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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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이
ㅋㅋ 그것도 그렇네요.
2020-04-25
나쁜이
저도 아직 개봉만 한 상태라 궁금하긴 하네요.
2020-04-24
나쁜이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2020-04-24
나쁜이
크리스탈 카타스트로피 변형규칙도 상당히 괜찮죠. 거생명체 만들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렇지;;
주사위 안 터질 땐 진짜 속 뒤집어져요;;
2020-04-23
나쁜이
여자들을 만나본 적이 없어서...ㅜㅠ), 여자들을 만나본 적이 없어서...ㅜㅠ), 여자들을 만나본 적이 없어서...ㅜㅠ), 여자들을 만나본 적이 없어서...ㅜㅠ),
.............
위추 드립니다.
지금은 잘 만나고 계신지...
2020-04-23
나쁜이
아콜은 흑사병 시대의 삶이라 입에 풀칠 하기도 힘든 상황을 잘 나타내서 이상할 건 없는 것 같고;; ㅋㅋ
셋 다 룰은 어렵지 않지만 카드의 기능 그 자체가 특수룰이라고 할 수 있으니 카드 내용을 모르고선 잘 하기 힘든 게임들 이네요.
스트레스 받는 게임들은 살짝 걷어내시고 재밌는 게임 하세요.
남들 다 한다고 따라갈 필요는 없는거니.
2020-04-23
나쁜이
ㅎㅎ 그렇다면 별로 안 좋아하실 것 같네요. 생명탄생의 성공여부, 생합성의 성공여부, 오차의 발생여부 이런 것들이 다 주사위를 던져서 성공/실패를 결정하는 거라.
2020-04-23
나쁜이
주사위라는 건 랜덤성을 부여하기 위한 가장 쉬운 수단인데 이 게임에서 상당수의 사건들은 랜덤으로 발생해야 하는 것들이라 주사위룰이 굉장히 어울립니다.
테마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운적인 요소가 들어가는 게임을 싫어하신다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생명의 탄생 그 자체는 굉장한 우연의 산물이기에 주사위가 많이 쓰이나 생명이 탄생한 이후엔 선택적인 진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생각해야 적자생존, 자연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후반부는 매우 전략적이게 됩니다.
인터랙션도 많이는 없지만 한 방이 매우 강력하기에 운으로 시작해 전략으로 끝나는 느낌도 낼 수 있습니다.
2020-04-23
나쁜이
아... 이게 3인플 이상 하게 되면 서로 물리는 형태라 정말 재밌는데 아쉽네요.
2020-04-23
나쁜이
VAST 시리즈도 비대칭 입니다. 보통은 다른 능력으로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이 많지만 이 게임은 능력도 다르고 목표도 다릅니다.
가위는 보를, 보는 바위를, 바위는 가위를 잡으면 이기죠.
2020-04-22
나쁜이
1200*800은 이상적이 아니고 최소한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드게임 메인판은 큰 건 70*70으로 나오기 때문에 메인판과 기타보조판 펼치면 아무 것도 못 올릴 수도 있습니다.
단축이 800이라면 접이식 1600*800 정도는 되야 광범위하게 커버가 될 겁니다.
사실 1600*800도 3인 넘어가면 엄청 좁거든요...
2020-04-22
나쁜이
아 TTS는 아니고 VASSAL 이라는 다른 형태의 플랫폼 입니다.
2020-04-22
나쁜이
오리진 개봉기도 좋았지만 오리진 후기를 더 기대하겠습니다.
전 아직 배송 중이라서 못 해봤 ㅠㅠ
2020-04-22
나쁜이
1. 쉬운 룰의 적당한 난이도, 카드가 지시하는 것 외에는 거의 없는 잔룰.
2. 45분에서 90분 사이의 게임시간, 적절히 터지는 운요소로 인해 때론 승점레이싱게임이 되기도 하는 빠른 속도
3. 승점이 직관적이고 카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정보가 오픈되어 있어 일꾼을 놓는 것을 보고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상대방의 전략, 그 일을 못하도록 훼방을 놓고 적절한 방문자 카드 사용으로 태클걸기가 가능, 막판 종료승점을 남기고 치열한 암투를 벌일 수도 있는 인터렉션.
단점 : 영문판이라 방문자 카드의 내용이 해석이 안 되는 경우 지시사항 내용 때문에 자신의 패를 오픈해야 하는 단점.
하우스룰로 모든 방문자 카드를 오픈하고 해도 재미있음.
비티컬쳐 추천해요.
2020-04-19
나쁜이
면봉을 살 때 뚜껑이 있고 투명통에 담겨있는 제품을 하나 사세요. 그리고 주사위를 넣어서 흔들고 바닥에 내려놓으면 되요. 주사위가 도망갈 일도 없고 빠르게 진행가능해요.
