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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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푸
기꺼이 낚이고픈 상술이랄까나요.... ㅎ
2017-10-19
쉐푸
넵 감사합니다.^^ 고치도록 할게요~~
2017-10-18
쉐푸
일러 포스가 장난이 아니죠... ㅋ
2017-10-18
쉐푸
아마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듯합니다. 소설가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요? ㅎㅎ
2017-10-18
쉐푸
기대하기 어려울 책이네요. ㅎ
2017-10-18
쉐푸
ㅎㅎ 그 친구도 그냥 푸념 같은 거에요 ㅎㅎ
2017-10-18
쉐푸
저도 개인적으로 좀 기대중입니다. ㅎ
2017-10-18
쉐푸
제 아는 동생은 플스 영문 게임 하고 싶어서 영어 다시 공부할까 고민하더군요 ㅎㅎ
2017-10-18
쉐푸
제니 반스가 아컴 파일에서도 전반적으로 상위 캐릭터죠. ㅎ
2017-10-18
쉐푸
이거 한글화 정도면 거의 뭐 초여명 정도 아니면 안 될 것 같네요. ㅋ 누구 한 명이 FFG에 취직을 하든지...... ㅋㅋ
2017-10-18
쉐푸
아 프로모 때문에 소설은 못 사겠어요 ㅋㅋㅋ 무려 5권이나 나올 거라는데... 7대륙도 지금 유료 애드온은 건너뛰어야 하나 하고 계산기 두드리는 상황이라 ㅋㅋ 다른 건 몰라도, 이 책도 풀컬러라 15달러라는 정보만 알려 드립니다. ㅋ
2017-10-18
쉐푸
일단 아직 정보가 적긴 하니 조금 더 뭔가가 까지기를 기다려 봅니다. ㅎ 올해 4분기 힘겹군요. 7대륙에 디텍티브에 이것에다가 광기의 저택 2판에.... 후덜덜합니다 정말.
2017-10-18
쉐푸
네 사건 책자의 사건 8번을 보면 굳이 카드를 안 봐도 바로 적혀 있어요~~ ㅎ
2017-10-17
쉐푸
카드는 실마리 카드를 말합니다. 다만 사건집의 사건 브리핑 아래에 있는 사각 박스에 '시작 단서'라고 해서 4개가 적혀 있어서 단서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4개의 시작 단서로서의 실마리 카드 중의 첫 번째 카드의 이름을 넣으시면 됩니다~
2017-10-17
쉐푸
와 이런 꿀팁을! 감사합니다!! ㅋㅋㅋ
2017-10-17
쉐푸
초반엔 그게 필요할 거 같아요. 쳐라, 너의 평판은 떨어질 것이다 전략... ㅋ 하지만 그 수효가 많지 않고 일단 본진으로 퇴각하고 나면 원위치로의 전진에 상당한 무리가 따른다는 게 흠....
2017-10-13
쉐푸
확장도 포함해서 그렇게 보시나요? 저는 아직 확장은 넣어보지 못해서 궁금하긴 하거든요 ㅎㅎ
2017-10-13
쉐푸
그러셨군요. ㅎ 저도 뭐랄까, 이런 게임 잘 못하는 주제에 유리한 테크가 보이면 그것을 깨는 테크를 찾고 싶어 하는 묘한 습성이 있어서;;; ㅎ
2017-10-13
쉐푸
ㅎㅎ 왕도가 없으니까 긱 순위 8위까지나 올라갔겠죠? 세상의 그 고수님들이 이미 어떤 헛점이 있다면 분명이 간파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ㅎ 아직 그걸 그냥 봤을 땐 잘 모르겠어서. 아 러스비엣 정말 사기인 듯요 ㅎ
2017-10-13
쉐푸
전통의 약캐 ㅠㅠㅠㅠ 가슴이 찢어집니다 ㅠㅠㅠㅠ
2017-10-13
쉐푸
3인플 이하가 큰 단점이 아닐까 생각은 했었습니다. ㅎ 2인플은 차라리 나을 수도 있는데 3인플까지는 영토 배치의 특성상 높은 확률로 한 플레이어가 유리하거나(좌우의 세력이 비어 있어서) 혹은 한 플레이어만 불리한(좌우에 상대 세력이 있어서) 게임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전투력을 최대치로 유지해서 억제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했는데, 상대 플레이어가 마지막에 1승만 올리면 끝나는 상황이 되자 그가 공격을 들어왔을 때에는 어떻게 해도 결국 공격자가 승리하면서 끝나는 상황이 되더라구요. 공격 카드를 최대로 모으고, 그때까지 평판 최대치를 찍어뒀으니 방어자에게 승리해서 평판이 깎인다고 승점에 차이가 나지도 않고, 공격과 방어 각각의 최대 수치가 정해져 있으니 동률에서 공격자가 승리하는 룰상 그러하더라구요. 그렇게 된다면 이 게임은 역시나 레이싱이 아닌가, 레이싱이 된다면 공짜 혜택을 어떻게든 주는 모집은 무조건 유리한 게 아닌가, 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4인플 이상이면 확실히 좀 효율이 떨어질 수 있겠죠. 의견 감사드립니다. :)
