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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사려나.. ㅎㅎㅎㅎ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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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곰잼님 방송보고 결정을 해야겠군요ㅎㅎ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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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탐험을 비롯해 대부분의 오잉크 게임은 펀칭이 되어 나와요~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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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 옛적에 소식 좀 알고 싶은데.. 사이트란 것이 터져버렸네요 ㅠㅠ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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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도 그렇게 자리를 마련해야겠네요.. ㅎㅎㅎㅎㅎ 차로는 부족한 듯요..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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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짜리 비딸 사인판을 가지고 싶...
하아.. 이스케이프 플랜 상자가 오면 어떻게 숨겨서 집으로 들어오나..ㅠㅠ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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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이런 날이 오네요..동시 발매라니 ㅋㅋㅋㅋ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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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크립티드 한국어판을 기다리렵니다.. ㅎㅎ 영문판도 상관없을 테지만 곧 나올텐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리뷰 잘봤습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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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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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기준입니다^^ 둘 다 가지고 있어야겠네요!! ㅎㅎㅎ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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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이군요! 길고도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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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확장이 나올 예정이죠??!! 그럼 일단 디셉션을 먼저 들여야하는 운명인가요 ㅎㅎㅎ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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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소규모로 맛을 보여주고 재밌네~ 다음에 뭐하지??!! 하면 가볍게 히틀러로 샤악~하는 전술까지 배워봅니다 ㅎㅎ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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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원에 따른 등락이라.. 역시 사람이 중요하겠지요~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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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시틀러가 3표!네요 ㅎㅎ 어차피 둘 다 살태지만 시틀러부터군요!!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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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을 보니 정치질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아요!! 아.. 지금까진 박빙이네요 ㅎㅎ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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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션이 2표 군요 ㅎㅎ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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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했다시피.. 둘 다 들이기는 할겁니다 ㅎㅎ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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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단 히틀러는 처음 하는 사람들과 좋군요!!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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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고 가졌던 기대에 역시~~~하고 답변을 들은 기분입니다 ㅎㅎㅎ 리뷰 잘봤어요~^^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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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베 으리!~아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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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스테이트 포장을 정말 잘 못하기 때문에 최대한 비닐을 살리려고 노력중이에요~ 초반에 샀던 개임들은 그냥 백화가 되면 되는대로 그냥 두고 있네요.. 어차피 팔 것들도 아니구요^^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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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는 습관적으로 못 버리겠어요.. ㅎㅎㅎㅎ 이제 뭔가 허전해서 ㅠㅠ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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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ㅎㅎ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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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다보니 이제 테이핑 실력이 늘었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저도 곧.. 아이고~ 부질없다.. 이럴 날이 오겠죠?? ㅠㅠㅠ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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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흥미있는 다큐를 보는 기분이었어요!!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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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바일!!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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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게임은 못하고 유툽만 봐서 그런가봅니다 ㅎㅎㅎ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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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 ㅎㅎ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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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크고 아름답습니다!
2019-04-05
