해서 어느 장소에 들어갔는지 확연하게 보일 때...... 거의 뭐 원치 않는 치트키라... ㅋ
2017-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