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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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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믹은 알파 플레이어 문제를 고질적으로 가지는데...결국은 게임 하는 당사자들이.. 이거 재밌자고 하는거지 이기자고 하는 거 아니다 이정도 공감대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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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팬더믹 다인플에서 엄청 강력한 직업입니다. 2,3인플일때는 몰라도....
정확한 구문이 any pawn을 another pawn이 있는 곳으로 이동시키는 능력입니다.
따라서 자기 pawn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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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능합니다.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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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이 모든 유닛을 배치한 후 제국이 유닛을 배치합니다
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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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성계 활성화와 임무 투입 종류는 무관하게 하나씩 번갈아서 하시면 되어요.
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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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류는 목록통관 물품이라 200달러 미만일 때 관부가세 면제입니다.
배를 이용해도 비행기와 같습니다.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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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프라이버티어 프레스는 자본력이 있는 대형 회사라서 굳이 킥스타터를 할 필요가 없는데 홍보 차원에서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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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우선권 판정, 이동거리, 문열기 등에 대한 성공여부 판정, 전투에 쓰입니다. 명중과 관통이 별도로 판정되는 전투시스템 탓에 능력치가 좀 많습니다.
마스터 플레이어가 없이 AI로 적을 작동시키는데 이게 꽤 잘 작동합니다. 적당한 수준에서 예측불가능하고 RPG 게임을 친구들과 파티 맺고 플레이하는 기분입니다. 캐릭터 능력이 다양해서 개성이 분명합니다.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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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워머신을 더 좋아해서 언더시티를 재밌게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동일한 시스템이고 실제 워머신/호드가 그렇듯 언더시티/위도워즈 우드도 섞어서 게임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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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알지요!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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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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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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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이었어요!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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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어하시는 분들은 에이 사람도 아니고 게임한테 지는건데 뭐 어때 이러십.....(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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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협력게임 팬이 여기 계셨군요....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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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있지요. 기간이 길어지는 건 예사고...(애교 수준을 넘어 개발자가 잠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경우 Star Commander)
피규어와 컴포넌트들의 사이즈가 작아지거나, 약속한 컴포넌트가 빠지거나, 컴포넌트의 소재가 변경된다거나... (제 경우 King Down)
피규어의 디테일이 많이 망가지거나.. (제 경우 Lobotomy) 뭐 그렇습니다.
근데 이런 개발자들은 대개 다시는 펀딩을 못 하더라구요.
보드게임의 경우 말씀하신대로 약속 이행율이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봅니다.
인디게임 펀딩도 여럿 해둔 상탠데 제대로 deliver 된 게 딱 하나 있습니다.;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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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게임인데 리뷰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나올런지...
리플레이성도 괜찮을 것 같고, 룰도 크게 어렵지 않아 보이네요.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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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권위를 0으로 깎는 것이 유일한 승리 조건인 스타렐름 추천드립니다. 룰이 극도로 심플해서 덱빌딩이 뭔지 아는 사람에게는 5분이면 설명이 끝납니다.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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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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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나토큰은 턴이 넘어가도 계속해서 유지됩니다.
2. 자기 턴의 '버리기 단계에' 버려지는 카드들에 꽂습니다.
3. 마나 토큰 사용시 회색 면으로 뒤집습니다. 다시 스포일 발생시 액티브 면으로 되돌립니다.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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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카드 슬리브는 안 들어있습니다.
슬리브 100장이 들어있고 씌워야 하는 카드가 80장이므로 20장의 여분이 남습니다.
근데 이걸로 베일 카드를 모두 씌울 수 없습니다.
베일 카드의 경우 지속적으로 셔플해줄 필요는 없고, 게임 시작시 한번만 셔플하면 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동봉된 슬리브는 게임 특성상 아주 고퀄(이고 아마도 고가)입니다. 베일 카드에 슬리브를 씌우시겠다면 별도 구매하시는 게 낫겠습니다.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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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stari.com/home/games/ 입니다.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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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후보정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스펙상 상당히 고성능인 스캐너를 써도 보정 안하고 그대로 재출력하면 원본이랑 차이가 좀 나더라구요.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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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내일쯤 도착할 것 같은데 너무 기대가 되네요. >_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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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게임들을 제외하고 말씀드리자면...협력게임은 특성상 뭔가 메카닉이 엄청 특출나기는 어렵구요. 좋아하시는 테마에 맞추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RPG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완전 협력인 디센트, 섀도우 오브 브림스톤, 언더시티, 워해머 퀘스트, 패스파인더 같은 것들도 있어요.대개 캠페인 시스템을 전제로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지만 인원수를 크게 타지 않습니다. 대개 룰이 '복잡하지만 어렵진 않습니다'. 이 중에서는 디센트가 제일 인기도 많고 쉽기도 한 느낌이네요.
좀비사이드도 협력이죠 참. 역시 룰이 쉽고 파티파티하게 '좀비를 써는' 게임인데 한판이 꽤 짧게 끝납니다.
워해머 같은 테마 좋아하시면 데스 엔젤.. 룰이 쉬운 데 비해서 난이도가 상당해서 처음 협력게임 입문할때 열심히 도전했었구요.
반지 테마의 LCG인 반지의 제왕 카드게임. 반지의 제왕 스토리를 충실하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LCG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1~4인까지 인원 타지 않고 꾸준히 돌릴 수 있구요. 마찬가지로 룰이 쉬운 편입니다만 카드 게임이다보니 잔룰이 좀 있습니다.
크툴루 테마의 엘드리치 호러/엘더 사인. 캠페인 메커니즘은 아니지만 리플레이성이 높습니다.
앱 기반이지만 시스템이 신기방기한 스페이스 얼러트. 실시간의 정신없음을 느낄 수 있지만 2인이면 약간 아쉬울 수도 있겠네요.
교육적인 테마의 플래시포인트. 룰이 쉽고 취향을 타지 않는 테마겠네요.
영어가 되시면 덱빌딩 게임들인 섀도우런 크로스파이어, 레전더리 마블 시리즈, 센티넬 오브 멀티버스 같은 게임들도 추천드립니다. 대개 룰이 쉽고 카드만 읽으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즐기시고 싶다면 타임 스토리즈도 인기있죠. 저는 본판밖에 못 해봤지만 별로 룰이랄 것도 없습니다. 대신 이야기에 잘 몰입하는 사람들끼리 해야 재미있고 여러 번 돌릴 수는 없습니다.
그리즐드도 재미있게 했었는데 2인이시라니 좀 아쉽겠네요.
제가 못 해본 것들로는 헤비한 메이지 나이트부터 입문자용이라는 포비든 데저트, 가벼운 던전크롤러 시리즈인 D&D 시리즈 등등이 있는데 못 해봤으니ㅠㅠ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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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스레 해본지가 오래되서 마커가 기억이 안 나는데... 투명하게 뒤가 비쳐보여야 하면 다이소에 버튼공예 용품이 있고 색이 들어간 게 필요하시면 매직 더 개더링 취급점에 라이프 카운터가 있습니다. Chessex에서 나온 건데 국내입고 된 데가 있나 모르겠네요.
http://www.trollandtoad.com/p226818.html?PHPSESSID=8387203
이런 물건인데 흰색도 뒤가 비쳐보이진 않습니다.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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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대의 신작들 여럿 돌리셨네요.
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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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프로젝트마다 다릅니다. 대부분은 별 차이 없는데... 배송료가 달라진 경우가 있었네요. 선택할 수 있는 플레지 레벨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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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제 위시리스트도 살쪄가고 있네요.
하지만 100위권 밖 번외작들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_+
201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