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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202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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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다텍티브 !!!!!

앗!! 이 글을 보니 갖고 싶네요!! ㅎㅎㅎㅎㅎㅎ

테마 자체가.. 피의 여관 사건이고, 죽이고 묻어야 돈을 버는 그런 게임입니다 ㅎㅎ

저도 일단은 선방이지만.... 앞으로는 모르겠군요 ㅠ

그 자는 이제 저 블러디인으로 좀 갔으면...

역시.. JonBer takes it all. 입니다.ㅋㅋ

해저탐험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앜ㅋㅋㅋㅋㅋ 새해 ‘볻’ 많이 받겠습니다~

조금 오버사이즈로 나온 무릎담요를 쓰다가 스페이스클럽 중간사이즈 담요를 쓰고 있습니다~ 보뎀 매트는 작은 게임할 때 쓰구요~

가벼운 눈치는 이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ㅎㅎ

버건디와 라스베가스 존버한 보람이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슬리브 값이랑 같으면 어떡하라는...ㅎㅎㅎㅎㅎㅎㅎ 5,000원도 싼대, 그걸 또 후려쳐놨네요.. 저희 동네는 왜 이런 행사가 없는지..ㅠㅠㅠ

이 정도면 뭐!! 하면 바로 가서 카트에.... ㅎㅎㅎㅎㅎㅎ 담긴했지만 ㅠㅠㅠ

처음보는 에디션이네요!!ㅎ 가격대는 착한가요??!!

타겟처럼 생긴 빨간색으로 된.. 동그란 그 토큰이 예방토큰이에요!! 하나밖에 없어요~ 지점을 잘 골라서 놓으면 아주 쓸모있지요~

ㅎㅎ 기다리고 있을게요!!

박스가 참 영롱합니다~^^ 팬데믹 후기 좀 들려주세요!!! 프리오더를 들어갈까말까 계속 고민했거든요 ㅠ

와.. 이거 너무 좋은데요??!!

음.. 하이엔드 오디오 쪽으로 가거나 악기를 수집하거나 하면 가계 거덜나는 경우를 자주 접할 수 있지요ㅎ 진짜 끝판왕은 어쩌면 올드카 수집과 같은 일반인이 범접하기 어려운 것일 수도 있어요 ㅎㅎ 어차피 취미라는 게 취향의 차이니까요~

오래전부터 하던 거라 쉽게 접을 수가 없네요 ㅎㅎ

음악합니다 ㅎㅎ 음악 장비보다는 보드게임이 훨~~~~~~씬 저렴해서 만족합니다 ㅎㅎ

크로스로드 카드 내용중에도 하품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라는 조건이 나오는 걸로 봐서는 설계 당시부터 이런 상황을 알고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ㅎ 저같은 경우엔 같이하던 멤버들을 만날 수 없게 되어서 못하는 경우라 안타깝네요 ㅠㅠㅠ

언제나 분실과 파손은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의 손에서 일어납니다.. 애초에 같이 게임을 할때부터 주의할 점즐을 이야기하고 소유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해두다 보니.. 간편한 게임을 제외하고는 빌려가려고 하지 않더군요. 주의할 덤들이라고 해봐야 카드 구기지 않기, 부속품 던지지 않기 정도인데.. 싱당히 민감하게 구는 편이라 그런가 봅니다.

사실 그 맛에 가는거죠 ㅎㅎ

가이소는 던전이죠 던전.. 악마같은 지름 몹들을 모두 물리쳐야 나올 수 있는 던전... 아, 개미지옥인가요 ㅎㅎㅎ

아.. 모두 다 하려면 그것도 참 일이겠군요..ㅠㅠ 저라면 나중을 생각하여 차츰 새것으로 바꿔 나가는 작업을 할 듯 합니다. 카린 님 같은 경우엔 너무 많으시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ㅠㅠ 모임 때 모임원들과 함께 가내수공업처럼 함께 하자고 하면 어떨까 싶네요^^

저도 그냥 다시 미끈 플텍으로 교체했습니다. 어차피 안나오는 구건 지폐같은 플텍은 다시 구할래도 구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여ㅠㅠ

저도 같은 생각을 ㅎㅎㅎㅎㅎㅎㅎ

절절한 후기에 추천 한방 누르고 갑니다 ㅎㅎ

언제 크는지!! 저도 지금 지켜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크리스마스에 첫째가 3돌, 둘째는 이제 8개월 됐네요! 한.. 5년쯤 콜렉터 생활을 하고 나면 라비린스부터 시작해서 신나게 돌려보렵니다. 아빠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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