2017-10-13
쉐푸
의견 감사해요. 팩토리를 쓰면 상대가 모집을 통한 혜택을 못 받을 수도 있겠지만, 실상 승리를 위해 달성해야 하는 조건 중 절반이 모집 혜택을 주는 거라서 팩토리를 쓰는 것만으로 견제가 될까 싶습니다. 누구든 자원 뽑기가 수월해서 누구든 모집을 조기에 만들 수 있으니 레이싱과 타이밍의 문제가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던 거죠. 저도 노 전쟁 노 모집으로 이길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는데 아무래도 그게 불가능한 구조인 것 같아서요. 정말 숙련자들이 게임판의 흐름을 다 관찰해 가며 상대가 어떤 자원으로 뭘 달리는지까지 보고 적절한 견제와 러닝을 번갈아 해야만 이런 레이싱이 아닌 전략적 판단이 가능하지 싶습니다. 오묘해요 ㅎㅎ
2017-10-13
쉐푸
현재까지는 한정이 재미가 별로 없군요 ㅋㅋㅋㅋ 7대륙 펀딩이 끝날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도 될 거 같습니다 ㅎㅎ
2017-10-13
쉐푸
야호가 깜찍해서(+너무 공감가서 ㅋㅋㅋ) 추천합니다 ㅋㅋ
2017-10-13
쉐푸
앗 제가 잘못 읽었군요 ㅋㅋㅋㅋㅋㅋ 판타지렐름이구나......
암튼! 라마나타님 글 정말 좋아요. 글을 잘 쓰는 분이시라는 게 느껴져요 ㅎ
전에 라마나타님의 긱 100위 순위 변동 글 쓰시는 거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암튼 떨지 마시고요 ㅎㅎㅎ 좋은 글 앞으로도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
2017-10-13
쉐푸
으아 라마나타님 ㅋㅋㅋ 저한테 왜 이러세요 ㅋㅋㅋ 안 사려던 히어로렐름이 무섭게 땡기잖아요 ㅠㅠㅠㅠ ㅋㅋ
데드라인 리뷰 부분에서 여러 모로 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케이스 2는 건너뛰라는 말씀이...... ㅋㅋㅋㅋㅋㅋ
저의 고통과 고민이 느껴졌다 하시는 말에서 제 한글화 자료가 아주 나쁘진 않구나 하는 생각이 조금은 드네요...
사실 이 영어식 구어를 어떻게 번역할까는 언제나 고민의 지점이거든요.
던위치 레거시 한글화 때에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 구어 투성이 말을 어떻게 번역할까 하는 부분에서요.
결국 제가 분위기를 못 살릴까봐 걱정이 많이 돼요. 한국어와 영어는 구어의 분위기도 많이 다르니까 말이죠.
저는 구어 같은 문어체를 쓰지 구어를 쓰지는 못해서......
제가 분위기를 제대로 못 살린 부분이 있다면 정말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보드게임 번역할 때에는 더 거친 말은 잘 못 쓰겠어요;; 애들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딱히 하는 것도 아닌데 그렇네요.
그럼에도 라마나타님의 글에서 제가 언급된다는 사실이 더 기쁩니다(ㅎㅎ).
리뷰 잘 읽었습니다. 그럼 저는 히어로 렐름을 사러..... 쿨럭
2017-10-13
쉐푸
라고 쓰고 나서 봤더니 품절이로군요;;;;
2017-10-12
쉐푸
제가 썼던 거가 저 카드캐슬에 있는 울트라 프로 껍니다. 사이즈가 딱 적당하게 잘 맞고, 울트라프로 프로텍터는 여느 비닐 프로텍터보다 두꺼운 재질이라서 퀄리티가 더 좋게 느껴져요.
2017-10-12
쉐푸
20171012 패치 : 아젠다 2b와 3a에 오타가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해당 패치 파일은 원본에는 반영하지 않고 별도의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서 공유 드라이브에 업로드했습니다.
2017-10-12
쉐푸
20171012 패치 : 아젠다 2b와 3a에 오타가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해당 패치 파일은 원본에는 반영하지 않고 별도의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서 공유 드라이브에 업로드했습니다.
2017-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