2020-04-17
나쁜이
당사자는 심각한데 사유보니 터지네요.
2020-04-04
나쁜이
본판보다 더 비싸게 나와도 살 사람은 살듯한데 ..본인들이 검수 잘 해서 추가생산 안 하면 그것도 다 이익으로 남을텐데도 참 대충하는 모양이에요.
2020-04-03
나쁜이
현명하신듯 ㄷㄷ 언제나 가격의 유혹이 너무 커서 ㄷㄷ 요즘은 가격도 그리 싸지도 않은듯 ㄷㄷ
2020-04-03
나쁜이
alg 를 통해서 살 만한 게임류는 온 마스 같은 룰북만 한글화하면 되는 게임 사는 게 좋아요.
온 마스도 온_마스가 아니고 온마스로 나와서 팔아버리긴 했지만...
alg 많이 통했지만 살아남은 게임은 단 하나도 없군요.
전부 영문 다시 샀으니 ㄷㄷㄷ
2020-04-03
나쁜이
18시리즈도 될까싶은 궁금증이...
2020-04-03
나쁜이
3. 본판한정으로 협업으로 페이로드를 팔거나, 돈을 그냥 주거나, 컴포넌트 자체를 거래할 수 있지만 소유자체는 명확히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임무완수는 최종임무완수자가 득점을 합니다. 득점이 적은 사람이 가져가려면 다른 플레이어도 어쨋든 하나의 완성된 우주선이 가야하며 만약 랑데뷰 기술이 있고 성공시켜 우주선을 분리해서 소유권을 이전해 준다면 가능합니다. 부품으로 협동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2020-03-31
나쁜이
아 룰을 아직 정확히 몰라서. 2턴 뒤에 오는 거군요.
2020-03-25
나쁜이
심리전 가위바위보 게임보단 부루마블 주사위로 여러 사람 웃고 떠드는 걸 더 좋아하는 취향이라 ㅋ
일반적인 정보비공개 카드드리븐 방식과 비교 했을 때 전투후반부에 일발역전할 가능성이 희박해 보여서 끝까지 긴장감을 줄 수 없어보이네요.
이젠 늙어서 못하는 격겜이지만 격겜유저였던 저로선 딸피로도 연계 잘 만들어서 역전할 수 있는 희망이 없다랄까요?
이미 정보는 다 공개되어 있다고 하니 쓸 수 있는 기술 또한 중반 이후엔 변화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테니까요.
그래서 일반적인 카드드리븐 게임들이 정보를 감춰 중반 이후에 변수를 많이 가져가서 역전의 가능성을 더 키운거라 생각해요.
격겜을 빗대어 이야기 하자면 이미 초반에 승룡권을 써버려서 다시 승룡권을 못 써서 대공기를 어퍼/강발로만 써야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달까요?
제 취향은 아니네요 ㅋ
2020-03-25
나쁜이
묘하게 설득될 뻔 했네요. 결국 가위바위보 게임인데 글 보고 넘어갈 뻔!
2020-03-25
나쁜이
1번은 오히려 더 헷갈릴 수 있겠네요. '이제 제거한 양쪽의 두 카드가 서로 인접하게 된다' 라고 하면 안 될 것 같고 (왜냐하면 제거한 카드는 1장이고 저렇게 쓰시면 양쪽의 카드가 제거되었다고 수식하는 거라) 좀 더 풀어쓴다면
'제거된 카드가 2장의 카드에 인접해 있었다면, 제거된 카드의 양쪽에 남은 두 장의 카드는 이제 서로 인접합니다.' 정도로 풀어쓸 수 있겠네요.
2번은 서술어가 하나 빠져서 오역이 되어버렸네요.
The Pink Larkspur's ability may replace itself with another card.
분홍 미나리아재비의 능력은 다른 카드로 교체될 수 있습니다.
능력이 바뀌는 게 아니라 능력 그 자체가 다른 카드와 교체할 수 있는 능력인데 replace itself 에서 itself 를 빼먹었군요.
분홍미나리아재비의 능력은 자기 자신도 다른 카드와 교체할 수 있습니다. 라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3번은 제가 생각해봐도 알파벳순서에 특별한 가중치를 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가나다순으로 해도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20-03-10
나쁜이
고생하셨어요.
2020-03-06
나쁜이
주말에 올릴께요 ㄷㄷ
2020-02-03
나쁜이
전 다른 게임을 산 거군요....
2019-08-27
나쁜이
재밌는 게임이라 금방 품절 날 것 같더라구요.
2019-08-26
나쁜이
끝.
2019-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