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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셨군요! 나중에 다른 게임들 좀 해보시다가 해보시면, 아! 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제 주변에도 밤새는 줄 모르고 게임 하시는 분들이 꽤 되는 매력적인 게임이긴 합니다.^^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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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워게임 쉬운 걸 찾으신다면, ‘세키가하라’ 라는 좋은 대안이 있습니다. 쓰루는 워게임이 아니에요 ㅠ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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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0년 뒤엔 또 이렇게 웃으며 더 살 수 있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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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아직 50개도 안된 저는 아직 멀었으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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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옳은 길로 들어서야겠군요 ㅎㅎㅎㅎㅎㅎㅎ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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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도 작고 해서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ㅎㅎㅎ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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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즐드는~ 병사들의 귀향이라는 이름으로 보드엠에서 발매한 협력 게임인데요.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합니다ㅠㅠ 전에 있던 모임에서 5인플로 20번 해서 3번 정도 성공했었어요..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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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에 문의했을 때 제작사 품절이라고 해서.. 아마존에서 그리즐드 엣유어오더와 함께 구매했습니다.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는 훨씬 정신건강에 이로운 듯 합니다^^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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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이 진행중인가 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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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김영철 듣구요.. 저녁에 올때는 그냥 좋아하는 음악 듣습니다~ 얼마전까지는 nothing but thieves 랑 elephant gym 듣다가 요개는 dream theater를 미친듯이 들으며 달립니다 ㅎㅎ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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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가지고 있고~ 둘 다 모두모두 사랑하는 입장으로 스위트꽁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기다려온 이상형 같은 게임이 화홀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화채가 결코 나쁘거나 안좋지 않아요. 다만, 화홀을 만나게 되면 당연히 소홀해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ㅎㅎㅎ.. 왠지 환승이별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달까..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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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사이즈와 수량에~ + 100 매씩 구매했습니다!
혹여,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그 핑계로 슬리브 사이즈에 맞는 카드게임을 사게 되.....겠죠?ㅎ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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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올드보이나 식스센스 같은 영화를 보기 바로 직전에 누군가 극장에서 범인이나 중요 내용을 스포하면 김이 팍~ 새는 것처럼 팬데믹 레거시도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구요.. 게임은.. 영화에 짜여진 시나리오를 연기하시는 배우들이 되셔서 임하는 것이기에 결말을 행해 달려가시면 됩니다^^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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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화이트홀이라ㅠㅠㅠㅠㅠㅠㅠ 조금 더 기다릴 것을!! ㅠㅠ 하지만 약장수가 나온다니 또 좋네요~ 어서 나왔으면 싶습니다 ㅎㅎ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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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의 체력 달림을 말끔히 없애버리고 나온 깔끔한 게임이에요!! 후기 잘봤습니다!!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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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이 안나와도!! 갖고 싶은 비주얼이네요!! 크으~~ 거의 뭐 새 게임인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잘봤습니다!!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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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이야기인 줄... 심히 찔렸네요.. 저도 아마존 배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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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 오브 더 판다..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재밌다고 하시니.. 위시리스트에 넣어봅니다! ㅎㅎ 종합선물세트같은 게임이었군요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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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집어넣었던 모기장을 오늘 다시 쳤습니다.ㅠㅠ 베란다 방충망에 붙은 열댓마리의 모기를 보고 있자니 한숨이...ㅠㅠ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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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튀로 바꾸면 초딩들돠도 할 수 있겠군요! ㅎㅎ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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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날이에요 에서 섬뜩했던 건 저뿐만이 아니었군요ㅎㅎㅎㅎ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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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담임은 웁니다 ㅠㅠㅠ 할리갈리 링크도 설명하면 할수록 미궁으로 빠져드는데.. 블러드 레이지에 하트 오브 크라운이라니!! 고학년으로 어서 다시 가고 싶네요 ㅎㅎ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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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희 집 근처라 가고 싶은데 ㅠㅠㅠㅠ
아들과 놀아줄 시간이네요 ㅠㅠ
저는 비록 못가더라도~ 이런 행사/모임은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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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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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톤의 예쁜 게임이라서 관심이 가는데.. 게임은 어떤가요? 실제 플레이는 재미있나요??!!
랜돌프 아저씨의 게임은 원하시는 조건에 맞추지 않으면 재미가 떨어지는 경험을 해서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네요..^^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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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4학년이요??!!! 대단한 아들을 두셨습니다!! 뿌듯하시겠어요!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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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그 어려운 걸 해내셨군요!!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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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에어조던 11 이스터가 나와서 지르고 나니.. 그렇습니다 흠흠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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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나이키닷컴 광고가... ㅎㅎㅎ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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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공감해요!! 택배를 뜯고 비닐을 벗긴 다음 박스를 슬슬슬 연 다음 룰북이 나오면 나는 그 냄새!!
201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